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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김 부스터

조엘 김 부스터 사주

1988년 2월 29일생 · 갑인일주

갑인일주 별명 「말 안 듣는 응원단장」

「가자 가자, 너도 할 수 있어」 이 말을 달고 삽니다. 집에 가만히 두면 좀이 쑤셔서 못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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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화가 · 1913–1974

그랜마 모지스,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조지 4세, 루이 18세도 갑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갑인일주는 이런 사람

「내가 못 할 게 뭐 있어?」 하면서 일부터 벌입니다. 위에서 찍어 누르면 꿈쩍도 안 합니다.

사귀는 사람이랑도 누가 더 센지 은근히 겨룹니다. 져 주는 사람 옆에서 제일 편하게 웃습니다.

남 잘하는 건 옆에서 보고 금방 따라 합니다. 회사에 있어도 늘 「내 거 하고 싶다」 소리를 합니다.

빌려 달란 말에 「안 돼」가 잘 안 나옵니다. 통장이 비면 연락 끊고 혼자 굴을 팝니다.

아는 사람이 엄청 많거나 거의 없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식구 일이라면 두 팔 걷고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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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김 부스터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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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김 부스터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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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김 부스터 사주 원국

조엘 김 부스터 사주 원국 — 갑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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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나무 넷에 흙 둘, 나머지 셋은 비었다

이 원국은 두 가지로만 되어 있습니다. 목(木)이 넷이고 토(土)가 둘입니다. 다섯 가지 가운데 세 가지가 아예 없습니다.

이어 읽기

일간은 갑목(甲木)입니다. 풀이 아니라 큰 나무입니다. 옆으로 눕지 않고 위로 갑니다. 방향이 분명한 대신 굽히는 것을 잘 못합니다.

그 나무가 혼자가 아닙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도 갑(甲)이고,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의 지지가 둘 다 인(寅)입니다. 인은 나무 중에서도 봄이 막 시작하는 나무입니다. 같은 글자가 나란히 붙은 것을 병존이라고 하는데, 같은 힘이 두 배로 선 모양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셋, 나까지 넷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남이 대신 해 주기를 기다리지 않는 결로 나타납니다. 누가 안 하면 내가 한다가 몸에 붙어 있습니다.

그 앞에 흙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무토(戊土)와 지지 진토(辰土)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편재)입니다. 꾸준한 벌이보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벌여 놓는 판, 새로 여는 자리가 여기 들어갑니다. 무토는 산이나 넓은 들판 같은 흙이라 작지 않습니다.

문제는 나무 넷이 그 흙 둘을 향해 서 있다는 점입니다. 나무는 흙에 뿌리를 박고 흙을 파고듭니다. 파고들 흙은 둘인데 파고들 나무가 넷입니다. 쥐려는 힘이 쥘 것보다 많습니다.

비어 있는 것이 셋입니다. 불이 없고, 쇠가 없고, 물이 없습니다. 불은 나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가는데 원국 안에 없습니다. 쇠는 나를 다잡는 힘이고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인데, 그 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짜임은 내 쪽 힘과 쥘 것, 두 가지로만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거쳐 갈 데가 없이 곧장 갑니다.

곧장 가는 힘과, 쉬는 자리가 없다는 것

힘이 제일 잘 붙는 데는 처음 여는 자리입니다. 봄나무가 둘씩 붙어 있고 태어난 해의 흙까지 나무 쪽으로 묶입니다. 시작하는 힘이 셉니다. 아무도 안 만든 것을 먼저 만드는 쪽이지, 만들어 놓은 것을 지키는 쪽은 아닙니다.

혼자 서는 힘도 큽니다. 같은 나무가 셋이면 누가 받쳐 주지 않아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손이 없어도 진도가 나갑니다. 큰 판을 겁내지 않는 것도 여기서 나옵니다. 앞에 놓인 흙이 넓은 들판이라 작게 잡기보다 크게 잡습니다.

어긋나는 자리도 둘 있습니다.

하나는 내놓는 통로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자라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그 일을 맡는 불이 원국에 없습니다. 힘은 넉넉한데 나가는 길이 좁습니다. 이런 짜임은 안에 쌓아 두다가 한꺼번에 터뜨리기 쉽습니다. 평소에 조금씩 꺼내 놓는 버릇이 없으면 쌓인 채로 오래 갑니다.

또 하나는 쥘 것을 여럿이 나눈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넷이고 흙이 둘입니다. 벌여 놓은 판은 큰데 돌아오는 몫은 생각보다 작아지는 자리입니다. 같이 시작한 사람과 계산이 어긋나기도 쉽습니다. 서로 욕심을 부려서가 아니라, 애초에 나눌 것보다 나눌 사람이 많은 짜임이어서 그렇습니다.

기대는 자리가 없다는 것도 여기 겹칩니다. 물이 한 글자도 없습니다. 물은 나무를 키우는 힘이면서 나무가 쉬는 자리입니다. 이런 짜임은 힘든 티를 잘 안 냅니다. 도와줄 사람이 있어도 부르지 않습니다. 버티는 것을 잘하니까 계속 버티고, 버티는 것 말고 다른 길이 있다는 생각을 잘 안 합니다.

태어난 해에는 옛말로 화개라 부르는 글자가 있고, 태어난 달과 날에는 역마라 부르는 글자가 있습니다. 화개는 혼자 안으로 파고드는 자리를 가리키고,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두 가지가 한 원국 안에 같이 있습니다. 밖으로 많이 다니면서 속으로는 혼자인 시간을 꼭 챙기는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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