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 사주
1985년 7월 14일생 · 갑인일주
갑인일주 별명 「말 안 듣는 응원단장」
「가자 가자, 너도 할 수 있어」 이 말을 달고 삽니다. 집에 가만히 두면 좀이 쑤셔서 못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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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913–1974
그랜마 모지스,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조지 4세, 루이 18세도 갑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갑인일주는 이런 사람
「내가 못 할 게 뭐 있어?」 하면서 일부터 벌입니다. 위에서 찍어 누르면 꿈쩍도 안 합니다.
사귀는 사람이랑도 누가 더 센지 은근히 겨룹니다. 져 주는 사람 옆에서 제일 편하게 웃습니다.
남 잘하는 건 옆에서 보고 금방 따라 합니다. 회사에 있어도 늘 「내 거 하고 싶다」 소리를 합니다.
빌려 달란 말에 「안 돼」가 잘 안 나옵니다. 통장이 비면 연락 끊고 혼자 굴을 팝니다.
아는 사람이 엄청 많거나 거의 없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식구 일이라면 두 팔 걷고 나섭니다.
이광수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이광수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광수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손에 쥐는 글자 둘이 서로 정면으로 부딪힌다
이 원국은 나무 셋에 흙 둘, 물 하나입니다. 불도 쇠도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갑목(甲木)입니다. 옆을 감고 올라가는 덩굴이 아니라 위로 곧게 뻗는 큰 나무입니다. 한 방향으로 갑니다. 방향을 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대신, 한번 정하면 잘 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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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둘 더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태어난 날의 지지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니 곁에서 같이 걷는 사람이면서 같은 것을 두고 겨루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태어난 달의 천간 계수(癸)가 그 나무들을 계속 키워 줍니다. 물은 나무를 키우니 나를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 배우는 시간과 기댈 데가 여기 들어갑니다. 계절의 힘은 못 받았는데도 앉은 자리와 둘레가 받쳐 줘서 뿌리가 깊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축(丑)과 태어난 달의 지지 미(未)는 흙입니다. 흙은 이 나무가 손에 쥐는 것입니다. 크게 한 번 거는 쪽이 아니라 꼬박꼬박 들어오는 벌이 쪽입니다. 그런 자리가 둘입니다.
그런데 그 둘이 정면으로 맞부딪히고 동시에 어긋납니다. 쥘 것 둘이 서로 밀고 있는 모양입니다. 한쪽을 잡으면 다른 쪽이 흔들립니다. 둘 다 잡고 있으면 둘 다 조금씩 흔들립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과 쇠입니다. 불은 이 나무가 밖으로 내놓는 기운이고, 쇠는 나를 다잡는 기운입니다. 그리고 태어난 달의 미와 태어난 날의 인(寅)은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이 붙는 사이입니다. 이름은 무섭게 들리는데, 남이 그냥 넘긴 데까지 신경이 가는 자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짜임에서는 보통 힘은 넉넉한데 그것을 밖으로 내보낼 길이 잘 안 보이는 결을 봅니다.
깊게 박힌 뿌리와, 내보낼 길이 없다는 것
이 짜임은 잘 안 흔들립니다. 나무가 셋인데 그 위에 물까지 있습니다. 계절이 내 편이 아니어도 아래와 옆이 다 받쳐 주니 제 힘으로 밀고 나갑니다. 한번 방향을 정하면 남이 뭐라고 해도 잘 안 바뀝니다. 오래 걸리는 일, 몇 해를 두고 봐야 하는 일에서 이 원국이 힘을 냅니다.
쥘 자리가 둘이라는 것도 힘입니다. 들어오는 데가 하나로 안 끝나니 한쪽이 막혀도 통째로 멈추지는 않습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에 천을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고 태어난 날에는 천덕과 월덕이 붙어 있는데, 옛 책이 둘레에서 도와주는 사람에 붙이던 말입니다. 남이 안 보는 데까지 보는 눈도 일 쪽으로 돌면 남들이 지나친 자리를 먼저 찾아내는 힘이 됩니다.
걸리는 데는 내보낼 문입니다. 불이 한 자리도 없습니다. 힘은 가득 차 있는데 그 힘을 밖으로 꺼내는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생각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안에서 되돌아옵니다. 본인은 하루 종일 생각했는데 밖에서 보면 아무 말도 안 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신경이 멀리까지 가니, 아무도 모르는 일로 혼자 무거워지는 날이 생깁니다.
쥐는 자리 둘이 서로 미는 것도 같이 봅니다. 두 가지를 같은 때에 쥐면 둘 다 온전치 않습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은 꾸준히 쌓아서 쥐는 쪽인데, 그 방식을 흔드는 글자가 다름 아닌 나와 같은 힘이고 그것이 둘입니다. 쥘 것은 둘인데 손은 셋입니다. 그래서 몫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멈추라고 말해 줄 쇠가 없다는 점도 있습니다. 뿌리가 깊은 짜임에 선까지 없으면 한번 간 방향으로 끝까지 갑니다. 틀린 방향이어도 그렇습니다.
어느 기운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앞으로 나오는 쪽이 갈립니다. 불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내보내는 문이 열립니다. 안에서만 돌던 것이 밖으로 나오는 쪽이라 답답함이 크게 줄어듭니다. 쇠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없던 선이 하나 생깁니다. 흙 기운이 두터워지는 때에는 쥘 것이 늘어나는 대신 부딪히는 자리도 같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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