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별 사주
1990년 8월 9일생 · 병오일주
병오일주 별명 「뒤끝 없는 직진왕」
「나 뒤끝 없어」가 입버릇입니다. 뒤끝은 없죠, 앞끝이 있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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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1917–1945
테크의 메리, 조광조, 장준하, 니콜로 마키아벨리도 병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오일주는 이런 사람
결정을 몇 초 만에 내립니다. 그런데 그게 또 제법 맞습니다.
기 살려 주는 사람 앞에선 순한 양이 됩니다. 약한 모습은 잘 안 보여 줍니다.
누가 옆에서 앞서가면 잠이 안 옵니다. 시키는 일보다 아무도 안 해 본 일이 맞습니다.
손해를 봐도 다음 날이면 털고 일어납니다. 속 타는 건 옆 사람입니다.
속에 있는 말을 못 참고 다 합니다. 무시하는 말엔 바로 받아칩니다.
강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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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불 셋이 쇠 둘을 둘러쌌다
이 원국에는 불이 셋, 쇠가 둘,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흙과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한낮의 해입니다. 뜨겁고 환합니다. 마음먹은 것을 미루지 않고 바로 합니다.
이어 읽기
이 불이 셋입니다. 해의 지지가 오(午)이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도 오입니다. 둘 다 나와 같은 편 불입니다(겁재). 앞에서도 타고 발밑에서도 탑니다.
그 사이에 쇠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신(申)과 해의 천간 경(庚)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이고, 그 가운데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달의 지지에 든 쇠가 해의 천간으로 올라와 있어서, 옛 기준은 이것을 이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편재격). 눈앞에 온 기회를 붙잡아 일을 키우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초가을이라 쇠가 힘을 받는 때입니다.
달의 천간 갑(甲)은 큰 나무입니다. 불에게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불을 지피는 장작이 바로 곁에 있습니다.
불 셋과 쇠 둘의 힘이 엇비슷합니다. 이 원국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은 편입니다(중화). 비어 있는 것은 흙과 물입니다.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잡는 힘이 세고, 같은 불과 쇠를 두고 겨룬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기회를 보고 바로 움직이는 일입니다. 불이 쇠를 다루는 모양이라 쥐는 힘이 좋습니다. 망설이지 않습니다. 해 보고 안 되면 다른 길을 금방 찾습니다. 달의 자리에는 역마가 있습니다. 옮겨 다니며 일하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같은 자리의 문창귀인은 글과 재주에 붙는 이름입니다. 해와 날의 자리에는 양인이 있습니다. 칼날이라는 뜻인데, 한번 마음먹으면 끝을 보는 힘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같은 불이 둘 더 있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같은 불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불이 쇠를 녹이는 사이라서 그렇습니다. 쥘 쇠를 양쪽 불이 같이 봅니다. 기회 앞에서 겨루는 사람이 늘 있고, 얻은 것이 나뉩니다.
또 하나는 흙이 없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쥐는 쇠를 살리는 글자로 내놓는 흙을 꼽는데, 원국 안에 없습니다. 불과 쇠 사이를 이어 주는 다리가 없어서, 재주를 거치지 않고 곧장 쥐려 합니다. 그러면 겨룸이 더 세집니다.
마지막은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잡아 주는 틀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속도가 빠른 만큼 멈추는 것이 서툽니다. 뜨거워졌을 때 식혀 줄 것을 밖에서 구해야 합니다.
이 원국에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재주를 거쳐서 기회를 잡는 길이 열려 겨루지 않고 얻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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