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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최정윤

최정윤

최정윤 사주

1977년 5월 9일생 · 병인일주

병인일주 별명 「배짱 두둑한 모험가」

주말 내내 집에만 있으면 온 집안이 들썩입니다. 볼일 없어도 나가야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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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

독립군 장군 · 1889–1930

에바 가드너, 간디, 넬슨 만델라, 표트르 차이콥스키도 병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병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병인일주는 이런 사람

배짱 하나는 따라올 사람이 없습니다. 꿈 얘기를 시작하면 스케일부터 다릅니다.

가만있어도 이성이 먼저 말을 걸어옵니다. 그래도 내 방식에 안 맞으면 시작을 안 합니다.

꽂힌 분야는 끝까지 파고듭니다. 덕질을 해도 그 동네 고수 소리를 듣습니다.

재테크에 빠지면 밤새 차트를 봅니다. 그러다 가끔 자기가 천재인 줄 압니다.

사장님한테도 막내한테도 말투가 똑같습니다. 그게 편해서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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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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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사주 원국

최정윤 사주 원국 — 병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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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불이 넷, 나머지 둘은 그 불을 지피는 나무

불이 넷입니다. 이 원국에서 넷이 불이고, 남은 둘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핍니다. 그러니까 이 원국에는 불을 끄거나 식히거나 다른 것으로 바꿔 줄 글자가 한 자도 없습니다. 여섯 글자 전부가 불이거나 불을 키우는 쪽입니다. 사주에서 이렇게 한쪽으로 쏠린 짜임은 흔하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병화는 촛불이나 등잔불이 아니라 한낮의 볕입니다. 한자리에서 조용히 타는 불이 아니라 온 사방을 한꺼번에 밝히는 불입니다. 감추는 재주가 없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기분이 좋으면 좋은 게 보이고, 안 좋으면 안 좋은 게 그대로 보입니다.

그 볕 옆에 같은 불이 셋 더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정(丁), 태어난 해의 지지 사(巳), 태어난 달의 지지 사(巳)가 전부 불입니다. 나와 같은 기운이 셋이라는 것은 힘이 아주 세다는 뜻입니다. 혼자서도 밀고 나갑니다. 누가 도와주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이 원국에는 거의 없습니다.

나무 둘은 태어난 달의 천간 을(乙)과 태어난 날의 지지 인(寅)입니다. 불에게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기운이라 배움이나 기댈 데, 혼자 생각하는 시간에 해당합니다. 채워 주기는 하는데, 채워진 것이 곧바로 불이 됩니다. 뭘 배우면 배운 그대로 밖에서 타오릅니다. 담아 두는 법이 없습니다.

비어 있는 것이 셋입니다. 흙도 쇠도 물도 하나 없습니다.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통로이고, 쇠는 손에 쥐는 것이고, 물은 나를 다잡아 주는 선입니다. 셋이 한꺼번에 비었습니다. 태울 힘은 넘치는데 나갈 굴뚝도 없고, 태우고 남길 물건도 없고, 여기서 멈추라고 말해 줄 것도 없습니다. 이 원국을 읽을 때 가장 크게 봐야 할 대목이 여기입니다.

힘은 넘치는데 나갈 굴뚝이 없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앞에 서는 자리입니다. 볕은 가려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여럿 있는 데 들어가면 어디 있는지 금방 티가 납니다. 나서려고 애쓰지 않아도 눈에 띕니다. 결정도 빠릅니다. 불이 넷이면 재는 시간이 짧아서, 남들이 고민하는 사이에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지펴 줄 나무가 둘이나 붙어 있으니 연료가 끊기지 않습니다. 한 가지를 오래 붙들고 갑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사람이 모입니다. 밝은 데로 사람이 오는 것은 어느 자리에서나 같습니다.

걸리는 데는 네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놓는 통로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태운 열이 밖으로 빠지지 않고 안에 남습니다. 할 말이 많은데 그것을 차분하게 풀어 놓을 창구가 원국에 없어서, 참다가 한꺼번에 터지는 모양이 됩니다.

또 하나는 멈춰 세울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안 된다고 그어 줄 선이 없습니다. 하고 싶은 쪽으로 그냥 갑니다. 아니라고 말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그 말이 잘 안 들립니다.

셋째는 손에 쥘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많이 태웠는데 남은 것이 눈에 잘 안 보입니다. 한 일에 비해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적어 보이는 자리가 여기서 생깁니다.

넷째는 같은 불이 셋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힘이 여럿이면 나눠 갖습니다. 같이 시작한 일에서 누구 몫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게다가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는 서로 어긋나 있어서, 밖에서 하는 일과 내 생활이 자주 부딪힙니다. 옛날 책이 이런 짜임을 두고 덜어 내야 쓸 수 있다고 적은 것이 이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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