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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김성규 사주

1989년 4월 28일생 · 무오일주

무오일주 별명 「깐깐한 대인배」

어제 「그래, 그래」 해 준 걸 오늘 쉼표 하나까지 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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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

마라톤 선수 · 1912–2002

로라 잉걸스 와일더, 리처드 파인만, 안토니 가우디,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도 무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오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김성규

전주에서 학교 록 밴드를 하던 소년이, 고등학교를 마치고 혼자 서울로 올라왔어요.

「저를 안 뽑으면 후회할 거예요」

울림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김성규는 이렇게 말했어요. 「저를 안 뽑으면 후회할 거예요.」 김성규의 바탕은 무토, 우뚝 솟은 산이에요. 올려다보기만 해도 기세가 느껴지는 땅이죠.

록 대신 고른 댄스 그룹

록 밴드를 하려던 김성규가 연습생이 된 곳은 댄스 그룹 인피니트였어요. 친구들이 뭐라 해도 이것도 기회라고 믿고 버텼죠.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오는 제왕 자리예요. 제왕은 왕이 왕좌에 오른 때, 기운이 가장 꽉 찬 때를 말해요. 그 팀에서 김성규는 리더와 메인보컬을 맡았습니다.

또 다른 나, 〈Another Me〉

김성규의 여섯 글자 가운데 넷이 흙이에요. 태어난 날의 흙 말고도 셋이 더 있죠. 나와 같은 흙을 비견·겁재라고 해요. 사주 속의 「또 다른 나」예요. 2012년 11월, 첫 솔로 미니앨범이 나왔어요. 제목은 〈Another Me〉였습니다.

무오일주는 이런 사람

화났을 때 말리면 불난 집에 부채질입니다. 가라앉을 때까지 그냥 두는 게 답입니다.

연애도 운전대는 내가 잡습니다. 생일엔 받고 싶은 걸 링크로 미리 보내 줍니다.

입사 첫날부터 눈은 꼭대기 층에 가 있습니다. 맨 앞자리에 서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주식 앱보다 부동산 앱을 더 자주 엽니다.

세상 좀 바꿔 보겠다는 사람들은 이 사람부터 모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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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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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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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사주 원국

김성규 사주 원국 — 무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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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불 둘이 아래에서 산을 쉬지 않고 데운다

이 원국은 흙과 불, 두 가지로만 되어 있습니다. 흙이 넷이고 불이 둘입니다. 쇠도 물도 나무도 한 글자가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밭흙이 아니라 산이나 둑 같은 큰 흙입니다. 쉽게 움직이지 않고, 무엇을 올려 두어도 잘 받칩니다. 바로 옆 태어난 달의 천간과 태어난 달의 지지도 같은 흙이고, 태어난 해의 천간까지 나와 같은 힘입니다(비견·겁재). 두꺼운 흙이 나란히 세 겹으로 서 있는 모양입니다.

그 흙을 아래에서 불 둘이 데웁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사(巳)와 내가 깔고 앉은 자리 오(午)인데, 둘 다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정인). 배우는 것, 기댈 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불이 흙을 낳는 관계라, 이 불은 나를 깎는 것이 아니라 계속 보태 주는 쪽으로 돕니다.

특히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불이라는 점을 봅니다.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밑을 받쳐 주는 셈입니다. 힘이 바닥나는 일이 잘 없는 짜임입니다. 남들이 지쳐서 손을 놓을 때 한 번 더 가는 쪽입니다.

그런데 이 원국에는 그 힘이 나갈 데가 없습니다. 밖으로 내놓는 쇠도, 손에 쥐는 물도, 나를 다잡는 나무도 한 자리가 없습니다. 받는 쪽은 둘이고 쌓이는 쪽은 넷인데, 빠져나가는 문이 안 그려져 있습니다.

태어난 날에 양인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사납게 들리는데 뜻은 아주 센 힘입니다. 날이 서 있어서 잘 쓰면 끝까지 밀고 가는 힘이 되고, 그냥 두면 세기만 한 힘으로 남습니다. 도화도 같이 붙어 있는데, 가만히 있어도 남의 눈에 잘 띄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힘이 남는다는 것과, 그 힘이 갈 데가 없다는 것

이 짜임의 제일 큰 힘은 안 지친다는 것입니다. 두꺼운 흙 아래에서 불이 계속 데워 주니 기운이 바닥을 보이지 않습니다. 오래 걸리는 일에 강합니다. 시작할 때 앞서 나가는 쪽이 아니라, 반쯤 지나서부터 사람이 줄어들 때 남아 있는 쪽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것도 힘입니다. 같은 흙이 넷이면 밖에서 무슨 말이 들어와도 잘 안 바뀝니다. 한번 정하고 나면 되돌리지 않습니다. 급한 일이 한꺼번에 밀려와도 표정이 크게 안 바뀝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무거운 것을 자꾸 이쪽에 가져옵니다.

받쳐 주는 밑이 두꺼운 것도 봅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가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으면, 밖에서 힘을 얻지 않아도 스스로 회복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곧 충전이 되는 짜임입니다. 곁가지의 재고귀인은 모아 둔 것이 흩어지지 않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도 같은 자리에서 나옵니다.

받는 것은 둘이고 쌓이는 것은 넷인데 나갈 문이 없습니다. 힘이 남는데 그 힘을 쓸 데가 원국 안에 안 그려져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짜임은 할 일이 있을 때는 아주 잘 도는데, 할 일이 없을 때 제일 힘들어집니다. 남는 힘이 밖으로 안 나가면 안에서 답답함으로 바뀝니다.

날이 선 글자가 붙어 있는 것도 여기에 겹칩니다. 힘이 남고 그것이 나갈 데가 없으면, 안 밀어도 될 자리에서 밀게 됩니다. 이 짜임이 사람과 부딪히는 자리는 대개 화가 나서가 아니라 힘이 남아서입니다. 그러고 나면 스스로도 왜 그랬는지 설명이 잘 안 됩니다.

붙어 있는 지지끼리 한 칸씩 어긋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세게 부딪히지는 않는데 매끄럽게 이어지지도 않습니다. 하려는 것과 놓인 자리가 한 박자씩 어긋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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