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우진 사주
1984년 7월 5일생 · 경자일주
경자일주 별명 「틀려도 안 지는 토론왕」
틀린 걸 알아도 끝까지 안 집니다. 어릴 때 “입만 살았다” 소리 한 번은 들었습니다.
연우진과 같은 경자일주더 보기 →
역사 속 경자일주나의 과거 찾기 →

시인 · 1875–1926
낸시 로먼, 에드윈 허블, 존 돌턴, 콘스탄티노스 11세 팔레올로고스도 경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경자일주는 이런 사람
남이 씻어 둔 컵도 한 번 더 헹궈 씁니다. 꽂힌 일은 끝을 봐야 잠이 옵니다.
좋아한다는 말도 업무 보고하듯 합니다. “나 너 좋아함. 이상.”
남이 짠 계획서를 넘기자마자 “여기 틀렸는데요” 합니다. 혼자 파고드는 연구나 손기술이 잘 맞습니다.
솜씨는 일등인데 가격표 붙이는 건 꼴찌입니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앞에선 온도가 뚝 떨어집니다.
연우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연우진 생일을 넣어 봤어요
연우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가운데 불 하나를 물 둘이 양옆에서 친다
가운데에 불이 하나 있고, 그 양옆에 물이 하나씩 붙어 있습니다. 이 원국을 펼치면 제일 먼저 보이는 모양이 이것입니다. 쇠가 둘, 물이 둘, 불이 하나, 나무가 하나입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태어난 날의 천간 경금(庚金)입니다. 경금은 아직 다듬지 않은 무쇠입니다. 반지나 바늘 쪽이 아니라 도끼나 쇳덩이 쪽입니다. 무겁고 잘 안 휩니다. 움직이기 시작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데, 한번 정하고 나면 잘 안 바꿉니다.
그 무쇠 옆에 똑같은 무쇠가 하나 더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도 경금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바로 옆에 서 있습니다(비견). 든든하기도 하고, 몫을 나눠야 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가운데 불은 태어난 달의 지지 오(午)입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정관). 맡은 자리, 지켜야 할 규칙, 약속한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여섯 글자에서 불은 이 하나뿐이라, 이 짜임이 기대고 서는 곳이 여기입니다.
그런데 그 불 양옆이 둘 다 물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도 자(子)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도 자(子)입니다.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이 물을 타고 나갑니다. 물과 불은 서로 부딪히는 사이인데, 이 원국에서는 그 부딪힘이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일어납니다. 하고 싶은 말과 지켜야 할 자리가 자주 맞붙는 짜임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갑목(甲木)이고, 크게 한 번 움직이는 기회를 보는 글자입니다(편재). 이 나무가 생각보다 많이 일합니다. 물은 나무를 키우고 나무는 불을 지펴 주기 때문입니다. 내놓은 것이 곧장 틀을 치는 대신 나무를 한 번 거치면 도로 그 틀을 살려 줍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입니다. 흙은 나를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 배움, 기댈 곳,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거기 들어갑니다. 그 한 줄이 통째로 없습니다.
내보내는 길은 넓은데 채우는 길이 없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만들어서 내놓는 자리입니다. 쇠는 물을 만들어 내는 기운이고, 이 원국에는 쇠가 둘에 물이 둘입니다. 밖으로 나가는 길이 두 줄이나 나 있습니다. 머릿속에 있던 것을 밖으로 꺼내는 데서 막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꺼낼 것이 없어서 못 꺼내는 쪽이 아니라, 꺼내고 나도 늘 남아 있는 쪽입니다.
나가는 길 끝에 나무가 서 있는 것도 좋은 대목입니다. 내놓은 것이 그냥 흩어지지 않고 쓸 데로 이어집니다. 재주가 재주로만 끝나지 않고 일이 되는 길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앞에서 본 그 부딪힘입니다. 물이 불을 양옆에서 칩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정해진 틀 안에 오래 앉아 있기 어려운 결로 나타납니다. 순서대로 하라고 하면 그 순서가 왜 그래야 하는지부터 묻습니다. 묻는 것이 나쁘지는 않은데, 묻는 일이 잦으면 지키기로 한 쪽에서 보기에는 자꾸 어긋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하나는 흙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보내는 길은 둘인데 채우는 길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원국은 한번 쏟아 내고 나면 다시 차오를 때까지가 깁니다. 그러는 동안 남들 눈에는 아무 일도 없어 보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본인만 압니다.
마지막은 옆에 선 같은 쇠입니다. 같은 힘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은 나눠 갖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일이 커질수록 누구 몫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사이가 나빠서 갈리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안 정해 둬서 갈립니다.
이 원국에 흙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보통 채우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배우러 들어가거나 한동안 조용해지는 결입니다. 물 기운이 겹치는 때에는 반대로 내놓는 쪽이 세어져서, 틀과 부딪히는 자리가 더 잘 보입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태민
정형돈
이지아
하대성
사나
인기 많은 사주? 자신의 도화살 5분만에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