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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우현 사주

1991년 2월 8일생 · 기유일주

본명 남우현

기유일주 별명 「잘 삐지는 선생님」

친한 사람이 「그건 아니지」 하면 한참 서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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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조선의 열여덟째 임금 · 1641–1674

오드리 헵번, 앤 설리번,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귀스타브 쿠르베도 기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기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우현

인피니트 우현의 첫 꿈은 축구 선수였어요. 가수의 꿈은 고등학생 때 찾아왔죠.

스티비 원더의 「Lately」로 붙은 오디션

우현은 솔로 가수가 되려고 오디션을 봤어요. 「Lately」로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붙었지만, 시작은 아이돌 연습생이었죠. 식신이라는 글자가 우현에게는 둘이나 있어요. 맡은 일을 묵묵히 이어 가는 글자예요. 조금 서운했던 우현은 그 대신 춤 연습에 매달렸습니다.

〈Write..〉에서 〈Second Write..〉까지

문창귀인은 글재주와 배움을 돕는 별이에요. 우현이 태어난 날에 이 별이 붙어 있어요. 우현은 노래하고 곡도 쓰는 가수예요. 2016년 첫 솔로 미니앨범의 이름은 〈Write..〉였어요. 2018년에는 〈Second Write..〉가 나왔습니다.

기유일주는 이런 사람

하나에 빠지면 옆에서 불러도 못 듣습니다. 다들 이 사람을 믿는데 정작 본인은 남을 잘 안 믿습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속 얘기를 다 털어놓습니다. 지나가듯 한 말도 기억해 뒀다가 챙깁니다.

가르치는 자리에 서면 목소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만둔다는 동료를 달래서 끝까지 데려갑니다.

베풀 때도 돌아올 각은 재 둡니다.

동료들이 헷갈리는 건 일단 이 사람한테 확인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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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과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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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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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사주 원국

우현 사주 원국 — 기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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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내놓는 쇠가 셋, 채워 주는 불은 한 글자도 없다

이 원국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쇠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셋이 쇠입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기토(己土)입니다. 기토는 논밭의 흙입니다. 산이나 둑처럼 무게로 버티는 흙이 아니라, 무엇이든 심으면 길러 내는 흙입니다. 자기 모양을 고집하지 않고 담기는 대로 담기는 쪽입니다.

이어 읽기

그 흙이 쇠를 셋 낳고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신(辛), 태어난 달의 천간 경(庚), 태어난 날의 지지 유(酉)가 모두 쇠입니다. 흙에게 쇠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자리(식신·상관)가 됩니다. 말,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셋이면 아주 많은 쪽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가만히 있는 것을 어려워하는 결로 나타납니다. 손에 잡히는 것이 없으면 뭐라도 만들어 놓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는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인(寅)인데, 흙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자리(정관)가 됩니다. 지켜야 할 선, 맡은 자리, 위에서 오는 규칙이 여기 들어갑니다. 원국에서 이 나무 하나가 유일하게 나를 세워 주는 글자입니다. 그런데 쇠가 셋이고 그 쇠는 나무를 치는 글자입니다. 세워 주는 기둥 하나를 여럿이 흔드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미(未)는 나와 같은 흙입니다. 어깨를 나란히 한 사람이 멀찍이 하나 서 있는 셈입니다. 가까이에서 매일 부딪히는 자리가 아니라, 오래된 사이나 집안처럼 멀리 있는 자리로 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과 물입니다.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글자이고, 물은 손에 쥐는 글자입니다. 둘 다 없습니다. 내보내는 쪽으로는 길이 셋이나 나 있는데, 들어오는 쪽으로는 문이 없습니다. 이런 원국은 쓰는 속도가 채우는 속도보다 빠릅니다.

만들어 내는 힘은 큰데, 쉬는 자리가 안 그려져 있습니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무엇이든 밖으로 꺼내 놓는 자리입니다. 쇠가 셋이라 머릿속에 있는 것이 바로 모양을 갖춥니다. 말로도 나오고 손으로도 나옵니다. 한 가지를 내놓고 나면 곧바로 다음 것이 올라옵니다. 남들이 준비하는 동안 이 원국은 벌써 한 번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보는 눈이 밝은 것도 힘입니다. 태어난 날에 문창과 학당이 함께 붙어 있는데, 옛날 책이 배우고 익히는 것이 몸에 잘 붙는 자리에 달아 둔 이름표입니다. 태어난 해와 달에는 귀문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지만 남들이 그냥 지나친 데까지 눈이 가는 자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세밀한 것을 잡아내는 일에서는 이게 그대로 쓸모가 됩니다. 대신 안 봐도 될 것까지 보여서 혼자 오래 생각하기도 합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채워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불이 하나도 없으니 흙을 데워 줄 데가 없습니다. 내놓는 데 쓰는 힘은 셋인데 받아 오는 문이 없으면, 쓰다가 바닥이 납니다. 이런 짜임은 힘든 티를 늦게 냅니다. 다 쓰고 나서야 비었다는 것을 압니다. 기댈 데를 미리 만들어 두지 않으면, 필요할 때 부를 사람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나를 세워 주는 기둥이 하나뿐인데 그게 눌려 있다는 것입니다.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원국 안에서 힘을 못 씁니다. 밖에서 정해 주는 틀에 잘 안 맞습니다. 규칙이 촘촘한 데서는 답답해하고, 규칙이 없는 데서는 스스로 지쳐 버립니다. 어느 쪽에서도 편하지가 않습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의 지지가 서로 결이 안 맞아 자꾸 거슬리는 자리(원진)인 것도 여기 겹칩니다.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나란히 붙어 있는데 둘이 서로를 안 좋아합니다. 이유를 딱 짚기 어려운 답답함이 한 번씩 올라오는 자리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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