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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최우식 사주

1990년 3월 26일생 · 경인일주

경인일주 별명 「정 못 끊는 개척자」

벽이 보이면 돌아가지 않고 쿵 들이받습니다. 보고 있으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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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소설가 · 1899–1961

비비언 리, 조지 2세, 헨리 포드,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도 경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경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경인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만 했어야 할 일까지 진짜로 해 버립니다. 옆 사람만 “벌써 했어?” 하고 놀랍니다.

첫눈에 반하면 그날로 약속을 잡습니다. 옷도 신경 써서 입으니 첫인상에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아무도 안 가 본 일에 제일 먼저 뛰어듭니다. 회사에 다녀도 머릿속 한편엔 늘 창업 구상이 있습니다.

푼돈엔 시큰둥하고 액수가 커야 신이 납니다. 계산대 앞에선 카드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큰소리는 잘 치는데 막상 사람은 잘 못 끊습니다. “다음엔 진짜 끝이야”가 벌써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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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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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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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사주 원국

최우식 사주 원국 — 경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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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나무 둘이 한 덩어리로 붙어 있고, 물은 한 글자도 없다

이 원국은 여섯 글자만 알려져 있습니다. 태어난 시각을 몰라 시주 두 칸이 비었습니다. 남은 여섯 글자는 쇠가 둘, 나무가 둘, 흙이 하나, 불이 하나입니다. 물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경금(庚金)입니다. 같은 쇠라도 곱게 다듬어 놓은 쇠가 아니라 아직 벼리지 않은 쇳덩이입니다. 도끼나 무쇠솥 쪽입니다. 무겁고 곧고, 잔재주가 없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도 같은 경금입니다. 나와 똑같은 글자가 맨 앞칸에 하나 더 서 있습니다(비견). 같은 힘이 하나 더 있다는 말이고, 그만큼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나무는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묘목(卯木)과 내가 딛고 앉은 자리의 인목(寅木)입니다. 둘 다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인데, 묘는 꾸준히 들어오는 쪽이고 인은 한 번에 크게 움직이는 쪽입니다. 그리고 이 둘이 나란히 붙어 있어서 서로 끌어당겨 나무 한 덩어리가 됩니다. 쇠에게 나무는 내가 잘라서 모양을 잡는 것이라, 이런 짜임은 보통 다룰 것이 눈앞에 큼직하게 놓여 있는 결로 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기토(己土)가 있습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정인)입니다. 흙이 쇠를 낳아 주니 배우고 기대는 데가 하나 있고, 그 자리가 나와 가장 가까운 옆칸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오화(午火)가 있습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정관)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를 보는 글자인데, 년지는 나에게서 가장 먼 칸입니다. 매일 부딪히는 규칙이 아니라 멀찍이 걸려 있는 선입니다. 이 불은 바로 옆 묘목과 서로 어긋나 있습니다. 지켜야 할 쪽과 벌어야 할 쪽이 나란히 서서 다른 곳을 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만들어 내는지가 다 이 칸에 걸려 있습니다. 그 칸이 통째로 비었습니다. 쇠가 나무를 바로 벱니다. 가운데 거쳐 가는 데가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머릿속에 든 것이 말을 한 번 거치지 않고 곧장 손으로 가는 결로 봅니다.

곧장 일로 가는 대신, 말이 뒤에 남는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다룰 것이 분명하게 정해진 자리입니다. 나무 둘이 한 덩어리로 놓여 있고 쇠는 그것을 자르고 다듬는 글자입니다. 맡은 일이 눈에 보이는 물건이나 날짜나 숫자로 있을 때 힘이 붙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정해지고 나면 망설이는 시간이 짧습니다.

힘의 크기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혼자 밀고 갈 만큼은 되고, 그렇다고 남의 말이 안 들릴 만큼 세지도 않습니다. 옆에 기대는 흙이 있어서 배우는 동안 힘이 찹니다. 새것을 익히는 자리에 넣어 두면 오래 갑니다.

아쉬운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밖으로 흘려보내는 칸이 아예 없습니다. 속에 있는 것이 말로 안 나가고 그대로 일로 갑니다. 일은 되는데 옆 사람은 무슨 생각인지 모릅니다. 설명을 건너뛰고 결과만 내놓는 쪽이라, 같이 하는 사람이 한참 뒤에 알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서운한 것도 말로 안 나가서 안에 그대로 남습니다.

또 하나는 맨 앞에 선 같은 글자입니다. 나와 똑같은 쇠가 하나 더 있으니 내 몫이 온전히 내 것으로 오지 않습니다. 일이 커질수록 누구 손에서 나온 것인지가 흐려집니다.

마지막은 앞에서 말한 어긋남입니다. 규칙대로만 하면 벌이가 줄고, 벌이를 좇으면 선이 걸립니다. 한 번씩 멈춰 서는 자리입니다.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그 선이 멀리 하나 걸려 있어서 크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태어난 달에는 사람 눈에 잘 띄는 글자(도화)도 하나 붙어 있습니다. 앞에 나서지 않아도 먼저 알아보는 사람이 생기는 자리입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보통 안에 쌓아 두던 것이 말로 나옵니다. 하던 일을 남에게 설명하게 되고, 설명하는 동안 스스로도 정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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