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니 안 사주
1978년 12월 22일생 · 무오일주
무오일주 별명 「깐깐한 대인배」
어제 「그래, 그래」 해 준 걸 오늘 쉼표 하나까지 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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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선수 · 1912–2002
로라 잉걸스 와일더, 리처드 파인만, 안토니 가우디,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도 무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무오일주는 이런 사람
화났을 때 말리면 불난 집에 부채질입니다. 가라앉을 때까지 그냥 두는 게 답입니다.
연애도 운전대는 내가 잡습니다. 생일엔 받고 싶은 걸 링크로 미리 보내 줍니다.
입사 첫날부터 눈은 꼭대기 층에 가 있습니다. 맨 앞자리에 서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주식 앱보다 부동산 앱을 더 자주 엽니다.
세상 좀 바꿔 보겠다는 사람들은 이 사람부터 모셔 갑니다.
데니 안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데니 안 생일을 넣어 봤어요
데니 안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불 둘 사이에 낀 겨울 물 하나
이 원국에는 흙이 둘, 불이 둘 있고 나무와 물이 하나씩 있습니다.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겨울 산입니다. 눈을 이고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말수가 적고, 한번 맡으면 끝까지 지킵니다.
이어 읽기
해의 천간에 나와 똑같은 무(戊)가 하나 더 있습니다(비견). 산 두 채가 나란히 섰습니다.
지지에 불이 둘 있습니다. 해의 지지가 오(午)이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도 오입니다.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추운 철에 산 아래가 따뜻합니다.
그 사이에 물이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자(子)입니다. 한겨울의 물입니다. 흙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이고, 그 가운데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옛 기준은 달의 지지에 든 이 물을 이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재격). 맡은 일을 차근차근 해서 제 몫을 쌓아 가는 짜임입니다. 그런데 이 물이 양쪽 불과 정면으로 부딪힙니다(충). 해의 오와도 부딪히고 발밑의 오와도 부딪힙니다.
달의 천간 갑(甲)은 큰 나무입니다. 흙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그 가운데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물이 나무를 키우니, 쥔 것이 맡은 자리로 이어집니다.
같은 흙이 곁에 있고 불 둘이 채웁니다.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흙에게 쇠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힘과 배움이 든든하고, 쥘 물이 양쪽에서 흔들린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맡은 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일입니다. 옛 기준은 쥐는 물을 살리는 글자로 다잡는 나무를 꼽습니다. 이 원국에는 그 나무가 물 바로 위에 있습니다. 책임이 주어지면 힘이 한 방향으로 모입니다. 채워 주는 불이 양쪽에 있어서 쉽게 지치지 않고, 배운 것이 든든합니다. 해와 날의 자리에는 양인이 있습니다. 한번 마음먹으면 끝을 보는 힘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달의 물이 두 번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손에 쥐는 것이 한자리에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벌이의 터가 자주 움직이고, 들어온 것이 머물렀다 나갑니다. 채우고 생각하는 데 마음이 쏠리면 챙기는 일이 뒷전이 됩니다.
또 하나는 곁의 같은 흙입니다. 옛 기준은 같은 흙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흙이 물을 막는 사이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뿐인 물을 둘이 같이 봅니다. 같이 한 사람과 몫을 나눌 때 마음이 쓰입니다.
마지막은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흙이 쇠를 낳고 쇠가 물을 낳는데, 그 가운데가 비었습니다. 속에 든 것을 꺼내 놓는 글자가 없어서 재주를 거쳐 벌이로 가는 길이 끊겨 있습니다. 아는 것에 견주어 말이 적습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속에 든 것을 꺼내 놓고 그것이 벌이로 이어지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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