
이청아 사주
1984년 10월 29일생 · 병신일주
병신일주 별명 「퍼 주는 생색쟁이」
잘해 주고 꼭 한마디 붙입니다. 「그거 내가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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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853–1890
수잔 발라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앙리 마티스, 빅토르 위고도 병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신일주는 이런 사람
누가 봐도 자신만만한데 본인은 늘 뭔가에 쫓기듯 삽니다.
데이트 코스는 맛집 지도부터 펼칩니다. 장거리 연애가 오히려 잘 맞습니다.
남이 만든 것도 이 사람 손을 타면 소문이 납니다. 알리고 퍼뜨리는 일에선 날아다닙니다.
뭘 봐도 「이거 돈 되겠는데?」가 먼저 나옵니다.
아는 사람이 많아서 한 다리 건너면 웬만한 건 다 풀립니다.
이청아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이청아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청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다섯 기운이 다 있는데 나무만 둘
이 원국은 다섯 기운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갖추고 있습니다. 나무(木)가 둘, 물(水)과 흙(土)과 불(火)과 쇠(金)가 하나씩입니다. 어느 한쪽이 크게 비지 않은 짜임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병화(丙火)입니다. 해입니다. 넓게 비추는 불이라 한자리에 오래 머무는 쪽이 아니라 여기저기 닿는 쪽입니다.
그 위로 나무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태어난 달의 천간이 둘 다 갑목(甲木)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펴 주는 자리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이라고 보면 됩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위에 나란히 둘이 서 있으니 받쳐 주는 데가 넉넉합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는 술(戌), 흙입니다.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도 이 자리에서 정해집니다(식신격). 가진 것을 꺼내 놓고 그것으로 먹고사는 쪽입니다. 요란하게 내지르는 힘이 아니라 꾸준히 내놓는 힘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는 신(申), 쇠입니다. 손에 쥐는 것이고 그중에서도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흙이 쇠를 낳으니 내놓은 것이 벌이로 바뀌는 길이 여기에 이어집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자(子)는 물이고, 나를 다잡는 힘 가운데 규칙과 맡은 자리 쪽입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줄이 끊기지 않고 이어져 있습니다. 나무가 불을 지피고, 불이 흙을 데우고, 흙이 쇠를 낳습니다. 받은 것이 안에서 멈추지 않고 밖으로 나가고, 나간 것이 벌이로 돌아옵니다. 한쪽에 몰려 굳어 있지 않고 돌아가는 짜임입니다.
다만 위에 선 나무 둘이 조금 두껍습니다. 채워 주는 힘이 많으면 내놓는 힘이 뒤로 밀립니다. 이 대목이 이 원국에서 제일 자주 걸리는 자리입니다.
돌아가는 짜임과, 내놓기 전에 오래 재는 버릇
잘 도는 데부터 보겠습니다. 이 짜임은 배운 것이 안에서 썩지 않습니다. 나무가 불을 지피고 불이 흙으로 가는 길이 원국에 나 있어서, 들은 것과 읽은 것이 얼마 지나지 않아 꺼내는 모양으로 바뀝니다. 남의 것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제 말로 바꿔서 내놓습니다.
꺼낸 것이 벌이로 이어지는 길도 막혀 있지 않습니다. 이런 짜임은 좋아서 하던 일이 어느 순간 밥벌이가 됩니다. 처음부터 돈을 보고 시작하지 않는데 결과는 돈 쪽으로도 갑니다.
다잡는 힘이 하나뿐인 것도 이 원국에서는 알맞습니다. 지켜야 할 선이 하나 있어서 너무 멀리 가지 않고, 하나뿐이라 숨이 막히지도 않습니다.
대신 잘 안 도는 데가 있습니다.
먼저 위에 선 나무가 둘이라는 것입니다. 받쳐 주는 힘이 넉넉한 것은 좋은데 지나치면 내놓는 손을 덮습니다. 조금 더 알아보고 하겠다는 말이 길어지고, 다 된 것을 내놓기 전에 오래 잽니다. 게을러서가 아니라 준비하는 일이 재미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는 동안 때가 지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그리고 기대는 자리가 둘이라는 것입니다. 의지할 데가 있는 것은 복인데, 둘이 되면 스스로 정하는 연습이 줄어듭니다. 누구한테 한번 물어보고 정하는 것이 버릇이 되면, 정작 물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자리에서 오래 멈춥니다.
지지끼리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물과 태어난 달의 흙이 한 칸 건너 있어 서로 손이 닿지 않는 자리로 봅니다. 지켜야 할 선과 내놓는 힘이 바로 옆에서 맞물려 돌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규칙이 답답하게 조이지도 않지만, 스스로 정한 선이 느슨해질 때 잡아 주는 손도 가깝지 않습니다.
태어난 날에 문창이라는 이름표가 있습니다. 글이나 배움 쪽으로 손이 잘 간다고 옛 책이 적어 둔 표시입니다. 위의 나무 둘이 가리키는 것과 같은 이야기를 다른 이름으로 적어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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