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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

류효영 사주

1993년 4월 22일생 · 계유일주

계유일주 별명 「세련된 참견쟁이」

명품 로고 없이도 모임에서 옷이 눈에 확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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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조선의 스물여섯째 임금 · 1852–1919

유관순, 문종, 토머스 제퍼슨,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도 계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계유일주는 이런 사람

남의 일에도 훈수를 둡니다. 「그거 이렇게 하면 되는데」 하다 일이 커집니다.

소개팅 주선자한테 제일 잘합니다. 제 입으로는 좋다는 말을 못 하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배워도 금방 써먹습니다. 꽂힌 분야 하나는 전문가 뺨칩니다.

좋아하는 분야 한 곳에 몰아서 씁니다. 나머지는 의외로 짭니다.

보는 사람마다 밥은 먹었냐고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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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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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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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 사주 원국

류효영 사주 원국 — 계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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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쇠 둘이 쉬지 않고 물을 부어 준다

이 원국은 수(水)가 둘, 금(金)이 둘, 화(火)와 토(土)가 하나씩입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계수(癸水)입니다. 강이나 바다가 아니라 이슬이나 가랑비 같은 작은 물입니다. 소리 없이 내려서 조용히 스밉니다. 큰 소리를 내지 않는데 들어갈 데는 다 들어갑니다. 이런 글자는 앞에 나서서 밀어붙이기보다 틈으로 스며서 일을 봅니다.

이어 읽기

같은 물이 하나 더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이 나와 똑같은 계수입니다. 나와 같은 힘(비견)이고, 옆에 비슷한 사람이 한 명 서 있는 모양입니다.

아래에는 쇠가 둘입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날 아래에 똑같은 유(酉)가 하나씩 앉아 있습니다. 물에게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편인)입니다. 바위틈에서 물이 새어 나오듯 쇠는 물을 만들어 냅니다. 배우는 일과 기대는 자리와 혼자 앉아 있는 시간이 여기 모여 있습니다. 그것이 둘이나 아래에 깔려 있으니 받아들이는 쪽으로는 아주 넉넉합니다. 모르던 것을 만나도 겁내지 않고, 들은 것을 오래 담아 둡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진(辰)은 흙이고, 나를 다잡는 규칙(정관)입니다.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과 정해진 순서가 여기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진이 양옆의 유와 각각 손을 잡고 쇠 쪽으로 돌아섭니다. 풀어 쓰면 이렇습니다. 규칙이 나를 누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나를 채워 주는 쪽으로 바뀝니다. 맡은 자리가 무거운 짐이 아니라 배우는 자리가 되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병화(丙火)는 한낮의 해이고, 물에게는 손에 쥐는 것(정재)입니다. 이슬 위에 해가 떠 있으면 이슬이 반짝입니다. 옛날 책은 이 짝을 두고 작은 물이 해를 만나 빛난다고 적었습니다. 한 번에 크게 버는 쪽이 아니라 가진 것이 눈에 잘 띄게 되는 쪽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물에게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식상)입니다. 말이나 재주나 만들어 낸 것이 나가는 길인데 하나도 없습니다. 들어오는 문은 둘이고 나가는 문은 없습니다. 물이 차오르는데 흘려보낼 데가 없는 모양입니다.

고여서 맑아지는 힘, 그리고 말이 잘 안 나가는 결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맡은 자리를 정확하게 지키는 일입니다. 규칙을 뜻하는 글자가 태어난 달에 앉아 있고 그것이 나를 채워 주는 쪽으로 돌아서 있습니다.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이는 일을 답답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틀이 없을 때 더 힘들어합니다. 이런 짜임은 일이 어려워서 지치는 것이 아니라 기준이 없을 때 지칩니다.

담아 두는 힘도 큽니다. 받는 글자가 둘이니 들은 것과 본 것과 배운 것이 잘 쌓입니다. 한참 전에 지나간 이야기를 정확하게 기억해서 상대를 놀라게 하는 쪽입니다. 그리고 쌓인 것이 어느 날 한꺼번에 정리되어 나옵니다. 고인 물을 가만히 두면 맑아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날에 문곡(文曲)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글과 생각 쪽으로 머리가 잘 도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말로는 잘 안 나가던 것이 글로는 나가는 결과 이어집니다. 다만 이름표 하나로 사람을 다 말할 수는 없으니 참고로만 보시면 됩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나가는 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많은데 밖으로 내놓는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생각은 이미 다 끝났는데 입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말을 못 해서가 아니라 통로가 좁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해를 자주 삽니다. 속에서는 아주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밖에서 보면 조용합니다. 이게 오래 쌓이면 혼자 서운해지고, 서운한 줄 모르는 채로 사람과 멀어집니다.

또 하나는 물이 둘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물이 하나 더 있으면 나눠 갖습니다. 여럿이 함께 하는 일에서 누구 몫인지가 흐려지기 쉽고, 흐려져도 먼저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조금 더 하고 넘어갑니다. 게다가 이 짜임은 그 서운함까지 안에 담아 둡니다.

위에 뜬 해 하나를 물 둘이 마주 보고 있는 것도 봐 둘 만합니다. 해는 하나인데 그것을 보는 물이 둘입니다. 쥐고 싶은 것을 두고 같은 자리에 선 사람이 생기기 쉽다는 정도로 읽습니다. 싸우게 된다는 말이 아니라 원하는 것이 겹칠 때가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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