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우 사주
1993년 5월 9일생 · 경인일주
경인일주 별명 「정 못 끊는 개척자」
벽이 보이면 돌아가지 않고 쿵 들이받습니다. 보고 있으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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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 1899–1961
비비언 리, 조지 2세, 헨리 포드,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도 경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경인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만 했어야 할 일까지 진짜로 해 버립니다. 옆 사람만 “벌써 했어?” 하고 놀랍니다.
첫눈에 반하면 그날로 약속을 잡습니다. 옷도 신경 써서 입으니 첫인상에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아무도 안 가 본 일에 제일 먼저 뛰어듭니다. 회사에 다녀도 머릿속 한편엔 늘 창업 구상이 있습니다.
푼돈엔 시큰둥하고 액수가 커야 신이 납니다. 계산대 앞에선 카드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큰소리는 잘 치는데 막상 사람은 잘 못 끊습니다. “다음엔 진짜 끝이야”가 벌써 세 번째입니다.
박선우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박선우 생일을 넣어 봤어요
박선우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초여름 불 아래 무쇠, 멀리 빗물 하나가 그 불을 건드린다
무쇠나 바위처럼 크고 단단한 쇠, 경금(庚金)이 이 원국의 주인입니다. 초여름 볕이 막 세지는 달에 태어났습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쇠와 불이 둘씩, 물과 나무가 하나씩이고 흙이 없습니다.
이어 읽기
달의 기둥이 정사(丁巳)입니다. 둘 다 불이고, 무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정화는 규칙과 자리 쪽(정관), 사화는 몰아붙이는 압박 쪽(편관)입니다. 달의 지지 속 불 기운이 정화로 올라와 있어, 옛 기준은 이 원국을 정관격으로 봅니다. 정해진 선 안에서 제 몫을 해 내는 것을 기본 방식으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인(寅)은 큰 나무입니다. 무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인목은 그 가운데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편재)입니다. 옛 기준은 이 나무를 정관격을 살려 주는 글자로 봅니다. 나무가 불을 키우니, 쥐는 것이 지킬 선을 받쳐 주는 길입니다.
해의 기둥은 계유(癸酉)입니다. 계수는 빗물이고 무쇠에게는 거침없이 꺼내는 힘(상관)입니다. 유금은 나와 같은 쇠 가운데 더 세게 다투는 쪽(겁재)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입니다. 무쇠에게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불은 둘인데 받쳐 주는 흙이 없어,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오래 가는 쪽(신약)으로 봅니다.
다잡는 불이 내 편으로 돌아서는 자리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책임이 분명한 자리입니다. 해의 유와 달의 사는 서로 끌어당겨 쇠 쪽으로 묶이는 사이(합)입니다. 나를 다잡던 불이 쇠 쪽으로 묶이면서 내 편이 됩니다. 처음에는 무겁게 느껴지던 기준이 시간이 지나면 나를 지켜 주는 기준으로 바뀌는 결입니다. 달의 기둥에는 배우고 글을 다루는 일과 닿는 이름표(학당귀인·문곡귀인)가, 날의 기둥에는 둘레의 도움이 닿는 이름표(태극귀인·월덕귀인)가 붙어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셋입니다.
하나는 해의 빗물입니다. 물은 불을 끄는 글자라, 옛 기준은 이 물을 정관격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지켜야 할 선을 건드립니다. 멀리 있는 물이라 늘 부딪히지는 않지만, 한 번씩 말 한마디가 자리를 흔듭니다.
또 하나는 달의 사와 내 자리의 인이 서로 해치고 어긋나는 사이(해·형)라는 것입니다. 쥐는 나무와 다잡는 불이 한 줄로 이어지면 좋은데, 그 이음새가 매끄럽지 않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지켜야 할 선과 엇갈려 한 번 멈칫하는 모양입니다.
마지막은 해의 지지와 내 자리에 붙은 원진입니다. 서로 껄끄러운 사이를 부르는 이름표입니다. 해의 기둥에는 양인도 붙어 있습니다. 한번 정하면 밀고 나가는 힘을 부르는 이름표라, 껄끄러울 때 물러서기보다 밀고 나가는 쪽을 고르기 쉽습니다.
이 원국에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불과 쇠 사이에 다리가 놓여, 무겁던 기준을 한결 수월하게 받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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