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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송소희 사주

1997년 10월 20일생 · 을미일주

을미일주 별명 「성격 급한 순둥이」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친구 걸 따라 시킵니다. 그래 놓고 음식 늦게 나오면 속으로 발을 동동 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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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

패션 디자이너 · 1883–1971

에드거 앨런 포, 소혜왕후, 닐스 보어, 빌헬름 1세도 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미일주는 이런 사람

낯선 곳에 떨궈 놔도 금방 적응해서 삽니다. 알고 싶은 건 새벽까지라도 찾아봐야 잡니다.

달달한 말로 상대 마음을 살살 녹입니다. 사귀면 상대 입맛에 맞춰 자기를 바꿉니다.

아이들 가르치고 식물 키우는 일에 재미를 붙입니다. 일을 벌여도 욕심껏 넓히진 않습니다.

돈 쓰는 티가 잘 안 나는 사람입니다. 집안 살림 돈 흐름은 이 사람이 꿰고 있습니다.

속 얘기 하는 친구는 손에 꼽을 만큼만 둡니다. 자기 얘기를 잘 안 해서 괜한 오해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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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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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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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사주 원국

송소희 사주 원국 — 을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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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늦가을 풀 한 포기, 흙이 세 겹

흙이 셋입니다. 불과 쇠와 나무가 하나씩이고 물은 없습니다. 이 원국은 이렇게 짜여 있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풀이고 덩굴입니다. 바람이 불면 눕고 지나가면 다시 일어섭니다. 부드러워 보여도 뿌리는 질깁니다.

이어 읽기

이 풀 아래로 흙이 세 겹입니다. 해의 지지 축(丑), 달의 지지 술(戌), 내가 깔고 앉은 미(未)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축과 미는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이고(편재), 술은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세 흙은 서로 어긋나는 사이입니다. 해의 축과 달의 술이 그렇고(형), 달의 술과 발밑의 미도 그렇습니다(파·형).

해의 천간 정(丁)은 불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꾸준히 만들어 내는 쪽입니다(식신). 달의 술 안에는 불씨가 숨어 있습니다. 그 기운이 해의 천간 정으로 올라와 있어서, 옛 기준은 이 불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식신격). 갈고닦은 재주를 꾸준히 내놓으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달의 천간 경(庚)은 쇠입니다. 나무에게 쇠는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발밑의 미 안에는 나무 기운이 숨어 있어 그 자리는 나를 받쳐 줍니다. 그래도 계절이 늦가을이고 곁에 같은 나무가 없습니다.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비어 있는 물은 나무에게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재주가 쥐는 것으로, 쥐는 것이 자리로 간다

이 짜임에서 잘 도는 길은 뚜렷합니다. 불이 흙을 낳고 흙이 쇠를 낳습니다. 내놓은 재주가 손에 쥐는 것이 되고, 쥔 것이 맡은 자리로 이어집니다. 옛 기준은 이 바탕을 살리는 글자로 쥐는 흙과 다잡는 쇠를 꼽는데, 이 원국에는 둘 다 있습니다. 바탕을 흔드는 글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한 가지를 오래 닦아서 내놓으면 그것이 대접으로 돌아오는 순서입니다.

해와 날의 자리에는 백호대살이 있습니다.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달의 자리의 괴강은 기세가 세고 한번 정하면 밀어붙이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해의 자리의 화개는 혼자 파고드는 재주와 예술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풀 한 포기의 원국인데 붙은 이름들은 하나같이 힘이 셉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늦가을 풀에 비가 안 옵니다. 내놓고 쥐고 맡는 글자는 다 있는데 나를 채워 주는 글자만 없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늘 많습니다. 쉬는 일과 배우는 일을 뒤로 미루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나무가 나 하나라는 것입니다. 흙 셋을 풀 한 포기가 붙들고 있습니다. 쥘 것이 많다는 것은 챙길 것이 많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혼자 다 하려다 힘이 달립니다.

마지막은 흙끼리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쥐는 일들이 서로 걸립니다. 이쪽 일을 챙기면 저쪽 일이 틀어집니다. 벌이와 기회가 한 줄로 서지 않고 따로따로 손을 요구합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배우고 기대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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