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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혁

문정혁 사주

1979년 2월 16일생 · 갑인일주

갑인일주 별명 「말 안 듣는 응원단장」

「가자 가자, 너도 할 수 있어」 이 말을 달고 삽니다. 집에 가만히 두면 좀이 쑤셔서 못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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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화가 · 1913–1974

그랜마 모지스,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조지 4세, 루이 18세도 갑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갑인일주는 이런 사람

「내가 못 할 게 뭐 있어?」 하면서 일부터 벌입니다. 위에서 찍어 누르면 꿈쩍도 안 합니다.

사귀는 사람이랑도 누가 더 센지 은근히 겨룹니다. 져 주는 사람 옆에서 제일 편하게 웃습니다.

남 잘하는 건 옆에서 보고 금방 따라 합니다. 회사에 있어도 늘 「내 거 하고 싶다」 소리를 합니다.

빌려 달란 말에 「안 돼」가 잘 안 나옵니다. 통장이 비면 연락 끊고 혼자 굴을 팝니다.

아는 사람이 엄청 많거나 거의 없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식구 일이라면 두 팔 걷고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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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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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혁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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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혁 사주 원국

문정혁 사주 원국 — 갑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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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뿌리를 두 겹으로 박았는데, 적셔 줄 비가 없다

이 원국에서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아래 두 자리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똑같은 인(寅)입니다. 같은 글자가 나란히 둘 놓여 있습니다. 여섯 글자를 기운으로 세면 목(木)이 셋, 토(土)가 둘, 화(火)가 하나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이 갑목(甲木)입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이고, 곧게 위로 자라는 큰 나무입니다. 그 나무가 딛고 선 땅이 둘 다 나무의 땅입니다. 인은 이른 봄이고 큰 나무에게는 제 발로 선 자리인데, 그게 두 겹으로 깔려 있습니다. 옛날 책은 이런 자리를 건록(建祿)이라고 적었습니다. 남이 세워 준 것이 아니라 제 힘으로 서 있다는 뜻입니다.

뿌리가 두 겹이면 잘 안 흔들립니다. 밀어도 안 밀리고, 둘레에서 뭐라고 해도 하던 것을 계속합니다. 좋게 보면 한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가져가는 힘이고, 달리 보면 아니다 싶은 때에도 방향을 잘 못 바꾸는 결입니다.

위에는 불이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병화(丙火)는 구름 없는 날의 햇빛입니다. 나무가 그 빛을 받아 밖으로 내놓는 힘(식신)이 됩니다. 만든 것과 하는 말과 부리는 재주가 다 이 한 글자를 타고 나갑니다. 나무 셋이 그 하나로 모여 나가니, 나가는 힘이 한쪽으로 세게 몰립니다.

그 볕 너머에 흙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기토(己土)와 태어난 해의 지지 미(未)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 그중에서도 꾸준한 벌이(정재)입니다. 볕이 흙을 데우는 자리라 나무에서 볕으로, 볕에서 흙으로 길이 한 줄로 이어져 있습니다. 만든 것이 값으로 돌아오는 길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짜임은 돈을 먼저 좇지 않아도 잘 만들어 두면 뒤따라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과 쇠입니다.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인성)입니다. 뿌리를 적시고 배움과 쉬는 시간을 주는 글자인데 하나도 없습니다. 쇠는 가지를 손봐 주는 글자이고 나를 다잡는 규칙(관성)인데, 이것도 없습니다. 볕은 있는데 비가 없고, 자라기는 하는데 손봐 주는 것이 없습니다.

볕으로 키우는 길, 그리고 마른 채로 밀어붙이는 결

한 가지를 오래 붙들고 만들어 내는 일에서 이 짜임이 제일 잘 돕니다. 뿌리가 두 겹이라 안에 쌓이는 힘이 크고, 위에 볕이 하나라 나가는 길이 분명합니다. 중간에 그만두는 일이 드물고 한 가지를 몇 해씩 계속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래 한 것이 나중에 값을 받습니다. 빨리 되는 일보다 오래 걸리는 일에서 셈이 맞는 짜임입니다.

생각을 오래 붙드는 것도 이 원국의 결입니다. 귀문관살(鬼門關煞)이라는 이름표가 세 자리에 걸쳐 있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는데, 뜻은 다른 사람이 흘려보낸 것을 혼자 오래 붙들고 있다는 쪽입니다. 지나간 말 한마디를 몇 달 뒤에도 기억하고, 아무도 못 본 어긋남을 먼저 알아챕니다. 밤에 생각이 길어지는 대목이기도 하고, 남들이 못 만드는 것을 만드는 힘이기도 합니다.

태어난 해에 화개(華蓋)도 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이름표입니다. 사람들 사이에 오래 있으면 기운이 빠지고, 혼자 있는 데로 돌아가야 다시 찹니다. 천을귀인(天乙貴人)과 월덕귀인(月德貴人)도 같이 붙어 있습니다. 막힐 때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고 험한 일이 부드럽게 넘어간다는 오래된 이름표인데,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을 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발목을 잡는 자리는 둘입니다.

하나는 비가 없다는 것입니다. 볕은 나무를 키우는데, 볕만 오래 쬐면 나무가 마릅니다. 이 원국에는 적셔 주는 물이 하나도 없습니다. 쉬는 법을 잘 모르고, 채우는 시간을 아깝게 여깁니다. 계속 내놓기만 하다가 어느 날 아무것도 안 나오는 때가 옵니다. 힘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말라서 그렇습니다. 이런 짜임은 쉬는 것을 게으른 것으로 보는 버릇을 제일 조심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손봐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쇠가 없으면 나무는 자라는 대로 자랍니다. 벌여 놓은 것이 늘 하나보다 많고, 그중 무엇을 접어야 하는지를 스스로 잘 못 정합니다. 뿌리가 단단한 것이 여기서는 거꾸로 걸립니다. 접어야 할 때에도 버틸 힘이 남아 있어서 계속 버팁니다.

아래 두 자리가 같은 글자라는 것도 봐 둘 만합니다. 같은 힘이 둘이면 나눠 갖습니다. 한 판에 여럿이 들어와 있을 때 누가 얼마를 가져가는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같이 밀 때는 두 배가 되고, 같은 것을 원할 때는 절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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