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현 사주
1992년 8월 21일생 · 기사일주
기사일주 별명 「얌전한 승부사」
조용히 웃고 있다가 한마디로 정곡을 찌릅니다. 순한 줄 알았다간 큰코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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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 1876–1949
조제핀 드 보아르네, 중종, 찰스 디킨스, 프랭클린 D. 루스벨트도 기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기사일주는 이런 사람
가위바위보 한 판에 져도 복수를 다짐합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 인정하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연인 앞에선 예쁨 받는 요령을 압니다. 애인이 생기면 엄마 반응부터 살핍니다.
팀 과제를 하면 제일 알짜인 부분을 이 사람이 맡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일단 책부터 폅니다.
잔고도 친구랑 비교해 가며 불립니다. 급하게 한탕 하는 건 체질이 아닙니다.
처음 보는 어른한테도 싹싹하게 굽니다. 그래서 윗사람들이 자꾸 뭘 챙겨 줍니다.
송승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송승현 생일을 넣어 봤어요
송승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초가을 쇠 둘이 나란히, 그 쇠에서 흘러나온 물 한 줄기
이 원국은 쇠가 둘, 흙이 둘이고 물과 불이 하나씩입니다. 나무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기토(己土)입니다. 씨앗을 받아 키우는 밭흙입니다. 둘레를 받아 주며 조용히 길러 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해와 달의 지지가 둘 다 신(申)입니다. 같은 글자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신은 초가을의 쇠이고, 흙에게 쇠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 남과 다르게 해 보는 감각입니다(상관). 해의 천간 임(壬)은 물이라 손에 쥐는 것,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옛 기준은 달의 신 속에 든 물이 해에 드러난 것을 보고 이 원국을 차곡차곡 쥐어 가는 짜임으로 봅니다(정재격). 쇠가 물을 낳는 관계라, 내놓은 재주가 벌이로 이어지는 줄이 한 가닥 나 있습니다.
달의 천간 무(戊)는 나와 같은 흙이라 곁에 선 동료이자 나눠 갖는 사람입니다(겁재). 날의 지지 사(巳)는 불이라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달의 신과 날의 사 사이에는 이름이 셋 함께 붙어 있습니다. 서로 당겨 물 쪽으로 묶이는 합, 깨지는 파, 어긋나는 형입니다. 끌리면서 동시에 부딪히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쇠가 크고 채우는 불은 하나라,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쪽으로 봅니다(신약).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흙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바깥에서 정해 주는 기준이 원국 안에는 따로 없습니다.
재주가 벌이로 흐르는 길, 그 물을 옆에서 막는 흙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재주를 일로 바꾸는 자리입니다. 쇠가 둘이면 손에 잡히는 감각이 남다르고, 그 감각이 물로 흘러 벌이가 됩니다. 옛 기준은 이 짜임에서 내놓는 쇠를 방식을 살리는 글자로 봅니다.
해의 기둥에 천을귀인과 월덕귀인, 달의 기둥에도 천을귀인이 붙어 있습니다. 어려울 때 바깥에서 도움이 닿고, 둘레가 덜 모질게 대하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달의 흙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해의 물 바로 곁에 서 있습니다. 옛 기준은 이것을 방식을 흔드는 자리로 봅니다(성중유패). 생활로 옮기면, 애써 번 것을 가까운 사람과 나누게 되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밭흙은 받아 주는 성질이라,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기를 어려워하는 때가 많습니다.
또 하나는 달과 날 사이의 자리입니다. 당기면서 부딪히는 관계라, 가까운 사람일수록 좋다가도 갑자기 서운해지는 일이 생깁니다. 마음이 쉽게 쏠리고 그만큼 쉽게 상합니다.
다잡는 나무가 비어 있는 것도 겹칩니다. 기준을 남이 정해 주지 않으니, 스스로 정한 규칙이 없으면 하루가 그날 기분대로 흘러갑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기준이 또렷해지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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