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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인교진 사주

1980년 8월 29일생 · 갑술일주

갑술일주 별명 「입담 좋은 상담사」

말 못 하고 죽은 귀신이 씌었나 싶을 만큼 말을 잘합니다. 일이 꼬이면 남 탓도 제일 먼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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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

조선의 둘째 임금 · 1357–1419

이난영, 심훈, 전형필,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도 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갑술일주는 이런 사람

순발력은 어디 내놔도 안 밀립니다. 분위기 싸해지면 농담 하나로 풀어 버립니다.

밀당 없이 입담으로 바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싸우면 말로는 절대 안 집니다.

상담이든 진행이든 입을 쓰는 일에서 펄펄 납니다. 지루해지면 이력서 쓰는 손도 빠릅니다.

돈 되는 얘기 들으면 엉덩이부터 들썩입니다. 기다렸다 먹는 돈보다 당장 쥐는 돈이 좋습니다.

처음 간 가게 사장님과도 금방 말을 틉니다. 속상한 친구들이 줄줄이 전화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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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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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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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사주 원국

인교진 사주 원국 — 갑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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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큰 나무 둘이 가을 쇠 셋 앞에 나란히 섰다

이 원국은 쇠가 셋, 나무가 둘, 흙이 하나입니다. 불과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갑목(甲木)입니다. 곧게 위로 자라는 큰 나무입니다. 한 방향으로 뻗고, 굽히기보다 버팁니다.

이어 읽기

이 나무는 초가을에 섰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신(申)은 초가을의 큰 쇠이고, 해의 지지도 같은 신입니다. 해의 천간 경(庚)도 큰 쇠입니다. 나무에게 쇠는 나를 다잡는 힘이고, 셋 다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달의 신에 든 쇠가 해의 천간에 그대로 올라와 있어 옛 기준은 이 원국을 편관격으로 봅니다. 큰 나무 앞에 도끼가 셋 놓인 모양입니다. 해와 달의 지지가 같은 신이라 같은 힘이 겹쳐 있고(병존), 달의 신과 날의 술(戌)은 가을 기운으로 한데 모여 쇠를 더 단단하게 합니다.

그 압박 앞에 나무가 혼자가 아닙니다. 달의 천간에 똑같은 갑이 하나 더 서 있습니다. 나와 같은 힘이라 동료이면서 나눠 갖는 사이입니다(비견). 옛 기준은 사나운 압박을 다룰 때 나와 같은 힘이 곁에서 함께 버텨 주면 순해진다고 보고, 이 갑을 이 원국의 방식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내가 깔고 앉은 술은 가을 끝의 마른 흙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이고,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달의 신과 날의 술 사이에는 격각살이라는 이름도 붙어 있습니다. 한 칸 건너 맞닿아 조금씩 어긋나는 사이를 부르는 이름표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과 물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쇠를 녹여 압박을 덜어 줄 불도, 압박을 배움으로 바꿔 줄 물도 원국 안에 없습니다. 쇠가 셋이나 나무를 누르는 짜임이라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오래 가는 쪽(신약)으로 봅니다.

압박을 나란히 버티는 두 나무, 덜어 줄 길이 비었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무거운 책임을 함께 지는 일입니다. 큰 나무 둘이 나란히 서서 바람을 같이 맞는 모양이라, 혼자일 때보다 믿는 사람과 함께일 때 훨씬 단단해집니다. 압박이 클수록 오히려 반듯하게 서려는 결이고, 남들이 피하는 무거운 일을 맡아도 쉽게 내려놓지 않습니다.

날의 기둥에 붙은 국인귀인은 사람들 사이에서 받는 도움과 닿는 이름표입니다. 이 원국이 사람과 함께일 때 힘이 난다는 점과 결이 맞습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압박이 많다는 것입니다. 쇠 셋이 늘 나무 앞에 있습니다. 해야 할 일, 맞춰야 할 기대, 지켜야 할 약속이 끊이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웃으며 받아 주는데, 속으로는 늘 무언가에 쫓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덜어 줄 불과 채워 줄 물이 비어 있어서, 쌓인 부담이 저절로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쥐는 흙입니다. 옛 기준은 이 원국의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날의 술을 꼽습니다(성중유패). 흙은 쇠를 낳는 글자입니다. 손에 쥐는 것이 늘수록 책임과 부담도 함께 커지는 모양입니다. 좋은 기회를 잡았는데 마음은 더 무거워지는 일이 생깁니다. 곁의 나무는 버팀이면서 나눠 갖는 사이이기도 해서, 함께 고생한 사람과 결과를 나눌 때 마음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이 원국에 물이나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쌓인 압박이 배움이나 표현으로 풀려 나가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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