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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

노정의 사주

2001년 7월 31일생 · 을미일주

을미일주 별명 「성격 급한 순둥이」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친구 걸 따라 시킵니다. 그래 놓고 음식 늦게 나오면 속으로 발을 동동 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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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

패션 디자이너 · 1883–1971

에드거 앨런 포, 소혜왕후, 닐스 보어, 빌헬름 1세도 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미일주는 이런 사람

낯선 곳에 떨궈 놔도 금방 적응해서 삽니다. 알고 싶은 건 새벽까지라도 찾아봐야 잡니다.

달달한 말로 상대 마음을 살살 녹입니다. 사귀면 상대 입맛에 맞춰 자기를 바꿉니다.

아이들 가르치고 식물 키우는 일에 재미를 붙입니다. 일을 벌여도 욕심껏 넓히진 않습니다.

돈 쓰는 티가 잘 안 나는 사람입니다. 집안 살림 돈 흐름은 이 사람이 꿰고 있습니다.

속 얘기 하는 친구는 손에 꼽을 만큼만 둡니다. 자기 얘기를 잘 안 해서 괜한 오해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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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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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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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 사주 원국

노정의 사주 원국 — 을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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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늦여름 마른 흙 둘 위에 선 덩굴 둘, 물은 없다

이 원국에는 나무가 둘, 흙이 둘 있고, 쇠와 불이 하나씩 있습니다.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큰 나무가 아니라 풀과 덩굴입니다. 곧게 버티기보다 휘면서 길을 찾고, 기댈 데가 있으면 높이 올라갑니다.

이어 읽기

이 덩굴이 늦여름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미(未)입니다. 미는 볕에 달궈진 마른 흙입니다. 나무가 흙을 붙잡으니 손에 쥐는 것이고,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힘이 가장 큰 자리에 이 흙이 있어서, 옛 기준은 이 모양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편재격). 기회를 보고 움직이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글자도 미입니다. 같은 흙이 달과 발밑에 나란히 놓였습니다(병존). 눈앞에도 발밑에도 붙잡을 것이 있는 모양입니다.

달의 천간에는 을(乙)이 하나 더 있습니다. 나와 같은 글자입니다(비견). 같은 덩굴이 바로 옆에서 같은 흙을 딛고 서 있습니다.

해의 기둥은 천간이 신(辛), 지지가 사(巳)입니다. 신은 쇠입니다. 쇠는 나무를 베니 나를 다잡는 힘이고,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사는 불입니다. 나무가 불을 지피니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해의 사와 달의 미는 붙어 있어서 불 쪽으로 모입니다. 여름의 열기가 달의 흙까지 번집니다.

물은 나무를 기르니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그 글자가 비었습니다. 발밑의 흙에 뿌리 내릴 자리는 있습니다. 그래도 여름에 났고 둘레에 힘 쓸 데가 많아,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쥘 것은 가까이 있고, 채워 줄 물은 보이지 않는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기회를 알아보고 붙잡는 일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달과 발밑, 가장 가까운 두 자리에 있습니다. 할 일과 쥘 것이 늘 눈앞에 있어서 움직일 까닭이 끊기지 않습니다.

해의 기둥도 힘입니다. 옛 기준은 해의 불과 쇠를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불은 흙을 낳습니다. 내놓은 재주가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쇠는 바깥에서 오는 기준입니다. 그 쇠가 불 바로 위에 앉아 있습니다. 불은 쇠를 녹이니, 압박이 와도 재주로 받아넘길 수 있는 모양입니다. 다만 둘 다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에 있습니다.

달과 날에는 백호대살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지만,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옆에 선 같은 덩굴입니다. 옛 기준은 이 글자를 바탕을 흔드는 쪽으로 읽습니다. 같은 흙을 둘이 딛고 있으니 쥘 것을 같이 보는 사람이 바로 곁에 있습니다. 함께 하는 일에서 누구 몫인지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제 힘이 넉넉하지 않은 원국이라, 곁의 덩굴은 기댈 동무가 되기도 합니다.

또 하나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힘 쓸 데는 많은데 채워 주는 글자가 비었습니다. 쉬는 것을 뒤로 미루고, 새로 배우는 시간 없이 가진 것만으로 일을 이어 가기 쉽습니다. 그러다 보면 잘하던 일이 어느 날 갑자기 버겁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은 불이 흙 쪽으로 번진다는 것입니다. 열이 오른 흙은 일을 더 벌이게 합니다. 하나를 마치기 전에 다음 것을 잡습니다. 벌여 놓은 일이 제 힘보다 커지면 하나하나에 들이는 정성이 얇아집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배움과 기댈 곳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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