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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정진운 사주

1991년 5월 2일생 · 임신일주

임신일주 별명 「얕고 넓은 척척박사」

어떤 얘기가 나와도 한마디 보탤 게 있습니다. 배우다 만 것도 그만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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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

화가 · 1839–1906

박차정,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안톤 체호프, 제임스 조이스도 임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신일주는 이런 사람

친한 사람 맞춤법은 그냥 못 넘어갑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아는 걸 다 풀어놓습니다. 데이트하자더니 전시회에 데려갑니다.

시험 공부 요령은 타고났습니다. 목표 점수 넘기면 책을 바로 덮습니다.

「이번엔 진짜 이거다」 하며 또 등록합니다. 돈은 새 관심사를 따라 샙니다.

어디서 사귀었는지 외국인 친구가 꼭 있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울 때도 이상하게 명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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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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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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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사주 원국

정진운 사주 원국 — 임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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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이 쇠를 낳고 쇠가 물을 낳아, 모두 물로 모인다

이 원국에는 물이 둘, 쇠가 둘, 흙이 둘 있습니다. 나무와 불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큰 강물이나 바닷물입니다. 그릇에 담기기보다 넓은 데로 흘러가려는 물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도 같은 임수가 하나 더 있습니다. 나와 똑같은 글자가 바로 옆에 서 있습니다(비견). 강 두 줄기가 나란히 흐르는 모양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의 지지는 진(辰)입니다. 봄 끝의 젖은 흙입니다. 흙은 물을 막는 기운이라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그 가운데서도 몰아붙이는 압박입니다(편관). 태어난 해의 지지 미(未)도 흙인데, 이쪽은 규칙과 맡은 자리를 가리킵니다(정관). 다잡는 힘이 달과 해에 하나씩 있습니다.

쇠도 둘입니다. 해의 천간 신(辛)과 내가 깔고 앉은 신(申)입니다. 쇠는 물을 낳는 기운이라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인성). 배움과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이 여섯 글자는 한 방향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흙이 쇠를 낳고 쇠가 물을 낳습니다. 나를 누르는 힘이 채워 주는 힘을 거쳐 나에게 옵니다. 여기에 달의 진과 발밑의 신이 묶여 물 쪽으로 뭉칩니다. 나를 다잡던 달의 흙마저 내 편으로 끌려옵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물의 힘이 셉니다.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옛 기준으로는 몰아붙이는 힘을 눌러서 쓰는 짜임인데(편관격), 채워 주는 쇠와 곁의 물이 그 일을 맡고 있어서 틀이 잘 선 원국으로 읽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불입니다. 물이 키우는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물이 끄는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말과 재주로 꺼내 놓는 일, 그것이 눈에 보이는 몫으로 바뀌는 일이 여섯 글자 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은 넉넉히 모였는데 흘러 나갈 길이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눌릴수록 힘이 붙고, 흘려보낼 데를 찾아야 한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부담이 큰 자리입니다. 압박이 오면 그것이 배움을 거쳐 내 힘으로 바뀌는 길이 놓여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맡으면 겁을 내기보다 그 일을 공부합니다. 한 번 겪은 것은 다음에 밑천으로 씁니다. 이런 원국은 편한 자리에 오래 있을 때보다 책임이 얹힐 때 더 또렷해지는 결을 보통 봅니다.

힘이 넉넉한 것도 이 원국의 힘입니다. 곁에 같은 물이 있고 발밑에 쇠가 있어서 쉽게 밀리지 않습니다. 태어난 달의 임진은 옛사람들이 괴강이라 부른 기둥입니다. 사나운 이름이지만, 정한 것을 끝까지 밀고 가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달과 날에는 천덕과 월덕이라는 이름도 걸려 있습니다. 궂은 일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결로 읽던 이름입니다. 해에 걸린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힘을 가리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놓는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받아들이고 쌓는 힘은 큰데, 그것을 꺼내 보여 주는 길이 원국에 없습니다. 속에 든 것은 많은데 말로 옮기면 반도 안 나옵니다. 아는 만큼 드러나지 않아서 답답한 때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손에 쥐는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은 잘 해내는데, 그 일의 값을 스스로 매기고 챙기는 데는 서툽니다. 해낸 것에 견주어 받는 것이 적다고 느끼면서도 말을 꺼내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곁에 선 같은 물입니다. 똑같은 힘이 하나 더 있으면 든든한 동료가 됩니다. 동시에 같은 자리를 두고 나란히 서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물이 이미 많은 원국이라, 비슷한 사람이 모일수록 서로 길을 막기 쉽습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쌓아 둔 것을 밖으로 풀어내는 일이 두드러지고,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그것이 눈에 보이는 몫으로 이어지는 쪽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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