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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

하재숙 사주

1979년 1월 7일생 · 갑술일주

갑술일주 별명 「입담 좋은 상담사」

말 못 하고 죽은 귀신이 씌었나 싶을 만큼 말을 잘합니다. 일이 꼬이면 남 탓도 제일 먼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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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

조선의 둘째 임금 · 1357–1419

이난영, 심훈, 전형필,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도 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갑술일주는 이런 사람

순발력은 어디 내놔도 안 밀립니다. 분위기 싸해지면 농담 하나로 풀어 버립니다.

밀당 없이 입담으로 바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싸우면 말로는 절대 안 집니다.

상담이든 진행이든 입을 쓰는 일에서 펄펄 납니다. 지루해지면 이력서 쓰는 손도 빠릅니다.

돈 되는 얘기 들으면 엉덩이부터 들썩입니다. 기다렸다 먹는 돈보다 당장 쥐는 돈이 좋습니다.

처음 간 가게 사장님과도 금방 말을 틉니다. 속상한 친구들이 줄줄이 전화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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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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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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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 사주 원국

하재숙 사주 원국 — 갑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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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큰 나무가 흙 셋을 붙들고 섰다

이 원국은 흙이 셋, 나무가 둘, 불이 하나입니다. 쇠와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갑목(甲木)입니다. 곧게 자라는 큰 나무입니다. 뿌리를 깊이 내리고, 한번 선 자리를 쉽게 떠나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이 나무가 흙 셋을 붙들고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무(戊), 태어난 달의 지지 축(丑), 내가 깔고 앉은 술(戌)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무와 술은 크게 움직이는 쪽(편재)이고, 축은 꾸준히 모으는 쪽(정재)입니다. 달의 지지 속 기토가 같은 흙인 무로 해의 천간에 올라와 있어, 옛 기준은 이 원국을 편재격으로 봅니다. 넓게 보고 움직여서 손에 쥐는 방식이 이 원국의 기본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을(乙)은 풀입니다. 나와 같은 나무이면서 나눠 갖는 쪽(겁재)입니다. 큰 나무 곁에 덩굴이 하나 감겨 있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오(午)는 불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것이고, 틀을 깨며 꺼내는 쪽(상관)입니다.

지지끼리의 사이는 조용하지 않습니다. 해의 오와 달의 축 사이에는 해(害)·원진·귀문관살이 한꺼번에 붙어 있습니다. 달의 축과 날의 술은 같은 흙끼리 어긋나는 사이(형)입니다. 날의 기둥에는 화개가 있습니다. 혼자 깊이 파고드는 쪽과 닿는 이름표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와 물입니다. 나무에게 쇠는 나를 다잡는 힘이고,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큰 나무가 흙 셋을 붙드는데 뿌리에 물을 대 줄 글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오래 가는 쪽(신약)으로 봅니다.

넓게 쥐는 눈, 뿌리를 적실 물은 비었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판을 넓게 보는 일입니다. 큰 나무는 높은 데서 둘레를 내려다봅니다. 어디에 무엇이 있고 무엇이 모자란지가 먼저 보입니다. 옛 기준은 이 원국의 방식을 살려 주는 글자로 해의 불을 꼽습니다. 생각을 꺼내 보여 주는 힘이 쥐는 방식을 받쳐 줍니다. 말로 풀어 놓은 계획이 실제로 손에 잡히는 결과로 이어지는 결입니다.

해에 태극귀인, 달에 천을귀인, 날에 국인귀인이 붙어 있습니다. 일의 처음과 끝을 보는 쪽,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람, 둘레의 신뢰와 닿는 이름표들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곁의 덩굴이 손에 쥔 것을 나눈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이 원국의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달의 을을 꼽습니다. 함께 하는 사람이 있어 든든한데, 그 사람이 같은 흙을 바라봅니다. 고생은 같이 했는데 몫을 나눌 때 마음이 복잡해지는 날이 생깁니다.

또 하나는 채워 주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쥐는 흙은 셋인데 뿌리를 적실 물이 없습니다. 바깥 일을 크게 벌일수록 나를 돌보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남의 일은 끝까지 챙기면서 내 쉬는 날은 자꾸 뒤로 밉니다.

해와 달 사이에 겹겹이 붙은 이름은 작은 말이 오래 마음에 남는 결로 나타나곤 합니다. 달과 날이 어긋나는 자리는 쥐는 방식이 둘로 갈려, 꾸준히 모을지 크게 움직일지를 두고 자주 고민하는 모양입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뿌리가 젖어, 같은 일을 해도 덜 지치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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