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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이수만

이수만

이수만 사주

1952년 6월 18일생 · 을미일주

을미일주 별명 「성격 급한 순둥이」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친구 걸 따라 시킵니다. 그래 놓고 음식 늦게 나오면 속으로 발을 동동 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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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

패션 디자이너 · 1883–1971

에드거 앨런 포, 소혜왕후, 닐스 보어, 빌헬름 1세도 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미일주는 이런 사람

낯선 곳에 떨궈 놔도 금방 적응해서 삽니다. 알고 싶은 건 새벽까지라도 찾아봐야 잡니다.

달달한 말로 상대 마음을 살살 녹입니다. 사귀면 상대 입맛에 맞춰 자기를 바꿉니다.

아이들 가르치고 식물 키우는 일에 재미를 붙입니다. 일을 벌여도 욕심껏 넓히진 않습니다.

돈 쓰는 티가 잘 안 나는 사람입니다. 집안 살림 돈 흐름은 이 사람이 꿰고 있습니다.

속 얘기 하는 친구는 손에 꼽을 만큼만 둡니다. 자기 얘기를 잘 안 해서 괜한 오해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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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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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사주 원국

이수만 사주 원국 — 을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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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풀 한 포기가 한여름 볕 둘을 지고 있다

이 원국은 한여름 낮입니다. 오행으로 세면 불이 둘, 흙이 둘, 나무가 하나, 물이 하나이고 쇠는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인 을목(乙木)이 나입니다. 을목은 큰 나무가 아닙니다. 풀이나 덩굴처럼 휘어지면서 자라는 나무입니다. 바람이 불면 꺾이지 않고 눕습니다. 눕는 것이 지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방법입니다.

그 풀 위에 해가 떠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이 병화(丙火)이고, 태어난 달의 지지도 오화(午火)입니다. 위아래가 다 불입니다. 여기에 태어난 날의 지지인 미(未)가 옆의 오와 손을 잡아 불 쪽으로 더 기웁니다. 세어 보면 둘인데 실제로는 그보다 셉니다.

불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풀 한 포기가 자기 몸으로 볕 둘을 감당하는 모양이라, 이런 짜임은 보통 나가는 쪽으로 아주 잘 돕니다. 머릿속에 든 것이 바로 밖으로 나옵니다. 안에 담아 두는 일이 드뭅니다.

밑에 깔린 흙 둘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태어난 해의 진(辰)은 물기 있는 흙이고, 태어난 날의 미(未)는 마른 흙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흙이라, 쥐고 다루는 일이 남 일이 아니라 내 일로 들어옵니다.

물은 태어난 해의 천간에 임수(壬水) 하나뿐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인데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에 있고, 바로 옆이 해입니다. 한여름에 물 한 방울입니다. 이 풀은 계속 내놓기만 하고 받아 마시는 데가 얇습니다.

없는 것은 쇠입니다. 쇠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 맡은 자리, 위에서 내려오는 선이 원국에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남이 정해 준 틀 안에서 도는 쪽이 아니라, 틀을 자기가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도는 쪽으로 나타납니다.

나가는 힘은 크고 받아들이는 데가 얇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없던 것을 처음 만들어 내는 자리입니다. 나에게서 나가는 글자가 둘이나 붙어 있고, 그것이 곧장 손에 쥐는 글자로 이어집니다. 만든 것이 곧바로 벌이로 이어지는 길이 원국 안에 나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머릿속에서 굴리다 마는 일이 적습니다. 떠오르면 일단 벌입니다.

사람을 끌어모으는 데도 힘이 붙습니다. 을목은 혼자 서 있는 나무가 아니라 여럿이 엉켜 자라는 풀입니다. 옛 책이 을목을 두고 덩굴처럼 남을 타고 오른다고 적은 것도 흠을 잡은 말이 아니라, 혼자 하는 것보다 붙어서 하는 편이 낫다는 뜻입니다.

태어난 해에는 화개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재료가 되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같은 자리에 괴강도 있는데, 어중간하게 멈추기보다 끝까지 가는 힘을 뜻하는 이름입니다. 태어난 날의 백호대살은 무섭게 들리지만 급한 일에 제일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이름 몇 개로 사람을 가르는 것은 아니니 결의 방향 정도로만 보시면 됩니다.

힘이 드는 자리도 둘 있습니다.

우선 내 몸이 달립니다. 이 원국은 신약입니다. 나가는 힘은 센데 나를 받쳐 주는 물이 하나뿐이고 그마저 멀리 있습니다. 일이 커질수록 벌여 놓은 판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양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이 짜임은 지쳤다는 신호를 늦게 알아챕니다. 나가는 것이 몸에 익어서, 힘든 것을 느끼는 자리보다 다음 것을 떠올리는 자리가 먼저 켜집니다.

다른 하나는 나를 세워 줄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쇠가 한 자리도 없으니 안에서 멈추라고 말해 주는 힘이 없습니다. 좋을 때는 거칠 것이 없는데, 아니다 싶을 때 스스로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여기서 흔들릴 때는 보통 남이 문제가 아니라 속도가 문제입니다.

대운을 보면 이 원국에 오래 비어 있던 쇠가 중간에 길게 들어옵니다. 쇠 운이 들면 보통 밖에서 틀이 걸립니다. 하고 싶은 대로 되던 것이 절차를 거치게 되고, 답답한 대신 모양이 잡힙니다. 그 뒤로는 물 쪽으로 넘어갑니다. 이런 운은 나를 채워 주는 자리라, 나가는 양보다 채우는 양이 앞서는 결이 도드라집니다. 다만 이것은 무슨 일이 생긴다는 말이 아니라, 원래 있던 결 가운데 어느 쪽이 눈에 띄게 되는지를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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