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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고아성 사주

1992년 8월 10일생 · 무오일주

무오일주 별명 「깐깐한 대인배」

어제 「그래, 그래」 해 준 걸 오늘 쉼표 하나까지 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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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

마라톤 선수 · 1912–2002

로라 잉걸스 와일더, 리처드 파인만, 안토니 가우디,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도 무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오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무오일주는 이런 사람

화났을 때 말리면 불난 집에 부채질입니다. 가라앉을 때까지 그냥 두는 게 답입니다.

연애도 운전대는 내가 잡습니다. 생일엔 받고 싶은 걸 링크로 미리 보내 줍니다.

입사 첫날부터 눈은 꼭대기 층에 가 있습니다. 맨 앞자리에 서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주식 앱보다 부동산 앱을 더 자주 엽니다.

세상 좀 바꿔 보겠다는 사람들은 이 사람부터 모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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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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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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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사주 원국

고아성 사주 원국 — 무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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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에서 쇠가 나오고 쇠에서 물이 나오는, 한 줄로 이어진 여섯 글자

이 원국은 흙이 둘, 쇠가 둘, 불이 하나, 물이 하나입니다. 나무는 한 글자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무토(戊土)입니다. 흙은 흙인데 화분에 담긴 흙이 아니라 산이나 들판처럼 넓게 깔린 흙입니다. 빨리 움직이지 않고,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잘 안 옮깁니다.

이어 읽기

이 원국의 재미있는 데는 글자들이 한 줄로 이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흙이 쇠를 낳고, 쇠가 물을 낳습니다. 내 흙이 둘, 그 아래 쇠가 둘, 맨 위에 물이 하나. 힘이 나에게서 출발해 한 방향으로만 흘러갑니다.

쇠 둘은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에 나란히 앉은 신금(申金)입니다. 쇠는 흙이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일이 다 여기로 나갑니다. 같은 글자가 둘 붙어 있으면 그 기운이 한 번 더 진해집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가만히 있어도 뭔가 만들고 있는 결로 나타납니다.

그 쇠가 만든 것이 태어난 해의 천간 임수(壬水)로 이어집니다. 물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꾸준한 벌이보다는 크게 한 번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내놓는 힘 둘이 그대로 기회 하나로 모이는 모양이라, 만드는 일과 버는 일이 따로 놀지 않습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는 오화(午火)가 있습니다. 불은 흙을 만들어 주는 글자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 배움과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 자리가 발밑에 있다는 것은 채워 주는 것을 멀리서 구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남이 밀어 주지 않아도 제 안에 켜 둔 것으로 갑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나와 똑같은 무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옆에 나와 같은 사람이 하나 서 있는 모양입니다. 힘이 되기도 하고 나눠 갖는 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이 다 나무인데 한 글자도 없습니다. 밖에서 선을 그어 주는 것이 원국 안에 없다는 말입니다.

막힘없이 흐르는 것의 앞면과 뒷면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만들어서 내놓는 자리입니다. 흙에서 쇠로, 쇠에서 물로 가는 길이 한 번도 끊기지 않습니다. 이런 원국은 머릿속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올 때 걸리는 데가 적습니다. 생각만 하다 마는 일이 드뭅니다.

같은 글자가 둘 붙은 쇠도 힘입니다. 가을 쇠는 잘라 내고 다듬는 글자라, 마무리를 맡기면 끝까지 매만져 놓습니다. 남이 그냥 지나친 데서 어긋난 것을 먼저 봅니다. 년주와 월주에 붙은 문창이라는 이름표도 같은 쪽을 가리킵니다. 읽고 쓰고 익히는 일이 손에 익는다는 뜻입니다.

발밑의 불도 큰 자산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내 바로 아래 있으면 바닥이 잘 안 납니다. 일주에 붙은 양인은 내 힘이 한자리에 세게 뭉쳐 있다는 이름표입니다. 밀어붙여야 할 때 힘이 모자라지 않습니다.

걸리는 데도 있습니다.

하나는 옆에 선 같은 글자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이 나와 똑같은 흙입니다. 같은 힘이 하나 더 있으면 든든한 동시에 나눠 갖게 됩니다. 버는 쪽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판을 벌여 놓으면 그 몫이 온전히 내게로 오지 않고 같이 한 사람과 갈리는 자리가 생깁니다. 일이 커질수록 누구 몫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나무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밖에서 선을 그어 주는 글자가 없으면 내 기준으로 삽니다. 그래서 남 눈치를 덜 보는데, 대신 멈출 지점도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벌여 놓은 판이 통장보다 늘 큰 쪽이 여기서 나옵니다. 말리는 사람이 곁에 없으면 계속 넓혀 갑니다.

태어난 달의 자리와 내가 깔고 앉은 자리는 서로 비껴서 있습니다. 붙어 있는데도 한 칸씩 어긋난 모양이라, 하는 일과 몸이 있는 자리가 자주 따로 노는 결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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