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예련 사주
1985년 7월 16일생 · 병진일주
병진일주 별명 「능청스러운 실세」
고개는 끄덕이는데 하나도 안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자기 속도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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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서른한째 임금 · 1330–1374
프리다 칼로, 로자 파크스, 줄리에타 마시나, 교황 클레멘스 7세도 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진일주는 이런 사람
말이 많은데 이상하게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거 안 될걸」 하면 진짜 안 됩니다.
잔소리보다 믿고 기다려 줄 때 더 잘합니다. 좋은 부모가 될 사람인지 먼저 봅니다.
회사 다니면서도 머릿속엔 내 가게 계획이 있습니다.
인심은 후한데 새는 데는 없습니다.
숙일 때와 나설 때를 귀신같이 압니다. 슬그머니 끼어들었는데 어느새 다들 이 사람 말을 듣습니다.
차예련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차예련 생일을 넣어 봤어요
차예련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해 아래로 흙이 셋, 그 가운데 둘이 맞부딪힌다
이 원국에는 흙이 셋 있고, 불과 물과 나무가 하나씩 있습니다.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하늘에 뜬 해입니다. 한곳만 비추지 않고 넓게 고루 비춥니다. 숨기는 것이 없고, 있는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어 읽기
그 해 아래에 놓인 지지 세 글자가 모두 흙입니다. 태어난 해가 축(丑), 달이 미(未), 내가 깔고 앉은 글자가 진(辰)입니다. 불은 흙을 낳으니 병화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 만들어서 보여 주는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해와 달의 흙은 틀을 벗어나 자기 식으로 꺼내 놓는 쪽이고(상관), 발밑의 흙은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해내는 쪽입니다(식신). 여섯 글자 가운데 절반이 내놓는 힘입니다.
천간에는 물과 나무가 있습니다. 달의 천간 계(癸)는 물입니다. 물은 불을 누르니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그중에서도 규칙과 자리입니다(정관). 해의 천간 을(乙)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피니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배움과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옛 기준으로는 이 나무가 원국의 바탕입니다(정인격). 달의 미 속에 들어 있던 나무가 해의 천간으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그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가 달의 물입니다. 규칙이 배움을 키우고, 배움이 나를 받칩니다. 흔드는 글자인 쇠가 없어서 옛 기준은 이 바탕이 온전히 섰다고 읽습니다.
다만 해는 혼자입니다. 내놓는 흙이 셋인데 불을 지펴 주는 것은 나무 하나입니다.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해의 축과 달의 미는 붙어 있고,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입니다(충·형). 축은 겨울 흙이고 미는 여름 흙입니다.
비어 있는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꺼내 놓는 힘은 세 겹이고, 받쳐 주는 손은 하나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가진 것을 보여 주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흙이 셋이면 표현하는 길이 여러 갈래입니다. 말로도 하고 글로도 하고 손으로 만들어서도 합니다. 남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만들어 내고, 같은 것을 해도 자기 색을 입힙니다. 해의 자리에는 화개가 걸려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혼자 깊이 파고드는 재주 쪽으로 읽던 이름입니다.
그러면서 선을 지키는 것도 이 원국의 힘입니다. 내놓는 힘만 셋이면 제멋대로 가기 쉬운데, 천간에 규칙과 배움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도 예의와 순서를 놓지 않습니다. 배운 것 위에 자기 것을 올리는 짜임입니다.
걸리는 데는 네 군데입니다.
하나는 힘이 나가는 속도입니다. 해 하나가 흙 셋을 낳고 있습니다. 내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많습니다. 일을 여러 개 벌여 놓으면 끝까지 끌고 가기가 버겁습니다. 시작할 때는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중간쯤에서 손이 모자랍니다.
또 하나는 해와 달의 두 흙이 부딪히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방식 둘이 서로 맞섭니다. 이렇게 하기로 했다가 저렇게 바꾸고, 다 만든 것을 뒤집습니다. 그 덕에 한 가지 모양에 갇히지 않습니다. 다만 같이 일하는 사람은 자꾸 바뀌는 방향을 따라가기 힘듭니다.
셋째는 달의 물과 그 밑의 흙입니다. 흙은 물을 막습니다. 하고 싶은 말과 지켜야 할 선이 같은 달 안에 있습니다. 규칙이 마음에 안 들면 그 말이 먼저 나옵니다. 옳은 말이어도 윗사람에게는 대드는 것으로 들릴 때가 있습니다.
넷째는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만든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바뀌는 글자가 원국에 보이지 않습니다. 잘 만들어 놓고도 셈은 남에게 맡기거나 뒤로 미룹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만들어 놓은 것이 눈에 보이는 몫으로 이어지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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