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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희

하주희 사주

1982년 9월 18일생 · 갑진일주

갑진일주 별명 「총대 메는 행동파」

결론은 빨리 나야 속이 시원한 사람. 근데 질 것 같으면 판부터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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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주

조선의 학자·외교관 · 1417–1475

인원왕후, 효종, 오노레 드 발자크, 르 코르뷔지에도 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갑진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보다 몸이 먼저 튀어 나갑니다. 안 맡긴 일도 떠안고 끙끙댑니다.

사귀면 애인네 이삿짐까지 날라 줍니다.

사람 모으고 일 벌이는 게 체질입니다. 기획서는 열 개인데 끝난 건 두 개입니다.

푼돈 모으는 재미는 잘 모릅니다. 괜한 기싸움에 안 봐도 될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주변에 싸움 나면 꼭 중간에 끼어 말립니다. 말리다가 양쪽한테 한 소리씩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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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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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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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희 사주 원국

하주희 사주 원국 — 갑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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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넓은 흙밭에 선 큰 나무, 그 한가운데 쇠의 기준

이 원국에서 가장 많은 것은 흙입니다. 흙이 셋이고 물, 쇠, 나무가 하나씩입니다. 불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갑목(甲木)입니다. 곧게 하늘로 뻗는 큰 나무입니다. 굽히기보다 서 있기를 택하는 나무라, 한번 정한 방향을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이 나무 둘레에 흙이 넓게 깔려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술(戌)과 태어난 날의 지지 진(辰)은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이고(편재), 태어난 달의 천간 기(己)는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뿌리 내릴 땅이 넉넉한 모양이라, 할 일과 챙길 것이 늘 눈앞에 많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유(酉)는 가을 한복판의 쇠입니다. 나무에게 쇠는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옛 기준은 이 쇠를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으로 봅니다(정관격). 정해진 선 안에서 제 몫을 해내는 쪽입니다.

옛 기준은 이 방식을 흙과 물이 살려 준다고 봅니다. 흙은 쇠를 낳고, 쇠는 물을 낳고, 물은 나무를 키웁니다. 이 원국에는 그 셋이 다 있습니다. 해의 천간 임(壬)은 큰 물이고,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넓은 흙이 기준을 받쳐 주고, 기준은 배움을 거쳐 나를 키우는 길이 원국 안에 고루 나 있습니다. 흔드는 글자도 없습니다.

다만 이 큰 나무를 받쳐 주는 같은 나무는 원국 안에 없습니다. 흙과 쇠가 많고 나는 하나라,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그 넓은 땅을 다 쓰는 편입니다(신약).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이나 재주로 나를 드러내는 글자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기준이 바로 선 짜임, 지지가 쇠 쪽으로 몰리는 자리

맡은 자리가 분명하면 이 짜임은 잘 돕니다. 해야 할 일과 지켜야 할 선이 정해지면, 넓은 흙을 하나씩 일구듯 차근차근 해 나갑니다. 큰 나무가 제자리에 오래 서 있듯, 한 곳에서 오래 쌓은 것이 힘이 되는 쪽입니다.

날의 자리에 재고귀인이 있습니다. 거둔 것을 쌓아 두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해의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지지가 쇠 쪽으로 몰린다는 것입니다.

달의 유(酉)는 해의 술(戌)과 모여 쇠 쪽으로 기울고, 날의 진(辰)과도 서로 당겨 쇠 쪽으로 묶입니다. 기준 하나가 지지 셋을 다 끌어당기는 모양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켜야 할 것이 점점 늘어납니다. 내 뜻보다 해야 하는 일이 먼저 서고, 쉬어도 되는 날에도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해의 술과 달의 유는 서로 해치는 사이이기도 해서(해), 기회와 기준이 한 번씩 엇갈립니다.

해와 날의 자리에 백호대살이 붙어 있습니다.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맡은 일이 많은 원국이라 이 힘이 쓸 데가 많지만, 늘 먼저 나서다 보면 지칩니다.

내놓는 불이 없다는 것도 걸립니다. 열심히 한 만큼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알아주는 사람이 적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속에 담아 둔 재주가 말과 결과물로 밖에 드러나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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