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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유지태 사주

1976년 4월 13일생 · 을미일주

을미일주 별명 「성격 급한 순둥이」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친구 걸 따라 시킵니다. 그래 놓고 음식 늦게 나오면 속으로 발을 동동 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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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

패션 디자이너 · 1883–1971

에드거 앨런 포, 소혜왕후, 닐스 보어, 빌헬름 1세도 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미일주는 이런 사람

낯선 곳에 떨궈 놔도 금방 적응해서 삽니다. 알고 싶은 건 새벽까지라도 찾아봐야 잡니다.

달달한 말로 상대 마음을 살살 녹입니다. 사귀면 상대 입맛에 맞춰 자기를 바꿉니다.

아이들 가르치고 식물 키우는 일에 재미를 붙입니다. 일을 벌여도 욕심껏 넓히진 않습니다.

돈 쓰는 티가 잘 안 나는 사람입니다. 집안 살림 돈 흐름은 이 사람이 꿰고 있습니다.

속 얘기 하는 친구는 손에 꼽을 만큼만 둡니다. 자기 얘기를 잘 안 해서 괜한 오해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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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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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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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사주 원국

유지태 사주 원국 — 을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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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밭은 넓은데 나무는 하나, 다잡아 줄 쇠는 없다

이 원국은 토(土)가 셋으로 가장 많습니다.

나 자신은 을목(乙木)입니다. 곧게 서는 큰 나무가 아니라 덩굴이나 풀처럼 옆으로 퍼지고 감아 오르는 나무입니다. 굵어지는 대신 넓어지고, 꺾이는 대신 휩니다.

이어 읽기

그 나무 밑에 흙이 셋 깔려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둘 다 진(辰)으로 같은 글자이고, 태어난 날의 지지 미(未)도 흙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재성). 다룰 거리, 벌이, 맡아서 굴릴 판 같은 것입니다. 그것이 셋이나 됩니다. 밭이 아주 넓습니다.

위에는 글자가 둘 떠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병(丙)은 볕입니다. 내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상관). 말과 재주와 보여 주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풀에게 볕은 꽃을 피우는 글자라, 이 자리에 불이 있는 짜임은 보통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잘 꺼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임(壬)은 물입니다. 나를 키우고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정인). 배움과 기댈 곳과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그것이 나에게 가장 가까운 윗자리에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쇠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자리와 직함입니다.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남이 그어 준 선보다 자기가 그은 선으로 움직입니다.

같은 글자가 겹친 자리도 있습니다. 진과 진이 나란히 붙어 있는데, 옛 책은 같은 글자가 이렇게 겹치는 것을 형(刑)이라 불렀습니다. 밖에서 오는 일이 아니라 같은 종류의 일이 안에서 서로 부딪히는 자리입니다.

넓게 퍼지는 힘과, 멈춰 세울 글자가 없다는 것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여러 갈래로 뻗는 자리입니다. 덩굴은 한 군데 박혀서 굵어지는 나무가 아닙니다. 옆으로 뻗어 나가면서 닿는 곳을 늘립니다. 밭이 셋이나 되니 뻗을 데도 넉넉합니다. 한 가지만 파는 쪽보다 이것저것을 이어 붙이는 쪽에서 힘이 납니다.

밖으로 내놓는 볕이 위에 떠 있는 것도 큰 힘입니다. 머릿속에 있던 것을 말이나 모양으로 꺼내는 데 막힘이 적습니다. 그리고 그 볕이 넓은 흙을 데웁니다. 내가 꺼내 놓은 것이 다룰 거리를 살리는 고리가 원국 안에 그어져 있습니다.

배우는 물이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다는 것도 봐 둘 만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찾아 읽는 쪽입니다. 힘이 한쪽으로 심하게 쏠려 있지 않아서, 여러 자리에 맞춰 쓰기도 좋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흙이 물을 막는다는 것입니다. 할 일이 쌓이면 이 짜임은 배우는 시간부터 접습니다. 당장 굴려야 할 것이 눈앞에 있으니 그게 당연해 보입니다. 다만 그렇게 몇 해가 지나면 꺼내 쓸 밑천이 얇아집니다. 이 원국에서 물은 하나뿐입니다.

또 하나는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멈춰 세울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벌이는 것은 쉬운데 접는 것이 어렵습니다. 남이 선을 그어 주지 않으니 스스로 그어야 하는데, 그 선이 매번 늦게 그어집니다. 덩굴은 뻗는 것을 스스로 그만두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감아 오를 기둥이 원국에 없다는 것입니다. 덩굴은 기둥이 있어야 높이 갑니다. 기둥이 없으면 땅으로만 퍼집니다. 혼자 다 해내려고 하면 넓어지기만 하고 높아지지 않는 모양이 됩니다. 같은 종류의 일이 두 자리에서 겹쳐 부딪히는 것도 여기에 겹칩니다. 둘 다 놓지 못해서 둘 다 느려집니다.

곁가지 이름표도 몇 있습니다. 재고귀인은 쌓아 두는 창고라는 뜻이고,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는 표시이고, 괴강은 딱 부러진다는 말입니다. 백호대살은 이름만 사납고, 급할 때 먼저 몸이 나가는 힘을 뜻합니다. 이름표 몇 개로 사람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이 짜임에 쇠 기운이 드는 시기에는 보통 맡은 자리와 규칙이 또렷해지는 쪽이 도드라지고, 불 기운이 겹치는 시기에는 만든 것을 밖에 내보이는 쪽이 도드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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