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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

장동우 사주

1990년 11월 22일생 · 신묘일주

신묘일주 별명 「공짜에 약한 알뜰이」

가계부는 하루도 안 빼먹고 씁니다. 근데 “공짜” 두 글자 앞에선 발이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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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독립운동가·교육자 · 1878–1938

마리 퀴리, 성종, 태종, 이상도 신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묘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장동우

장동우는 인피니트에서 메인래퍼와 리드댄서를 맡고 있어요. 그룹 밖에서는 뮤지컬 무대에도 섰죠.

에픽하이 〈Run〉 무대의 백댄서

장동우는 JYP에서 몇 년을 연습생으로 보냈어요. 데뷔 전에는 호야와 함께 에픽하이 〈Run〉 무대에서 백댄서로 섰죠. 장동우가 타고난 신금은 작은 보석이에요. 「이 정도면 됐어」 소리를 잘 안 하는 쇠예요. 한 번 더 다듬고, 또 한 번 다듬습니다.

호야와 둘이 꾸린 인피니트 H

2012년 9월, 장동우는 호야와 유닛 인피니트 H를 꾸렸어요. 두 사람의 랩과 퍼포먼스에 힘을 준 팀이었죠. 장동우가 태어난 달의 아래 글자는 해, 초겨울의 물이에요. 상관이라는 이 물은 속에 든 재주를 겉으로 꺼내 보이게 해요. 보석은 물에 씻겨야 제 빛이 납니다.

피처링, 작사, 그리고 뮤지컬

장동우는 다른 가수들의 노래에 피처링으로 목소리를 보탰어요. 테이스티의 「Mamama」에서는 호야와 가사 작업도 했죠. 뮤지컬 〈In The Heights〉에서는 주인공 우스나비를 연기했고요. 태어난 날의 아랫자리 묘는 편재예요. 한곳에 머물지 않고 넓게 손을 뻗는 글자입니다.

신묘일주는 이런 사람

계약서 깨알 글씨까지 다 읽는 사람입니다. “이거 왜 이렇게 돼 있어요?”가 입에 붙었습니다.

거창한 이벤트보다 퇴근길 붕어빵 한 봉지에 더 감동합니다.

숫자처럼 딱 떨어지는 일이 손에 맞습니다. 시작은 화려한데 끝에서 힘이 빠질 때가 있습니다.

새는 돈은 귀신같이 찾아서 막습니다.

기분이 좋으면 약속부터 덜컥 해 놓고 나중에 수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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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 사주 원국

장동우 사주 원국 — 신묘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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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겨울 물이 흐르는 길에 불이 둘, 그 물이 나무로 이어진다

이 원국에는 쇠가 둘, 불이 둘, 물과 나무가 하나씩 있습니다. 흙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신금(辛金)입니다. 신금은 큰 쇳덩이가 아니라 다듬어진 쇠, 보석이나 바늘 같은 쇠입니다. 작지만 날이 서 있고 반짝이는 것이 제 모습입니다. 태어난 달은 초겨울의 해(亥)입니다. 찬물 속에 담긴 보석입니다.

이어 읽기

그 해가 이 원국의 중심입니다. 쇠가 물을 내놓는 관계라, 이것이 내 말과 재주가 나가는 길입니다. 그중에서도 정해진 대로 얌전히 내놓는 쪽이 아니라, 느낀 것을 그대로 꺼내는 쪽입니다(상관). 보석은 물에 씻겨야 빛이 납니다. 꺼내 놓을수록 내가 맑아지는 짜임입니다.

그 물은 나무로 이어집니다. 내가 깔고 앉은 묘(卯)가 나무이고,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라 돈이나 기회가 여기 들어갑니다(편재). 게다가 해와 묘는 서로 끌어당겨 나무 기운을 함께 키웁니다. 내가 꺼내 놓은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묶여서 이어지는 길입니다. 이 원국에서 쓰임을 살려 주는 글자가 이 나무입니다.

불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오(午)와 태어난 달의 천간 정(丁)입니다. 쇠에게 불은 나를 몰아붙이는 기운이라(편관), 밖에서 오는 압박이나 반드시 해내야 하는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정은 촛불이고 오는 한낮의 볕이라, 작은 쇠에게는 둘 다 뜨겁습니다. 나와 같은 쇠로는 태어난 해의 천간 경(庚)이 하나 서 있습니다(겁재). 힘을 보태 주는 동료이면서 같은 것을 나눠 갖는 쪽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입니다. 흙은 쇠를 낳아 주는 기운이라 배움이나 기댈 데, 혼자 정리하는 시간에 해당합니다. 둘레에서 쇠를 채워 주는 글자가 없어서, 제 힘만으로 밀기보다 받쳐 주는 사람이 있을 때 편하게 도는 짜임입니다.

꺼내 놓은 것이 몫이 되는 길, 그리고 위에서 내리쬐는 불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느낀 것을 꺼내 놓아도 되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물이 태어난 달 한복판에 있고, 그것이 손에 쥐는 나무로 바로 묶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꺼내 놓을수록 그것이 기회나 일감으로 돌아오는 원국입니다. 정해진 대로만 하라는 자리보다 자기 식으로 바꿔 볼 수 있는 자리에서 힘이 납니다.

태어난 날에 도화가 붙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나쁜 뜻으로도 읽었지만, 사람들 눈에 잘 띄고 곁에 사람이 모이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손에 쥐는 나무 자리에 붙어 있어서, 사람과의 만남이 그대로 기회로 이어지는 쪽으로 잘 나타납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놓는 물과 몰아붙이는 불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물은 불을 끄는 기운이라, 내가 느낀 대로 꺼낸 말이 윗사람이나 정해진 규칙과 맞부딪히기 쉽습니다. 할 말을 하면 시원하지만 그 뒤에 수습할 일이 따라옵니다. 이 원국에서 가장 조심해서 봐야 할 대목이 여기입니다.

또 하나는 채워 주는 흙이 비었다는 것입니다. 꺼내는 데 쓰는 힘은 큰데 다시 차오르는 자리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바쁜 시기가 길어지면 안이 먼저 마릅니다. 겉으로는 밝은데 속으로는 지쳐 있는 때가 생깁니다.

마지막으로 작은 쇠에게 불이 둘이라는 것입니다. 압박이 하나가 아니라 둘이고, 둘 다 뜨겁습니다. 해야 할 일이 겹치면 다 받아 들고 나서 혼자 끙끙댑니다. 옆의 경금이 힘을 보태 주지만, 같은 몫을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해서 기대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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