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주 사주
1986년 1월 5일생 · 기유일주
기유일주 별명 「잘 삐지는 선생님」
친한 사람이 「그건 아니지」 하면 한참 서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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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열여덟째 임금 · 1641–1674
오드리 헵번, 앤 설리번,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귀스타브 쿠르베도 기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기유일주는 이런 사람
하나에 빠지면 옆에서 불러도 못 듣습니다. 다들 이 사람을 믿는데 정작 본인은 남을 잘 안 믿습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속 얘기를 다 털어놓습니다. 지나가듯 한 말도 기억해 뒀다가 챙깁니다.
가르치는 자리에 서면 목소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만둔다는 동료를 달래서 끝까지 데려갑니다.
베풀 때도 돌아올 각은 재 둡니다.
동료들이 헷갈리는 건 일단 이 사람한테 확인받고 갑니다.
이국주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이국주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국주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겨울 밭흙에 흙이 셋, 발밑엔 가을 쇠 하나
이 원국의 주인은 기토(己土)입니다. 곡식을 기르는 부드러운 밭흙입니다. 한겨울에 태어났습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흙이 셋이고, 나무·물·쇠가 하나씩입니다. 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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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셋은 해의 축(丑), 달의 천간 무(戊), 그리고 나 자신입니다. 축토는 나와 같은 글자(비견), 무토는 같은 흙이지만 더 두터운 쪽(겁재)입니다.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이 곁에 여럿인 모양입니다.
달의 지지 자(子)는 한겨울 물이고, 밭흙에게는 손에 쥐는 것 가운데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편재)입니다. 태어난 달이 이 물이라 옛 기준은 이 원국을 편재격으로 봅니다. 기회를 알아보고 움직여서 제 몫을 만드는 것이 기본 방식이라는 뜻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유(酉)는 가을 쇠로, 밭흙이 차분하게 내놓는 힘(식신)입니다. 밭에서 곡식을 거두어 내놓는 모양이라, 재주와 표현이 날에 바로 붙어 있습니다. 해의 천간 을(乙)은 덩굴로, 밭흙을 다잡는 힘 가운데 몰아붙이는 쪽(편관)입니다. 꺼내는 쇠가 쥐는 물을 낳고, 다잡는 나무가 곁의 흙을 눌러 주니, 옛 기준은 이 둘을 편재격을 살려 주는 글자로 봅니다. 제 힘은 둘레보다 약한 쪽(신약)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밭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겨울 밭에 볕이 들지 않는 모양입니다.
꺼낸 재주가 기회를 부르고, 같은 흙이 그것을 나눈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재주를 꺼내 기회로 바꾸는 일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쇠가 달의 물을 낳는 길이 바로 붙어 있어, 꺼낸 것이 곧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결입니다. 날에 문창귀인과 학당귀인이 함께 있습니다. 글과 배움에 밝고 말을 다루는 재주가 좋다고 옛날 책이 적은 이름표들이라, 꺼내는 쇠의 결과 잘 맞습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같은 흙이 많다는 것입니다. 해의 축과 달의 무토가 내 몫의 물을 같이 노립니다. 옛 기준은 이 흙들이 편재격을 흔든다고 보아, 격이 서되 흠이 하나 있는 쪽(성중유패)으로 봅니다. 게다가 해의 축과 달의 자는 흙 쪽으로 묶이는 사이(합)라, 기회의 물이 곁의 흙에 끌려가는 모양입니다. 내가 잡은 기회를 함께 하던 사람이 가져가는 일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달의 자와 날의 유가 서로 깨뜨리는 사이(파)라는 것입니다. 귀문관살도 함께 붙어 있습니다. 귀문관살은 남이 못 느끼는 것을 먼저 알아채는 예민함을 부르는 이름표입니다. 꺼내는 재주와 쥐는 기회 사이가 이어져 있으면서도 한 번씩 깨져서, 잘 꺼낸 것이 손에 들어오기 직전에 엇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그때 마음이 먼저 쓰입니다.
해에 화개가 있습니다. 혼자 깊이 파고드는 시간을 좋아하는 결입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겨울 밭에 볕이 들어 힘이 붙고, 많은 일을 감당하기가 수월해지는 쪽으로 봅니다. 흙 기운이 짙게 들어오면 같이 하는 사람이 늘고 내 몫은 나뉘는 결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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