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주 › 앙겔라 메르켈

앙겔라 메르켈 사주
1954년 7월 17일생 · 갑술일주
갑술일주 별명 「입담 좋은 상담사」
말 못 하고 죽은 귀신이 씌었나 싶을 만큼 말을 잘합니다. 일이 꼬이면 남 탓도 제일 먼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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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둘째 임금 · 1357–1419
이난영, 심훈, 전형필,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도 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갑술일주는 이런 사람
순발력은 어디 내놔도 안 밀립니다. 분위기 싸해지면 농담 하나로 풀어 버립니다.
밀당 없이 입담으로 바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싸우면 말로는 절대 안 집니다.
상담이든 진행이든 입을 쓰는 일에서 펄펄 납니다. 지루해지면 이력서 쓰는 손도 빠릅니다.
돈 되는 얘기 들으면 엉덩이부터 들썩입니다. 기다렸다 먹는 돈보다 당장 쥐는 돈이 좋습니다.
처음 간 가게 사장님과도 금방 말을 틉니다. 속상한 친구들이 줄줄이 전화하는 사람입니다.
앙겔라 메르켈 생일을 넣어 봤어요
앙겔라 메르켈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큰 나무 둘이 마른 땅에 서 있고, 위에서 쇠가 다듬는다
이 원국에는 다섯 기운이 다 있습니다. 나무가 둘, 쇠가 둘, 흙이 둘, 불이 하나, 물이 하나입니다. 태어난 시각까지 알려져 있어 여덟 글자를 모두 놓고 읽었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인 갑목(甲木)이 나입니다. 갑목은 큰 나무입니다. 옆으로 퍼지지 않고 곧게 올라가는 나무이고, 한번 자리를 잡으면 옮기지 않습니다. 그 갑목이 태어난 해의 천간에 하나 더 있습니다. 나와 똑같은 나무가 옆에 한 그루 더 서 있는 모양입니다.
발밑은 흙입니다. 태어난 달이 미(未)이고 태어난 날이 술(戌)인데 둘 다 마른 흙입니다. 태어난 달이 한여름이라 땅이 더 말라 있습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벌이와 살림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내가 딛고 선 데가 그 글자라, 쥐고 다루는 일이 남의 일이 아니라 매일의 일로 들어옵니다.
위에서는 쇠가 나무를 다듬습니다. 태어난 달의 신금(辛金)과 태어난 시의 유금(酉金)이 그것입니다. 신금은 작고 단단한 쇠입니다. 가위나 칼처럼 손에 쥐고 쓰는 쇠입니다. 나를 다잡는 힘(정관)이 위아래로 하나씩 걸려 있는 모양입니다. 규칙, 맡은 자리, 지켜야 할 절차가 늘 곁에 있습니다. 여기에 태어난 날의 술과 태어난 시의 유가 손을 잡아 쇠 쪽으로 더 기웁니다. 다잡는 힘이 세어 보이는 것보다 더 셉니다.
물은 태어난 시의 계수(癸水) 하나뿐입니다. 계수는 이슬이나 빗방울 같은 작은 물이고,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마른 땅에 선 큰 나무 둘에게 물 한 방울입니다. 이 원국이 신약으로 잡히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불은 태어난 해의 오(午) 하나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인데, 옆의 미와 손을 잡아 불 쪽으로 기웁니다. 내놓는 통로가 있기는 있는데 나에게서 먼 자리에 있습니다.
발밑 넉 자 가운데 셋이 서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오와 미가 붙어 불이 되고, 미와 술이 어긋나고, 술과 유가 붙어 쇠가 됩니다. 위는 조용한데 아래가 계속 움직이는 원국입니다.
틀 안에서 도는 힘과 다 맞추다 지치는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규칙이 분명한 자리입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가 둘이나 되고, 그 둘이 손에 쥐는 글자와 곧장 이어져 있습니다. 옛 기준으로도 이 원국은 쥐는 것을 살려서 쓰는 방식으로 적혀 있고, 그것을 살려 주는 글자가 둘 다 원국 안에 있습니다. 틀을 깨는 쪽이 아니라 틀 안에서 자리를 잡는 쪽입니다.
큰 나무라 방향을 잘 안 바꾸는 것도 힘입니다. 이 짜임은 천천히 정하고 정한 뒤에는 오래 갑니다. 급하게 돌아서는 일이 드물고, 한 자리를 길게 지킵니다. 남들이 지루해하는 구간을 견디는 데 남다릅니다.
태어난 날에는 화개라는 이름표가 있습니다. 혼자 깊이 들어가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천덕귀인과 월덕귀인도 여러 자리에 놓여 있는데, 막히는 데서 도와줄 사람이 붙는다고 옛날 책이 적어 둔 이름입니다. 이름표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으니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버거운 자리도 둘 보입니다.
먼저, 나는 작은데 맞춰야 할 것이 많습니다. 이 원국은 신약입니다. 받쳐 주는 물이 한 방울뿐이고 흙과 쇠가 넷입니다. 지켜야 할 선이 여럿이면 어느 것도 놓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 맞추려다 안에서 먼저 닳습니다. 이 짜임은 힘든 티를 잘 안 냅니다. 곧게 서 있는 나무는 휘는 법을 안 배워서, 버티다가 한 번에 기웁니다.
남은 하나는 발밑이 조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달의 미와 태어난 날의 술이 어긋나는 자리에 있습니다. 옛 이름으로는 파와 형이라고 적습니다. 내가 딛고 선 데와 바로 옆이 서로 삐걱대는 모양입니다. 밖에서 보면 안정돼 보이는데 안에서는 정리할 일이 계속 생깁니다. 여기에 나와 같은 나무가 하나 더 있는 것도 겹칩니다. 옛 책은 이 글자를 두고 이 방식을 흔드는 자리라고 적었습니다. 쥔 것을 나누는 자리가 생긴다는 뜻이기도 하고, 같이 서 있는 사람과 몫이 갈린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대운은 젊은 시절에 불과 흙으로 가다가 나중에 나무와 물로 넘어갑니다. 이 원국에 불 운이 들면 안에 두었던 것이 밖으로 나갑니다. 속으로 정리해 둔 것이 말과 글이 되는 결입니다. 나무와 물 운이 들면 받쳐 주는 쪽이 도드라집니다. 얇던 자리가 채워지는 때라, 같은 일을 해도 덜 힘들게 하는 결이 보입니다. 앞날을 맞히려고 적은 말이 아닙니다. 원래 있던 결 가운데 어느 쪽이 도드라지는 시기인지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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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앙겔라 메르켈 사진 EU2017EE Estonian Presidency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효 사진 https://www.youtube.com/@_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변우석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제동 사진 acrofan.com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마이클 스위프트 사진 Voltmetro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션 사진 LGEPR (a Flickr account of LG Electronics)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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