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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박진영

박진영

박진영 사주

1971년 12월 13일생 · 임신일주

임신일주 별명 「얕고 넓은 척척박사」

어떤 얘기가 나와도 한마디 보탤 게 있습니다. 배우다 만 것도 그만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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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

화가 · 1839–1906

박차정,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안톤 체호프, 제임스 조이스도 임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신일주는 이런 사람

친한 사람 맞춤법은 그냥 못 넘어갑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아는 걸 다 풀어놓습니다. 데이트하자더니 전시회에 데려갑니다.

시험 공부 요령은 타고났습니다. 목표 점수 넘기면 책을 바로 덮습니다.

「이번엔 진짜 이거다」 하며 또 등록합니다. 돈은 새 관심사를 따라 샙니다.

어디서 사귀었는지 외국인 친구가 꼭 있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울 때도 이상하게 명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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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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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사주 원국

박진영 사주 원국 — 임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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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쇠 셋이 물 셋을 만드는데, 그 물이 나갈 길이 없다

이 원국에 들어 있는 것은 쇠 셋과 물 셋뿐입니다. 나무도 불도 흙도 한 글자가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임수(壬水)입니다. 임수는 큰물입니다. 컵에 담기는 물이 아니라 강이나 바다처럼 부피가 큰 물이라, 한번 방향을 잡으면 멀리까지 갑니다. 중간에 세워 놓기가 어려운 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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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이 둘 더 있습니다. 년지 해(亥)와 월지 자(子)인데, 나와 같은 힘입니다(비견·겁재). 같이 가는 사람이자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쇠도 셋입니다. 년간 신(辛), 월간 경(庚), 일지 신(申)이 다 쇠입니다. 쇠는 물을 낳습니다. 이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편인). 배움, 기댈 곳,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여섯 글자가 전부 나를 키우거나 나와 같은 물입니다. 나를 밀어 주는 쪽으로만 몰려 있는 짜임입니다. 게다가 밑의 세 글자가 서로 끌어당겨 물로 묶입니다. 쇠까지 물 쪽으로 끌려가서, 원국이 통째로 한 가지 색이 됩니다.

월지 자(子)에는 양인이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내 힘이 가장 센 자리라는 뜻입니다. 세게 밀 수 있는 자리이면서, 한번 밀면 세게 밀리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같은 자리에 도화라는 이름도 붙는데, 무섭게 들리는 이름과 달리 뜻은 사람들 눈에 잘 띈다는 것입니다.

없는 것이 셋입니다. 나무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식상), 불은 손에 쥐는 것이고(재성), 흙은 나를 다잡는 규칙과 자리입니다(관성). 셋 다 없습니다. 물은 가득 찼는데 그 물이 나갈 길이 원국에 안 보이는 짜임입니다.

밀리지 않는 힘, 그리고 안에 있는 것이 안 나오는 자리

이 짜임의 힘이 붙는 데는 모으고 채우는 자리입니다. 쇠 셋이 나를 키우는 글자라, 배우고 듣고 파고드는 데 힘이 붙습니다. 한 가지를 오래 들여다봐도 잘 지치지 않습니다. 남들이 세 번 보고 그만둘 것을 서른 번 봅니다.

밀리지 않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물이 셋이고 그 셋이 서로 묶여 있어서, 밖에서 밀어도 거의 안 움직입니다. 남이 뭐라 하든 하던 대로 합니다. 둘레가 다 바뀌어도 자기가 정한 것을 계속 들고 가는 결이 여기서 나옵니다.

일주에 학당귀인, 문곡귀인 같은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배우고 익히는 자리에 옛사람들이 달아 둔 이름입니다. 이름만 보고 기대할 것은 아니고, 그런 쪽으로 손이 잘 간다는 정도로 봅니다.

막히는 자리는 셋입니다.

하나는 나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글자인 나무가 원국에 없습니다. 안에 쌓인 것은 많은데 밖으로 나오는 통로가 따로 안 나 있습니다. 머릿속에서는 다 정리가 됐는데 듣는 사람은 못 알아듣는 일이 여기서 생깁니다. 이런 짜임은 내보내는 문을 스스로 내야 합니다.

또 하나는 모은 것을 값으로 바꿀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쥐는 글자인 불이 원국에 없습니다. 좋은 것을 잔뜩 갖고 있어도 그것이 얼마짜리인지를 스스로 못 매깁니다.

마지막은 나를 세워 줄 둑이 없다는 것입니다. 흙이 없으니 바깥에서 그어 주는 선이 원국에 없습니다. 내가 그은 선만 있고, 그 선이 곧 전부가 됩니다. 힘이 한쪽으로 크게 몰린 짜임이라 셀 때와 안 셀 때의 차이도 큽니다. 밀어붙일 때는 아주 세게 밀어붙입니다.

이런 원국에는 더 보태는 것보다 빼는 쪽이 맞습니다. 물이 더 들어오면 넘칩니다.

운에서 나무가 들어오면 갇혀 있던 물이 나갈 길을 얻는 셈이라, 안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오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흙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둑이 생겨 방향이 잡히는 결을 봅니다. 불이 들어오면 모아 둔 것에 값이 매겨지는 자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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