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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홍진경 사주

1977년 12월 23일생 · 갑인일주

갑인일주 별명 「말 안 듣는 응원단장」

「가자 가자, 너도 할 수 있어」 이 말을 달고 삽니다. 집에 가만히 두면 좀이 쑤셔서 못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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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화가 · 1913–1974

그랜마 모지스,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조지 4세, 루이 18세도 갑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갑인일주는 이런 사람

「내가 못 할 게 뭐 있어?」 하면서 일부터 벌입니다. 위에서 찍어 누르면 꿈쩍도 안 합니다.

사귀는 사람이랑도 누가 더 센지 은근히 겨룹니다. 져 주는 사람 옆에서 제일 편하게 웃습니다.

남 잘하는 건 옆에서 보고 금방 따라 합니다. 회사에 있어도 늘 「내 거 하고 싶다」 소리를 합니다.

빌려 달란 말에 「안 돼」가 잘 안 나옵니다. 통장이 비면 연락 끊고 혼자 굴을 팝니다.

아는 사람이 엄청 많거나 거의 없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식구 일이라면 두 팔 걷고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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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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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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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사주 원국

홍진경 사주 원국 — 갑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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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한겨울 물이 큰 나무를 키우고, 나무가 불을 지핀다

이 원국은 셋으로 고르게 나뉩니다. 물, 나무, 불이 둘씩이고 흙과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갑목(甲木)입니다. 곧게 뻗는 큰 나무입니다. 옆으로 퍼지기보다 위로 자라고, 남이 정한 방향보다 제가 본 방향으로 갑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지지 인(寅)도 큰 나무입니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비견). 내 뿌리가 내 발밑에 단단히 박혀 있는 모양입니다.

이 나무는 한겨울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자(子)와 천간 임(壬)이 모두 물입니다.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자는 바른 배움 쪽이고(정인), 임은 혼자 생각하고 익히는 쪽입니다(편인). 옛 기준은 이 물을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으로 봅니다(편인격). 겨울 나무가 땅속 물을 빨아올리며 봄을 기다리는 모양입니다. 물과 뿌리가 함께 받쳐 주어 제 힘으로 넉넉히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태어난 해에는 불이 둘 있습니다. 천간 정(丁)은 등불이고, 말과 재주가 거침없이 나가는 쪽입니다(상관). 지지 사(巳)는 초여름의 불이고, 차분히 만들어 내는 쪽입니다(식신).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물에서 나무로, 나무에서 불로 한 줄로 흐릅니다. 받아들인 것이 내 안을 거쳐 그대로 밖으로 나가는 길이 막힘없이 나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과 쇠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이고, 쇠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옛 기준은 이 기본 방식을 살려 주는 글자로 다잡는 쇠를 꼽는데, 그 글자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무상신). 흔드는 글자도 없습니다.

배운 것이 곧바로 나가는 길, 다잡는 글자가 없는 자리

이 짜임의 힘은 흐름에 있습니다. 배우고 생각한 것이 오래 고이지 않고 말과 재주로 나갑니다. 한겨울 물을 넉넉히 받은 나무가 위로 불까지 지피는 모양이라, 머릿속에 든 것이 많고 그것을 꺼내는 데도 거침이 없습니다. 남이 어렵게 설명하는 것을 쉽게 바꿔 말하는 쪽입니다.

해의 자리에 문창귀인과 천주귀인, 천덕귀인이 있고, 달의 자리에 태극귀인과 월덕귀인이 있습니다. 글과 배움, 먹고사는 일, 어려울 때 손을 내미는 사람 쪽에 붙는 이름들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다잡는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흐름이 막힘없는 만큼, 어디서 멈출지 정해 주는 글자가 없습니다. 남이 그은 선보다 내가 본 방향을 먼저 따르니, 정해진 틀이 있는 자리에서는 답답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손에 쥐는 흙이 없다는 것입니다. 배운 것이 재주로 나가는 길은 넓은데, 그 재주가 거둘 것으로 쌓이는 길은 원국 안에 없습니다. 많이 내놓고도 남은 게 적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달의 자(子)와 날의 인(寅)은 한 글자를 건너뛴 사이입니다(격각살). 배움과 뿌리가 바로 이어지지 않아, 익힌 것이 몸에 붙기까지 한 번씩 돌아가는 일이 생깁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흐름에 틀이 생겨, 하던 일이 하나의 자리로 묶이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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