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진이 사주
1990년 7월 27일생 · 계사일주
계사일주 별명 「친절한 선 긋기 장인」
누구에게나 상냥합니다. 그런데 선을 넘는 순간 딱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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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1902–1934
효의왕후, 벤저민 프랭클린, 시어도어 루스벨트,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도 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계사일주는 이런 사람
장난으로 한 말도 진지하게 받습니다. 「그게 무슨 뜻이야?」 하고 되묻습니다.
좋아도 바로 안 사귑니다. 몇 달은 조용히 지켜봅니다.
달력에 계획이 빼곡합니다. 계획이 틀어지면 하루 종일 신경이 쓰입니다.
뭐 하나 사는 데 비교를 열 번 합니다. 사고 나서도 또 검색해 봅니다.
연락하는 사람은 많아도 집에 부르는 친구는 두세 명입니다.
윤진이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윤진이 생일을 넣어 봤어요
윤진이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여름 빗물 둘, 땅 아래는 불이 한 덩어리
이 원국의 주인은 계수(癸水)입니다. 빗물이나 이슬처럼 가늘게 스며드는 물입니다. 한여름 끝자락에 태어났습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물과 불이 둘씩이고, 쇠와 흙이 하나씩입니다. 나무는 없습니다.
이어 읽기
천간과 지지가 뚜렷이 갈려 있습니다. 위에는 달의 천간과 나 자신, 두 빗물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 같은 물이 곁에 하나 더 있어 나와 같은 힘(비견)입니다. 해의 천간 경(庚)은 큰 쇠로, 빗물에게는 꾸준히 받쳐 주는 힘(정인)입니다. 쇠가 물을 낳으니, 위쪽만 보면 물이 마를 걱정이 없습니다.
아래는 다릅니다. 해의 오(午)와 내가 깔고 앉은 사(巳)는 둘 다 불입니다. 빗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오화는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편재), 사화는 꾸준한 벌이 쪽(정재)입니다. 달의 미(未)는 한여름 마른 흙이고, 빗물을 다잡는 힘 가운데 몰아붙이는 쪽(편관)입니다. 태어난 달이 이 흙이라 옛 기준은 이 원국을 편관격으로 봅니다. 바깥의 압박을 다루며 제 자리를 만드는 것이 기본 방식이라는 뜻입니다.
이 세 땅이 서로 끌어당깁니다. 오와 미는 불 쪽으로 묶이는 사이(합)이고, 미와 사도 여름 불로 한 무리가 되는 사이(방합)입니다. 땅 아래가 한 덩어리 불입니다. 그래도 위쪽 물과 쇠가 버텨 주어 힘은 어느 쪽으로 크게 기울지 않은 쪽(중화)으로 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빗물에게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위에서는 버티고, 아래에서는 데워진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압박 속에서도 제 기준을 지키는 일입니다. 다잡는 흙을 받쳐 주는 쇠와 곁의 물이 함께 받아 냅니다. 옛 기준이 말하는 사나운 힘을 눌러서 쓰는 모양이라, 일이 몰리고 요구가 많아도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 결입니다. 날에 천을귀인과 태극귀인이 함께 있습니다. 어려울 때 귀한 사람이 손을 내민다고 옛날 책이 좋게 적은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아래의 불이 너무 뜨겁다는 것입니다. 손에 쥐는 불이 한 덩어리로 묶여 있으니 기회와 실속이 땅 아래에서 크게 출렁입니다. 옛 기준은 이 불이 다잡는 흙을 살찌운다고 보아 편관격이 서되 흠이 하나 있는 쪽(성중유패)으로 봅니다. 쉽게 말해 좋은 기회가 커질수록 그 기회에 딸려 오는 부담도 함께 커지는 모양입니다. 빗물은 불을 끄기보다 그 불에 데워져 마르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달의 미와 날의 사가 한 칸 건너 어긋나는 사이(격각)라는 것입니다. 한 무리로 묶이면서도 이음새가 매끄럽지 않아, 잘 돌던 일이 한 번씩 엇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꺼내는 나무가 비어 있는 것도 겹칩니다. 압박을 받아 내는 힘은 있는데 하고 싶은 말을 밖으로 내놓는 길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꺼내는 길이 열려, 쌓인 것을 재주로 내보이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불 기운이 짙게 들어오면 기회와 부담이 같이 커지는 결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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