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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

우희 사주

1991년 11월 21일생 · 을미일주

을미일주 별명 「성격 급한 순둥이」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친구 걸 따라 시킵니다. 그래 놓고 음식 늦게 나오면 속으로 발을 동동 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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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

패션 디자이너 · 1883–1971

에드거 앨런 포, 소혜왕후, 닐스 보어, 빌헬름 1세도 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미일주는 이런 사람

낯선 곳에 떨궈 놔도 금방 적응해서 삽니다. 알고 싶은 건 새벽까지라도 찾아봐야 잡니다.

달달한 말로 상대 마음을 살살 녹입니다. 사귀면 상대 입맛에 맞춰 자기를 바꿉니다.

아이들 가르치고 식물 키우는 일에 재미를 붙입니다. 일을 벌여도 욕심껏 넓히진 않습니다.

돈 쓰는 티가 잘 안 나는 사람입니다. 집안 살림 돈 흐름은 이 사람이 꿰고 있습니다.

속 얘기 하는 친구는 손에 꼽을 만큼만 둡니다. 자기 얘기를 잘 안 해서 괜한 오해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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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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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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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 사주 원국

우희 사주 원국 — 을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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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 셋 위에 선 덩굴 하나

작은 나무 하나가 흙 셋을 마주 보고 서 있습니다. 흙이 셋, 나무가 하나, 쇠가 하나, 물이 하나입니다.

나를 뜻하는 글자는 태어난 날의 천간 을목(乙木)입니다. 을목은 큰 나무가 아닙니다. 덩굴이나 풀처럼 가늘고 잘 휘는 나무입니다. 바람이 불면 부러지는 대신 눕습니다. 눕고 나서 도로 섭니다. 힘으로 버티는 글자가 아니라 휘어서 살아남는 글자입니다.

이어 읽기

그 덩굴 앞에 흙이 셋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미(未), 태어난 달의 천간 기토(己土), 내가 깔고 앉은 미(未)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벌이와 기회가 다 여기 들어갑니다(편재). 쥘 것이 넓게 깔려 있다는 뜻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이 눈에 자꾸 들어오고, 손댈 데가 늘 보입니다.

다만 흙이 셋이면 작은 나무 하나가 그것을 다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밭은 넓은데 심는 사람이 한 명입니다. 벌여 놓은 판이 나보다 커지기 쉬운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쇠가 하나 있습니다. 신금(辛金)이고, 나를 몰아붙이는 힘입니다(편관). 쇠는 나무를 자르는 기운이라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년간은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입니다. 매일 부딪히는 압박이 아니라 멀찍이 걸려 있는 기준입니다. 남들이 보는 눈이나 넘으면 안 되는 선 같은 것입니다. 이 한 글자가 넓게 벌인 판에 테두리를 그어 줍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는 물이 하나 있습니다. 해수(亥水)이고,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정인). 나무에게 물은 뿌리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거기 실립니다. 그 한 줄이 글자로는 없습니다.

대신 땅 밑에 길이 하나 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미와 태어난 달의 해가 손을 잡고, 태어난 달의 해와 내가 앉은 미도 손을 잡습니다. 둘 다 나무 쪽으로 돕니다. 흙 위에 혼자 선 덩굴로 보였는데, 땅 밑에서는 같은 편이 두 번 늘어납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뿌리가 깊은 짜임입니다.

쥐는 힘은 넓고 내보내는 길이 좁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기회를 알아보는 자리입니다. 손에 쥐는 것이 셋이나 되면 눈이 그쪽으로 열려 있습니다. 남들이 그냥 지나친 데서 할 일을 찾아냅니다. 한 가지만 붙들고 있지 않고 여러 갈래를 동시에 봅니다.

버티는 힘도 이 원국이 잘하는 쪽입니다. 덩굴은 꺾이는 대신 눕습니다. 한 번에 크게 부러지는 일이 적습니다. 땅 밑에서 두 번이나 같은 편이 생기는 짜임이라, 혼자인 것 같은데 막상 쓰러지지 않습니다. 태어난 날에 붙은 천덕귀인도 어려운 자리에서 도와줄 손이 나타나는 쪽을 가리킵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벌여 놓은 판이 늘 나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쥘 것이 많으면 쥐고 싶은 것도 많아집니다. 시작한 일이 끝난 일보다 많아지기 쉽습니다. 마무리를 못해서가 아니라 새것이 계속 보여서 그렇습니다. 이런 짜임은 능력이 모자라서 지치는 것이 아니라 가짓수 때문에 지칩니다.

또 하나는 내보내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안에 쌓인 것을 밖으로 풀어 놓는 길이 원국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힘들어도 말로 안 나옵니다. 주위에서는 잘 지내는 줄 압니다. 실제로는 안에서 오래 굴리다가 혼자 정리합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날에 붙은 화개라는 이름표도 같은 쪽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 자기 것이 정리되는 결을 가리킵니다.

태어난 날에는 백호대살이라는 딱지도 하나 붙어 있습니다. 사나운 이름인데,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평소에 조용하던 사람이 결정적인 자리에서 제일 먼저 움직이는 쪽입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보통 안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가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말이 늘고 만든 것을 내놓게 되는 결입니다.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혼자 감당하던 몫을 나누는 쪽이 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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