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열 사주
1991년 8월 27일생 · 기사일주
본명 이성열
기사일주 별명 「얌전한 승부사」
조용히 웃고 있다가 한마디로 정곡을 찌릅니다. 순한 줄 알았다간 큰코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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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 1876–1949
조제핀 드 보아르네, 중종, 찰스 디킨스, 프랭클린 D. 루스벨트도 기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성열
인피니트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멤버, 성열. 그 전엔 드라마 촬영장에서 보조 출연을 했어요.
배우를 먼저 꿈꾼 연습생
성열은 원래 배우로 데뷔할 생각이었어요. SM 아카데미에서 연기 연습생으로 지내기도 했죠. 성열이 태어난 달과 날에는 정인이 하나씩 있어요. 보고 배운 것을 쭉쭉 빨아들여 제 것으로 만드는 글자예요. 2011년, 성열은 드라마로 연기 데뷔를 치렀습니다.
연기하고 노래한 〈Hi! School-Love On〉
성열을 나타내는 글자는 기토, 논밭이에요. 좁은 밭에서도 이것저것 길러 내는 흙이죠. 2014년에는 우현과 함께 드라마 〈Hi! School-Love On〉에 나왔어요. 엘, 성종과는 유닛 인피니트 F를 꾸렸고요. 드라마 속 노래 「Heartthrob」이 바로 이 셋의 곡이었습니다.
기사일주는 이런 사람
가위바위보 한 판에 져도 복수를 다짐합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 인정하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연인 앞에선 예쁨 받는 요령을 압니다. 애인이 생기면 엄마 반응부터 살핍니다.
팀 과제를 하면 제일 알짜인 부분을 이 사람이 맡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일단 책부터 폅니다.
잔고도 친구랑 비교해 가며 불립니다. 급하게 한탕 하는 건 체질이 아닙니다.
처음 보는 어른한테도 싹싹하게 굽니다. 그래서 윗사람들이 자꾸 뭘 챙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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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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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불 둘이 흙을 데우고, 그 흙이 쇠 둘을 내놓는다
이 원국은 불 둘, 흙 둘, 쇠 둘로 딱 나뉩니다. 나무와 물은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에 기토(己土)가 놓였습니다. 밭에 깔린 흙입니다.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흙이라 제 모양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그 흙이 가을 들머리에 놓여 있습니다. 심는 철이 아니라 거두는 철입니다.
이어 읽기
불 둘이 이 흙을 데웁니다. 불은 나에게 힘을 넣어 주는 기운입니다. 새로 배우는 것과 기댈 데와 혼자 앉아 있는 시간이 이쪽입니다. 하나는 태어난 달의 천간에 있고 하나는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있습니다. 위에서도 받고 발밑에서도 받습니다. 이런 짜임은 받쳐 주는 데가 두껍습니다. 어디에 가도 아주 외롭지는 않습니다. 기댈 데가 늘 어딘가에 있습니다.
그 흙이 쇠 둘을 내놓습니다. 쇠는 안에 있던 것을 밖으로 꺼내는 기운입니다. 내가 할 줄 아는 것과 만들어 낸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하나는 태어난 해의 천간에, 하나는 태어난 달의 지지에 있습니다. 받은 것을 안에 쌓아 두지 않고 밖으로 꺼내는 길이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배운 것이 곧 재주로 나옵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받고 내놓는 한 줄로 되어 있습니다. 불에서 흙으로, 흙에서 쇠로 갑니다. 군더더기가 적은 짜임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내가 깔고 앉은 자리는 사이가 복잡합니다. 신(申)과 사(巳)인데, 서로 끌어당겨 묶이기도 하고 동시에 서로를 긁기도 합니다. 한 자리에 합과 형과 파가 같이 걸려 있습니다. 붙어 있으면서 껄끄러운 사이라는 뜻입니다. 기대는 자리와 내놓는 자리가 딱 여기입니다. 쉬고 싶은 마음과 뭔가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이 같은 자리에서 맞섭니다.
나무와 물이 없습니다. 나무는 나를 다잡는 기운이고 물은 손에 쥐는 기운입니다. 밖에서 눌러 오는 힘이 얇고, 만든 것을 벌이로 바꾸는 길도 원국 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받고 내놓는 데는 훤한데 그것을 값으로 바꾸는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배운 것이 바로 재주가 되는 힘, 그리고 값으로 가는 길이 빈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배워서 바로 써먹는 자리입니다. 불 둘이 흙을 데우니 새것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릅니다. 그리고 그 흙에서 쇠가 바로 나오니 배운 것이 안에서 묵지 않습니다. 오늘 들은 것이 다음 주에 손에서 나옵니다. 이런 짜임은 새 도구나 새 방식이 나왔을 때 먼저 만져 보는 쪽입니다.
밭흙이라 모양을 고집하지 않는 것도 힘입니다. 자리가 바뀌면 그 자리에 맞춥니다. 혼자 하는 일도 하고 여럿이 하는 일도 합니다. 여기서만 되는 사람이 아니라 어디에 놓아도 자기 몫은 하는 쪽입니다.
받쳐 주는 데가 두꺼운 것도 힘입니다.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잘 안 되는 시기에도 돌아가 앉을 데가 있어서 아주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이런 사람 특유의 여유가 있습니다.
반대로 힘든 쪽도 있습니다.
하나는 받쳐 주는 쪽이 내놓는 쪽을 누른다는 것입니다. 불 둘이 두꺼워서 배우는 쪽으로 먼저 기웁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배우고 나서 하겠다는 말이 입에 붙습니다. 준비가 길어집니다. 이미 할 수 있는데도 아직 모자란다고 느낍니다. 옛 책은 이런 자리를 두고 좋은 것이 오히려 길을 막는다고 적었습니다.
또 하나는 값으로 바꾸는 자리가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잘 만들어 놓고 값을 못 부릅니다.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아무도 챙겨 주지 않습니다. 남들이 이 짜임의 재주를 공짜로 쓰는 일이 잦은데, 대개 이쪽이 먼저 그렇게 해도 된다고 말해서 그렇습니다.
마지막은 발밑과 옆자리가 붙으면서 동시에 긁는다는 것입니다. 기대는 자리와 내놓는 자리가 한데 묶여 있습니다. 쉬려고 앉으면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만들다 보면 기댈 데가 그립습니다. 한쪽을 고르지 못한 채로 시간이 갑니다.
원국에는 화개라는 이름도 붙어 있습니다. 조용한 데서 힘이 채워지는 결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역마도 붙어 있는데, 한자리에 오래 못 있고 움직이면서 풀리는 결을 가리킵니다.
운도 결로만 적습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손에 쥐는 쪽이 앞에 섭니다. 만든 것을 값으로 바꾸는 일이 눈에 들어옵니다.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맡는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굵어집니다. 불이 겹쳐 들어오는 시기에는 배우고 기대는 쪽이 더 두꺼워집니다. 잘되고 못 되고를 정해 놓은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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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성열 사진 DearyDream♥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수지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윤여정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종우 사진 Manri Cheon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알렉스 플랜트 사진 Oleg Bkhambri (Voltmetro)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서현 사진 SparkleS805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성규 사진 Kissing Light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장동우 사진 ☜LOVE&PEAC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우현 사진 somy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엘 사진 디스패치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성종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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