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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방시혁

방시혁

방시혁 사주

1972년 8월 9일생 · 임신일주

임신일주 별명 「얕고 넓은 척척박사」

어떤 얘기가 나와도 한마디 보탤 게 있습니다. 배우다 만 것도 그만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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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

화가 · 1839–1906

박차정,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안톤 체호프, 제임스 조이스도 임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신일주는 이런 사람

친한 사람 맞춤법은 그냥 못 넘어갑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아는 걸 다 풀어놓습니다. 데이트하자더니 전시회에 데려갑니다.

시험 공부 요령은 타고났습니다. 목표 점수 넘기면 책을 바로 덮습니다.

「이번엔 진짜 이거다」 하며 또 등록합니다. 돈은 새 관심사를 따라 샙니다.

어디서 사귀었는지 외국인 친구가 꼭 있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울 때도 이상하게 명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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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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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사주 원국

방시혁 사주 원국 — 임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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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물 셋을 흙 한 덩이가 막고 서 있다

이 원국은 여섯 글자만 셉니다. 없는 글자를 지어 넣지는 않겠습니다.

여섯 글자를 오행으로 세면 물이 셋, 쇠가 둘, 흙이 하나입니다. 나무와 불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물이 가장 많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인 임수(壬水)는 큰물입니다. 컵에 담긴 물이 아니라 흘러가는 강물입니다. 그 임수가 태어난 해의 천간에 하나 더 있습니다. 나와 똑같은 글자가 하나 더 서 있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인 자(子)도 물이라, 물이 세 자리에서 서로를 밀어 줍니다.

그 물 밑에 쇠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둘 다 신(申)입니다. 쇠는 물을 낳는 글자입니다. 그래서 이 물은 줄지 않습니다. 퍼내도 뒤에서 계속 들어옵니다. 신은 나를 채워 주는 글자(편인)이기도 합니다. 배우고 생각하고 기대는 자리인데, 그게 두 칸입니다. 거기에 태어난 해의 자와 태어난 달의 신이 서로 손을 잡아 물 쪽으로 더 기웁니다. 발밑이 통째로 물이 되는 모양입니다.

이 불어나는 물 앞에 흙이 딱 하나 서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인 무토(戊土)입니다. 무토는 둑이나 제방 같은 큰 흙입니다. 나를 몰아붙이는 힘(편관)이기도 합니다. 맡은 책임, 지켜야 할 기한, 위에서 내려오는 요구가 다 이 글자에 들어갑니다. 물 셋을 흙 한 덩이가 혼자 막고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불입니다. 나무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둘 다 없다는 것은 이 물이 흘러 나갈 길이 원국 안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안에서 계속 모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다 여물 때까지 꺼내지 않는 결로 나타납니다. 생각은 한참 전에 끝났는데 입 밖으로는 뒤늦게 나옵니다.

밀고 나가는 힘은 센데 내보낼 길이 좁다

이 짜임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갑니다. 태어난 달도 태어난 날도 나를 받쳐 주는 자리이고, 같은 물이 둘 더 있습니다. 옛 기준으로 세 가지를 다 갖춘 신강입니다. 누가 밀어 줘야 움직이는 쪽이 아니라, 이미 가고 있어서 세우기가 더 어려운 쪽입니다.

한 가지를 오래 파는 자리에서 이 짜임이 힘을 냅니다. 나를 채워 주는 쇠가 두 칸이라, 같은 것을 몇 번이고 다시 들여다보는 데 힘이 붙습니다. 남들이 답이 나왔다고 넘어간 데서 한 번 더 보는 쪽이기도 합니다. 신(申) 자리에는 배움과 글을 뜻하는 이름표가 여럿 붙어 있는데, 이름을 따지기보다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이 원국은 혼자 들여다본 시간이 그대로 재료가 됩니다.

압박이 하나 있어야 이 물이 방향을 잡습니다. 흙이 하나뿐이라 그 하나가 아주 크게 작동합니다. 기한이 있으면 끝을 보고, 기한이 없으면 계속 고칩니다. 그래서 이런 짜임에는 스스로 날짜를 박아 두는 사람이 많습니다.

조심할 데도 두 군데 보입니다.

하나는 내보낼 길이 좁다는 것입니다. 나무도 불도 없으니 안에서 만든 것을 밖으로 옮기는 통로가 원국에 없습니다. 머릿속에는 다 짜여 있는데 남에게 설명하는 자리에서 말이 줄어듭니다. 듣는 사람은 그 사람이 생각을 안 한 줄 압니다. 이런 어긋남이 쌓이면 설명을 포기하고 혼자 다 하려는 쪽으로 기웁니다.

또 하나는 같은 글자가 둘이라는 것입니다. 나와 똑같은 힘이 하나 더 있다는 말은 나눠 갖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같이 시작한 일에서 누가 무엇을 했는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태어난 해의 자(子)에는 양인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칼날이라는 뜻이라 무섭게 들리지만, 한번 정한 것을 끝까지 밀고 가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그 힘이 사람 사이에서 나오면 물러설 줄 모르는 모양이 됩니다.

대운은 태어난 뒤로 한참 동안 쇠와 물로 이어집니다. 이런 운이 들면 이 짜임은 더 두꺼워집니다. 안으로 쌓이는 쪽으로 도는 시기입니다. 나무와 불로 넘어가는 자리도 있습니다. 원국에 비어 있던 글자가 밖에서 채워지는 대목입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보통 모아 둔 것을 밖으로 꺼내는 일이 눈에 띕니다. 운은 무슨 일이 생긴다고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결 가운데 어느 쪽이 도드라지는지를 알려 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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