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승원 사주
1970년 6월 7일생 · 무오일주
무오일주 별명 「깐깐한 대인배」
어제 「그래, 그래」 해 준 걸 오늘 쉼표 하나까지 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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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선수 · 1912–2002
로라 잉걸스 와일더, 리처드 파인만, 안토니 가우디,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도 무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무오일주는 이런 사람
화났을 때 말리면 불난 집에 부채질입니다. 가라앉을 때까지 그냥 두는 게 답입니다.
연애도 운전대는 내가 잡습니다. 생일엔 받고 싶은 걸 링크로 미리 보내 줍니다.
입사 첫날부터 눈은 꼭대기 층에 가 있습니다. 맨 앞자리에 서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주식 앱보다 부동산 앱을 더 자주 엽니다.
세상 좀 바꿔 보겠다는 사람들은 이 사람부터 모셔 갑니다.
차승원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차승원 생일을 넣어 봤어요
차승원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여름 한낮의 마른 땅에 물이 한 줄기
이 원국에서 먼저 보이는 것은 불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둘 다 오(午)입니다. 오는 한여름 한낮의 불입니다.
이어 읽기
나 자신은 무토(戊土)입니다. 흙 중에서도 넓은 땅이나 산에 가까운 흙입니다. 잘게 흩어지지 않고 자리를 지키며 쌓이는 글자입니다. 그 땅 밑에 불이 둘 깔려 있습니다. 불은 흙을 만들어 주는 글자라, 이 땅은 계속 데워지고 계속 두터워집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술(戌)도 흙인데, 이 술이 오와 붙어서 불 쪽으로 기울어집니다. 그래서 원국 아래쪽이 거의 다 뜨겁습니다.
불이 흙을 만든다는 것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이 두 자리에 있다는 뜻입니다. 배움, 기댈 곳, 나를 아껴 주는 손 같은 것입니다. 이 자리가 둘이면 보통 속에 쌓인 것이 두텁습니다. 겉으로 급해 보여도 안에서는 이미 정리가 끝나 있는 쪽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글자도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庚)이 쇠인데, 흙이 쇠를 만들어 냅니다. 이것을 식신(食神)이라고 부릅니다. 만들어 내는 재주, 손으로 다듬는 일, 남 앞에서 보여 주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땅이 두터우면 캐낼 쇠도 굵습니다.
물은 하나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임(壬)인데, 큰 물입니다. 마른 땅에 흐르는 강물 한 줄기입니다. 이 글자는 크게 움직이는 기회를 뜻합니다. 옛 책의 판정으로는 이 물이 이 원국의 짜임을 흔드는 글자로 적혀 있습니다. 쉬고 채우는 자리와 벌이고 움직이는 자리가 서로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땅이 이만큼 마른 원국에서는 이 물 한 줄기가 또 꼭 있어야 합니다. 한 글자가 두 가지 일을 같이 합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이 흙에게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위에서 눌러 주는 규칙, 시키는 사람, 지켜야 할 자리 같은 것입니다. 그게 원국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남이 정해 준 선 안에서 움직이기보다 자기가 선을 그으며 가는 결로 자주 나타납니다.
밀고 나가는 힘과, 브레이크가 없는 자리
이 짜임의 가장 큰 힘은 스스로 선다는 것입니다. 받쳐 주는 글자가 둘이고 같은 흙도 하나 더 있으니, 누가 밀어 주지 않아도 자기 힘으로 갑니다. 일이 어그러져도 잘 안 주저앉습니다. 흙은 무너져도 흙으로 남습니다. 자리를 잃어도 그다음을 다시 쌓아 올리는 쪽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자리가 굵은 것도 좋습니다. 안에 쌓인 것이 많은데 꺼내는 통로까지 있으니, 배운 것이 안에서 잠들지 않습니다. 남 앞에 서는 일, 만들어서 보여 주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이 원국에는 양인이라는 이름이 두 자리에 붙어 있습니다. 무섭게 들리는 이름인데, 뜻은 날이 서 있다는 것입니다. 결정을 미루지 않고, 해야 할 말을 삼키지 않고, 필요하면 세게 나갑니다. 괴강이라는 이름도 붙어 있는데 이것도 비슷합니다. 어중간한 자리에 오래 있지 못하는 기질입니다.
걸리는 데는 여기서 같이 나옵니다.
하나는 눌러 줄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원국에 보이지 않으니 위에서 제동을 걸어 주는 자리가 없습니다. 한번 방향을 정하면 그대로 끝까지 갑니다. 옳은 방향이면 빨리 가는데, 아니면 멀리까지 간 다음에야 압니다. 말리는 사람이 있어도 잘 안 멈춥니다.
또 하나는 땅이 마르는 것입니다. 불이 둘이고 밑이 온통 뜨거우니, 이 원국은 쉬지 않고 돌아갑니다. 지쳤다는 신호를 늦게 받습니다. 게다가 태어난 달과 날의 지지가 같은 글자끼리 부딪히는 모양이라, 밖에서 오는 갈등보다 자기 안에서 나는 갈등이 더 잦습니다. 남들 눈에는 잘 굴러가는데 안에서는 속이 시끄럽습니다.
센 힘과 브레이크 없음은 사실 한 글자에서 나옵니다. 둘을 따로 고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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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차승원 사진 rokiei (also called 토끼이, see far right bottom of the sourc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하니 사진 TV T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로저 페더러 사진 si.robi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고아성 사진 월드비전 World Vision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조유리 사진 TV10 / Ten Asia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윤찬영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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