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현 사주
1995년 8월 9일생 · 임신일주
임신일주 별명 「얕고 넓은 척척박사」
어떤 얘기가 나와도 한마디 보탤 게 있습니다. 배우다 만 것도 그만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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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839–1906
박차정,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안톤 체호프, 제임스 조이스도 임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임신일주는 이런 사람
친한 사람 맞춤법은 그냥 못 넘어갑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아는 걸 다 풀어놓습니다. 데이트하자더니 전시회에 데려갑니다.
시험 공부 요령은 타고났습니다. 목표 점수 넘기면 책을 바로 덮습니다.
「이번엔 진짜 이거다」 하며 또 등록합니다. 돈은 새 관심사를 따라 샙니다.
어디서 사귀었는지 외국인 친구가 꼭 있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울 때도 이상하게 명랑합니다.
민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민현 생일을 넣어 봤어요
민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에서 물로, 물에서 나무로 — 불과 흙이 비었다
이 원국은 한쪽 방향으로 흐릅니다. 쇠가 물을 낳고, 물이 나무를 키웁니다. 쇠가 둘, 물이 둘, 나무가 둘입니다. 불과 흙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크게 흐르는 물입니다. 이 물이 태어난 날의 지지 신(申) 위에 앉아 있고, 태어난 달의 지지도 같은 신입니다. 신은 바위나 쇠 같은 단단한 금(金)이고, 물을 낳아 주는 자리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 배움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편인)이 발밑에도 있고 바로 옆에도 있습니다. 바위틈에서 물이 계속 솟아나는 그림입니다.
같은 글자 둘이 나란히 선 것을 옛날 책은 따로 불렀습니다. 같은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된다는 정도의 뜻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한 번 들은 것을 곱씹어 제 것으로 만드는 결로 나타납니다.
위쪽에는 나무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갑목(甲木)은 밖으로 내놓는 힘,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식신)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을목(乙木)은 하고 싶은 말(상관)입니다. 채운 것을 밖으로 꺼내는 길이 위에 두 갈래로 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해(亥)는 나와 같은 편인 물입니다. 그런데 이 해수와 태어난 달의 신금은 조금 어긋나는 사이입니다. 채워 주는 자리와 같은 편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고 한 번 걸립니다.
비어 있는 불은 손에 쥐는 것, 흙은 나를 다잡는 규칙과 맡은 자리입니다. 채우고 꺼내는 길은 뚜렷한데, 꺼낸 것을 거두는 자리와 그것을 묶어 두는 틀이 원국에 없습니다.
배워서 바로 꺼내는 힘, 그리고 거두는 자리가 빈 곳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배운 것을 남에게 전하는 자리입니다. 쇠에서 물로, 물에서 나무로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들어온 것이 안에서 고이지 않고 밖으로 나갑니다. 어려운 것을 쉽게 풀어 말하는 일, 익힌 것을 모양으로 만들어 내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이라는 것도 힘입니다. 채워 주는 자리가 두 겹이라 쉽게 마르지 않습니다. 한 가지를 오래 붙들 밑천이 있습니다.
조심할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거두는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만들고 꺼내는 데까지는 잘 가는데, 그 결과를 내 것으로 챙기는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일은 했는데 무엇이 남았는지 따져 보면 생각보다 적습니다. 내가 만든 것의 몫을 말하는 일이 이 짜임에는 어색합니다.
또 하나는 틀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잡는 흙이 비어 있어서 멈출 데를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그쪽으로 흘러가는데, 끝나는 선이 따로 없습니다. 좋을 때는 자유롭고, 지칠 때는 어디서 멈춰야 할지 모릅니다.
생각이 두 겹이라는 것도 같이 봅니다. 곱씹는 힘은 깊이를 만들지만, 이미 정한 일을 다시 처음부터 따지게도 합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에 학당귀인·문곡귀인이 붙어 있습니다. 배우고 글을 다루는 쪽으로 붙는 이름표들입니다. 채워 주는 쇠가 많은 이 짜임과 결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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