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엽 사주
1983년 5월 8일생 · 병신일주
병신일주 별명 「퍼 주는 생색쟁이」
잘해 주고 꼭 한마디 붙입니다. 「그거 내가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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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853–1890
수잔 발라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앙리 마티스, 빅토르 위고도 병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신일주는 이런 사람
누가 봐도 자신만만한데 본인은 늘 뭔가에 쫓기듯 삽니다.
데이트 코스는 맛집 지도부터 펼칩니다. 장거리 연애가 오히려 잘 맞습니다.
남이 만든 것도 이 사람 손을 타면 소문이 납니다. 알리고 퍼뜨리는 일에선 날아다닙니다.
뭘 봐도 「이거 돈 되겠는데?」가 먼저 나옵니다.
아는 사람이 많아서 한 다리 건너면 웬만한 건 다 풀립니다.
이상엽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이상엽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상엽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불 기둥 하나와 물 기둥 하나가 통째로 맞서 있다
이 원국은 두 기둥이 통으로 맞물려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두 글자가 계해(癸亥)로 위아래 다 물이고, 태어난 달의 두 글자가 정사(丁巳)로 위아래 다 불입니다.
이어 읽기
나를 가리키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병화는 해입니다. 방 안에서 조용히 타는 불이 아니라 멀리까지 닿는 불입니다. 켜져 있으면 켜진 줄 압니다. 숨기려 해도 잘 안 숨겨집니다.
그 해가 불의 계절 문턱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사(巳)는 나와 같은 불이고(비견), 그 위의 정화(丁火)도 같은 불입니다(겁재). 정화는 촛불입니다. 큰 해 옆에 작은 불이 하나 더 켜져 있는 모양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둘이라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데 익숙합니다.
맞은편에 물이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계수(癸水)와 그 아래 해(亥)입니다. 불에게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정관·편관). 지켜야 할 규칙과 맡은 자리가 하나, 밖에서 몰아붙이는 압박이 하나입니다. 이 물이 한 기둥에 통으로 모여 있고, 태어난 달의 불과 정면으로 부딪칩니다. 년지 해와 월지 사는 서로 충(沖)입니다. 비켜 가는 게 아니라 마주 보고 밉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는 신(申)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편재).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그런데 이 신금과 태어난 달의 사화는 서로 끌어당기면서 동시에 어긋납니다. 손을 잡는 자리이기도 하고 어긋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가까울수록 단순하지 않은 사이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흙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펴 주는 힘이고(인성), 흙은 불이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상). 지펴 줄 것도 없고 남길 그릇도 없습니다. 불 셋이 제 힘으로만 타고, 탄 자리에 남는 것이 적은 짜임입니다.
밝게 도는 힘, 지펴 줄 나무도 담아 둘 흙도 없다
사람 앞에 서는 자리에서 이 원국은 잘 돕니다. 해는 가리기가 어렵습니다. 들어오면 들어온 줄 알고, 말을 안 해도 눈에 먼저 띕니다. 처음 보는 자리에서 분위기가 그쪽으로 도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불이 셋이라 속도가 빠릅니다. 정하고 나면 바로 움직입니다. 재는 시간이 짧고, 짧은 만큼 남보다 먼저 가 있습니다. 옆의 작은 불까지 같이 붙으니 한번 붙으면 세게 갑니다.
물 기둥이 맞은편에 서 있는 것도 쓸모가 있습니다. 다잡는 힘이 원국 안에 또렷하게 하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짜임은 선을 넘을 만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선을 잘 넘지 않습니다. 밝은 쪽으로만 가지 않고 지켜야 할 것을 봅니다. 밖에서 보기에 믿을 만하다는 말을 듣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어긋나는 데는 그 두 기둥이 정면으로 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쪽과 지켜야 하는 쪽이 비켜서 지나가지 않습니다. 한 번에 하나만 고를 수 있는 자리가 자꾸 생깁니다. 그때마다 이 짜임은 티를 안 내고 혼자 저울질합니다. 결정은 빠른데 그 앞의 저울질이 깁니다.
지펴 줄 나무가 없는 것도 큽니다. 불은 셋인데 땔감이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세게 쓰고 나면 한 번에 꺼집니다. 조금씩 줄지 않습니다. 잘 돌던 사람이 어느 날 아무것도 못 하겠다고 합니다. 게을러진 게 아니라 땔 것이 떨어진 것입니다.
내놓는 흙이 없는 것도 겹칩니다. 밝게 잘 도는데 지나간 자리에 물건으로 남는 게 적습니다. 그때는 다 좋았는데 모아 놓고 보면 손에 쥔 게 생각보다 적은 느낌이 옵니다. 쥐는 글자가 발밑에 하나 있는데, 그 하나마저 옆 글자와 붙었다 어긋났다 합니다. 큰 기회가 오는 자리이면서 오래 붙들기는 어려운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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