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현 사주
1994년 5월 10일생 · 병신일주
병신일주 별명 「퍼 주는 생색쟁이」
잘해 주고 꼭 한마디 붙입니다. 「그거 내가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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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853–1890
수잔 발라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앙리 마티스, 빅토르 위고도 병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신일주는 이런 사람
누가 봐도 자신만만한데 본인은 늘 뭔가에 쫓기듯 삽니다.
데이트 코스는 맛집 지도부터 펼칩니다. 장거리 연애가 오히려 잘 맞습니다.
남이 만든 것도 이 사람 손을 타면 소문이 납니다. 알리고 퍼뜨리는 일에선 날아다닙니다.
뭘 봐도 「이거 돈 되겠는데?」가 먼저 나옵니다.
아는 사람이 많아서 한 다리 건너면 웬만한 건 다 풀립니다.
남태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남태현 생일을 넣어 봤어요
남태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초여름의 해, 흙 둘이 앞길을 연다
이 원국은 불(火)과 흙(土)이 둘씩이고 나무(木)와 쇠(金)가 하나씩입니다. 물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은 병화(丙火)입니다. 하늘에 뜬 해입니다. 숨기는 것이 적고 속이 겉으로 바로 드러나는 불입니다. 따뜻하게 비추기도 하고, 가까이 가면 뜨겁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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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달이 사(巳)월, 초여름입니다. 사화는 해가 가장 기운을 받는 자리라, 태어난 달에 나와 같은 힘이 앉아 있는 모양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 힘으로 벌어서 제 발로 서는 짜임(건록격)이 됩니다. 남이 깔아 준 판보다 제가 벌인 판에서 힘이 납니다.
그 해 앞으로 흙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기토(己土)와 태어난 해의 지지 술토(戌土)입니다.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이든 재주든 만들어 내는 것이든 안에 있던 것이 겉으로 나오는 길입니다. 이 원국에서는 달의 천간에 있는 기토가 제 힘을 쓰는 방향을 잡아 줍니다. 혼자 서는 힘이 흙을 거쳐 밖으로 흘러나갑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갑목(甲木)은 불을 지펴 주는 나무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배우는 일과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신금(申金)은 손에 쥐는 것 가운데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불에게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원국 안에서 이 해를 식혀 주거나 규칙을 들이밀 글자가 따로 서 있지 않습니다.
곧게 내놓는 힘과, 발밑이 흔들리는 자리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제 이름으로 내놓는 일입니다. 스스로 서는 힘이 있고, 그 힘이 흙을 통해 바깥으로 나가는 길까지 나 있으면 보통 그렇습니다. 느낀 것이 바로 표현으로 나옵니다. 꾸며서 내놓기보다 있는 그대로 내놓아서 듣는 사람에게 곧장 닿습니다.
바로 옆 달의 천간에서 길이 열려 있다는 것도 힘입니다. 이 짜임은 무엇을 해야 할지 오래 헤매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비교적 일찍 분명해지는 편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깔고 앉은 자리가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달의 사화와 태어난 날의 신금은 서로 끌어당겨 묶이면서, 동시에 서로 어긋나고 부딪히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가까이 붙으려는 힘과 밀어내는 힘이 한 자리에 같이 있습니다. 벌이를 뜻하는 신금이 이 자리에 있어서, 손에 쥐는 일이 한 번에 곧게 가기보다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모양으로 나타나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다잡는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한 자리도 없으니 누가 대신 선을 그어 주지 않습니다. 느낀 것이 바로 겉으로 나오는 것은 매력인데, 멈출 자리를 스스로 정하지 않으면 뜨거운 채로 끝까지 가 버립니다. 나중에 돌아보고 조금 덜 할걸 하는 일이 생깁니다.
태어난 해와 달 사이에 원진과 귀문이라는 이름표가 있습니다. 소리는 무섭지만 한 가지를 오래 되새기는 결을 가리킵니다. 만들어 내는 일에서는 그 되새김이 재료가 됩니다. 태어난 날의 역마는 한곳에 묶이기보다 자리를 옮기며 움직이는 결이고, 문창은 글과 배움 쪽의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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