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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송승헌 사주

1976년 10월 5일생 · 경인일주

경인일주 별명 「정 못 끊는 개척자」

벽이 보이면 돌아가지 않고 쿵 들이받습니다. 보고 있으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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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소설가 · 1899–1961

비비언 리, 조지 2세, 헨리 포드,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도 경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경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경인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만 했어야 할 일까지 진짜로 해 버립니다. 옆 사람만 “벌써 했어?” 하고 놀랍니다.

첫눈에 반하면 그날로 약속을 잡습니다. 옷도 신경 써서 입으니 첫인상에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아무도 안 가 본 일에 제일 먼저 뛰어듭니다. 회사에 다녀도 머릿속 한편엔 늘 창업 구상이 있습니다.

푼돈엔 시큰둥하고 액수가 커야 신이 납니다. 계산대 앞에선 카드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큰소리는 잘 치는데 막상 사람은 잘 못 끊습니다. “다음엔 진짜 끝이야”가 벌써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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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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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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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사주 원국

송승헌 사주 원국 — 경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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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위층은 온통 불, 아래층은 가을 쇠

이 원국은 위와 아래가 하는 일이 다릅니다. 윗줄에 놓인 천간 둘이 모두 불(火)입니다. 아랫줄은 쇠와 흙과 나무입니다. 물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경금(庚金), 아직 다듬지 않은 무쇠입니다. 그 쇠가 가을 한복판인 유월(酉月)에 태어났습니다. 쇠에게 가장 힘이 올라오는 계절입니다. 옛 책은 이 자리를 양인(陽刃)이라 적었습니다. 이름에 칼 자가 들어 있어 무섭게 들리지만, 뜻은 일간의 힘이 가장 높이 차오른 자리라는 표시입니다. 게다가 태어난 해의 지지 진(辰)과 태어난 달의 지지 유(酉)가 서로 끌어당겨 쇠로 묶입니다. 쇠가 한 번 더 두꺼워집니다.

그 위에 불이 둘 얹혀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병화(丙火)와 태어난 달의 정화(丁火)입니다. 둘 다 나를 다잡는 힘인데 결이 조금 다릅니다. 하나는 맡은 자리와 규칙 쪽이고, 하나는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

쇠와 불이 이렇게 만나면 그림이 뚜렷합니다. 쇠는 불에 달궈야 모양이 나옵니다. 두드리고 달구는 힘이 원국 위에 그대로 올라앉아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가만히 두면 무거운데, 눌리는 자리에 서면 모양이 잡히는 결로 나타납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인(寅)은 손에 쥐는 것, 크게 움직이는 기회입니다. 다만 바로 옆의 유(酉)와 결이 안 맞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물은 밖으로 내놓고 풀어내는 힘입니다. 말이나 재주나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없다는 말은 달궈진 것을 식힐 자리가 원국 안에 없다는 뜻입니다. 받는 쪽은 넓고 내보내는 쪽은 좁은 모양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표정이 크게 변하지 않고, 속이 어떤지는 한참 뒤에야 드러납니다.

눌릴수록 모양이 나오는 짜임, 쌓이기만 하는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지켜보는 눈이 있는 자리입니다. 규칙이 뚜렷하고 맡은 몫이 분명한 곳에서 힘이 붙습니다. 아무도 안 보는 데서 혼자 굴러가는 일보다, 해야 할 선이 그어져 있는 일에서 훨씬 단단해집니다. 요구가 세게 들어와도 잘 안 밀립니다. 쇠가 두껍고 그 쇠를 달구는 불도 둘이라, 웬만한 압박에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는 결도 있습니다. 태어난 날에 역마가 붙어 있습니다. 옮겨 다니는 것을 불편해하지 않는다는 표시입니다. 태어난 달의 도화는 사람 눈에 띄는 자리라는 이름표이고, 태어난 해의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름표입니다. 셋이 같이 있으면 바깥에 나가 있다가 혼자 돌아와 쉬는 결이 됩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다잡는 힘이 두 가지 꼴로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규칙이고 하나는 압박입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지시가 두 군데서 내려옵니다. 어느 쪽 말을 들어야 할지 고르는 데 힘이 먼저 빠집니다. 일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기준이 둘이어서 지칩니다.

또 하나는 태어난 달의 유와 태어난 날의 인이 서로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원진이라는 이름이 붙는데, 나란히 있는데 결이 어긋난다는 표시입니다. 같이 하는 사람 쪽과 내가 쥐려는 기회 쪽이 한 번씩 엇갈립니다.

마지막은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받은 압박을 밖으로 풀어내는 통로가 원국에 없습니다. 안에서 삭입니다. 달구기만 하고 식히지 않은 쇠는 끝내 무르지 않습니다. 이 짜임은 힘들다는 말을 늦게 하고, 한참 지난 뒤에 한꺼번에 내려놓습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은 그때 처음 알게 되어서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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