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이 사주
1985년 1월 23일생 · 임술일주
임술일주 별명 「사서 고생하는 해결사」
힘든 일은 결국 이 사람한테 갑니다. 본인이 「내가 할게」 하고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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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1749–1832
효의순황후, 찰리 채플린, 제임스 1세, 루쉰도 임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임술일주는 이런 사람
간섭이 시작되면 대답이 짧아집니다. 「응」 「어」 「알았어」.
연애를 해도 티를 안 냅니다. 친구들은 청첩장 받고서야 압니다.
일이 꼬일수록 더 잘합니다. 마감 전날 밤이 전성기입니다.
여기저기 인심은 다 쓰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비상금은 따로 숨겨 둡니다.
싸움이 나면 슬그머니 중간에 섭니다. 양쪽 다 이 사람 말은 듣습니다.
산이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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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사주 원국

원국 풀이
겨울 강물을 둑 두 개가 막고 섰다
이 원국에는 물이 둘, 흙이 둘, 나무가 하나, 불이 하나 있습니다.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넓게 흐르는 강물입니다. 한곳에 고여 있지 않고, 막히면 돌아서라도 갑니다. 품이 넓고 생각이 멀리까지 갑니다.
이어 읽기
이 강물 곁에 흙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축(丑)과 내가 깔고 앉은 술(戌)입니다. 흙은 물을 막으니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달의 축은 규칙과 자리 쪽이고(정관), 발밑의 술은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힘이 가장 큰 달의 자리에 규칙의 흙이 있어서 옛 기준은 이 모양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관격). 정해진 틀과 맡은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달의 천간은 정(丁)입니다. 불이고, 물이 불을 끄니 손에 쥐는 것입니다.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불은 흙을 낳습니다. 손에 쥔 것이 맡은 자리를 받쳐 주는 모양입니다.
해의 천간은 갑(甲)입니다. 나무이고, 물이 나무를 기르니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나무는 불을 지펴 줍니다. 해의 나무 바로 옆에 달의 불이 있어서, 내놓은 재주가 벌이로 이어지는 길이 나 있습니다.
해의 지지는 자(子)입니다. 나와 같은 물입니다(겁재). 해의 자와 달의 축은 붙어 있어서 물 쪽으로 모이기도 하고(방합), 흙 쪽으로 묶이기도 합니다(육합). 달의 축과 발밑의 술은 붙어 있으면서 서로 어긋납니다(형).
다잡는 흙과 빠져나가는 글자가 많아,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비어 있는 쇠는 물에게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재주가 벌이로 이어지는데, 재주가 규칙과 부딪히기도 한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재주를 내놓아 벌이로 잇고, 그 벌이로 제 자리를 다지는 일입니다. 나무가 불을 지피고 불이 흙을 낳습니다. 한 글자가 다음 글자로 차례로 이어집니다. 옛 기준도 달의 불을 이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꾸준히 벌어 온 것이 쌓이면 사람들이 그 자리를 인정해 줍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놓는 나무입니다. 옛 기준은 이 글자를 바탕을 흔드는 쪽으로 읽습니다. 나무는 흙을 누릅니다.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내놓으면 지켜야 할 규칙과 부딪힙니다. 같은 나무가 벌이로 가는 길도 열고 자리를 흔들기도 합니다.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또 하나는 달의 흙과 발밑의 흙이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둘 다 나를 다잡는 힘인데 하나는 규칙이고 하나는 압박입니다. 지켜야 할 것이 두 군데서 다른 말을 합니다. 한쪽에 맞추면 다른 쪽이 걸립니다. 그래서 결정을 앞두고 오래 따져 보는 때가 생깁니다.
마지막은 채워 주는 글자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물을 낳는 쇠가 없으니 기댈 곳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다잡는 힘은 둘인데 버틸 힘은 제 안에서 길어 써야 합니다. 힘들 때 혼자 끌어안고 가는 쪽입니다.
해의 자는 나와 같은 물이라 버티는 힘을 보태 줍니다. 이 자리에 양인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은 사납지만 내 기운이 가장 세게 오르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밀어붙여야 할 때 물러서지 않는 힘입니다. 다만 이 물은 달의 흙과 붙어 있어서 내 편이 되어 주기도 하고 흙 쪽에 묶이기도 합니다. 같은 편인 줄 알았던 사람이 규칙 쪽에 서는 일을 겪기도 합니다.
달의 자리와 날의 자리에 백호대살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지만,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배우고 기댈 데가 생겨 버티는 힘이 붙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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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산이 사진 http://hdpics.tistory.com/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강호동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싸이 사진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Jeon Ha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최강희 사진 월드비전 World Vision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황희찬 사진 Explicit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솔라 사진 SBS Radi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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