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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이수영 사주

1979년 4월 12일생 · 기유일주

기유일주 별명 「잘 삐지는 선생님」

친한 사람이 「그건 아니지」 하면 한참 서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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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조선의 열여덟째 임금 · 1641–1674

오드리 헵번, 앤 설리번,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귀스타브 쿠르베도 기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기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기유일주는 이런 사람

하나에 빠지면 옆에서 불러도 못 듣습니다. 다들 이 사람을 믿는데 정작 본인은 남을 잘 안 믿습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속 얘기를 다 털어놓습니다. 지나가듯 한 말도 기억해 뒀다가 챙깁니다.

가르치는 자리에 서면 목소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만둔다는 동료를 달래서 끝까지 데려갑니다.

베풀 때도 돌아올 각은 재 둡니다.

동료들이 헷갈리는 건 일단 이 사람한테 확인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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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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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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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사주 원국

이수영 사주 원국 — 기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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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여섯 글자 가운데 다섯이 흙, 문은 발밑에 하나

이 원국은 흙이 다섯, 쇠가 하나입니다. 물도 나무도 불도 없습니다.

이만큼 한쪽으로 몰린 짜임은 드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다섯이 같은 기운입니다.

이어 읽기

나는 흙(己土)입니다. 기토는 산이 아니라 밭흙입니다. 낮고 부드럽고, 무엇이든 받아서 품습니다. 이 밭흙이 진(辰)월, 봄의 끝 달에 났습니다. 흙이 힘을 받는 철입니다.

둘레가 다 흙입니다. 태어난 해의 위아래 글자가 나와 같은 밭흙 쪽이고, 태어난 달의 위아래 글자는 산 쪽의 흙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넷입니다. 형제가 많은 집과 비슷합니다. 편이 많아서 든든하고, 한 상에 숟가락이 많아서 내 몫을 챙겨야 합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 힘을 얻는 결로 나타납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 여럿이 있을 때 목소리가 커집니다.

쇠는 하나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유(酉)입니다. 흙에게 쇠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식신)입니다. 말,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흙 다섯이 품고 있던 것이 밖으로 나가는 문이 이 한 자리입니다. 그 문이 가장 가까운 자리, 매일 딛는 자리에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진(辰)과 태어난 날의 유(酉)는 서로 끌어당겨 묶이는 짝입니다. 묶이면 쇠 쪽으로 돕니다. 나와 같은 힘이던 흙 하나가 내놓는 쪽을 거들러 오는 모양입니다. 문은 하나인데 그 문으로 미는 힘이 생깁니다. 이 짜임에서 제일 반가운 대목입니다.

없는 것이 셋입니다. 물은 손에 쥐는 것이고, 나무는 나를 다잡는 힘이고,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셋 다 여섯 글자 안에 없습니다. 가진 것은 나와 같은 힘과 내놓는 문 하나입니다.

두터운 바탕과 문 하나에 실리는 무게

이 짜임의 힘은 두터움입니다. 흙이 다섯이면 웬만한 일에는 꿈쩍하지 않습니다. 남의 말에 쉽게 휩쓸리지 않고, 한번 품은 것은 오래 품습니다.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 많습니다.

내놓는 문에 힘이 모이는 것도 큽니다. 나갈 데가 하나뿐이라 흩어지지 않습니다. 다섯이 품은 것이 한 문으로 나오니, 나오는 것이 묵직합니다. 여러 가지를 조금씩 하는 쪽이 아니라 한 가지를 깊게 하는 쪽입니다. 태어난 날에 문창과 학당이라는 귀인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익힌 것을 다듬어 내놓는 데 힘이 실린다는 옛 표시입니다. 바로 그 내놓는 자리에 붙어 있습니다.

유(酉)는 가을의 쇠라 다듬고 잘라 내는 글자입니다. 그냥 내놓지 않고 한 번 더 손을 봅니다. 내놓는 것의 끝이 깔끔합니다.

어려운 쪽도 있습니다.

먼저 나눠야 할 사람이 많습니다. 같은 힘이 넷이면 무엇이 생겨도 혼자 갖기 어렵습니다. 손에 쥐는 것을 보는 물이 원국에 없으니, 들어온 것이 내 앞에 머무는 자리가 따로 없습니다. 벌어 놓고 보면 여기저기 나가 있습니다. 씀씀이가 헤퍼서가 아니라 챙길 사람이 많아서입니다.

다음은 문이 하나라는 점입니다. 힘이 모이는 만큼 그 문이 막히면 갈 데가 없습니다. 내놓던 일을 쉬게 되면 이 짜임은 금방 답답해집니다. 흙만 쌓이고 나가지 못하면 무거워지고, 무거워지면 움직이기가 싫어집니다.

그리고 밖에서 선을 그어 주는 글자도, 뒤에서 채워 주는 글자도 없습니다. 내 방식이 맞는지 물어볼 데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둘레에 사람은 많은데 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입니다. 비슷한 사람끼리는 편하지만 새로운 말을 듣기는 어렵습니다.

태어난 해에 화개, 태어난 달에 백호대살이라는 이름표가 있습니다. 화개는 여럿 속에 있다가도 혼자 있는 시간을 찾는 결입니다. 백호대살은 험한 이름이지만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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