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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강지영 사주

1994년 1월 18일생 · 갑진일주

갑진일주 별명 「총대 메는 행동파」

결론은 빨리 나야 속이 시원한 사람. 근데 질 것 같으면 판부터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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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주

조선의 학자·외교관 · 1417–1475

인원왕후, 효종, 오노레 드 발자크, 르 코르뷔지에도 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갑진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보다 몸이 먼저 튀어 나갑니다. 안 맡긴 일도 떠안고 끙끙댑니다.

사귀면 애인네 이삿짐까지 날라 줍니다.

사람 모으고 일 벌이는 게 체질입니다. 기획서는 열 개인데 끝난 건 두 개입니다.

푼돈 모으는 재미는 잘 모릅니다. 괜한 기싸움에 안 봐도 될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주변에 싸움 나면 꼭 중간에 끼어 말립니다. 말리다가 양쪽한테 한 소리씩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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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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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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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사주 원국

강지영 사주 원국 — 갑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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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물은 있는데 데워 줄 불이 없다

이 원국에는 불이 한 자리도 없습니다. 나무가 둘, 흙이 둘, 물이 하나, 쇠가 하나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갑목(甲木), 곧게 자라는 큰 나무입니다. 그 나무가 태어난 달은 축(丑)월, 한겨울입니다. 겨울 나무는 잎을 다 떨구고 안으로 힘을 모읍니다. 밖으로 뻗는 계절이 아니라 뿌리를 지키는 계절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해의 천간에 계수(癸水)가 있습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정인)입니다. 배움, 기댈 곳,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이 원국은 채워 넣는 자리를 제대로 갖고 있습니다. 해의 지지에는 유금(酉金)이 있어 지켜야 할 규칙과 맡은 자리(정관)를 봅니다. 그 규칙이 물을 만들고 물이 나무를 키우는 순서로 이어져서, 주어진 자리를 지키는 동안 안에 쌓이는 짜임이 됩니다.

발밑과 달의 지지는 둘 다 흙입니다. 축(丑)과 진(辰)은 손에 쥐는 것을 보는 자리(정재와 편재)입니다. 나무가 뿌리를 내릴 땅이 넓게 깔려 있습니다. 다만 겨울 흙은 얼어 있어서 부드럽게 파고들기가 쉽지 않고, 두 흙끼리도 매끄럽게 붙지는 않습니다.

달의 천간에는 을목(乙木)이 하나 있습니다. 나와 같은 힘이면서 나눠 갖는 자리(겁재)입니다. 큰 나무 옆에 덩굴이 하나 같이 자라는 모양입니다.

달의 지지와 해의 지지가 손을 잡고 쇠 쪽으로 기우는 것도 봅니다. 지켜야 할 선이 원국 안에서 더 또렷해지는 모양입니다. 이런 짜임은 규칙을 답답해하기보다 오히려 기준이 있어야 편해집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 재주, 만들어서 보여 주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겨울 나무에게 불은 몸을 데우는 것이기도 합니다. 쌓는 자리는 넉넉한데 꺼내 놓는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쌓는 힘은 좋은데, 꺼내 놓는 자리가 비었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오래 배우고 쌓아야 하는 일입니다. 채워 주는 물이 제대로 있고 그 위에 규칙이 얹혀 있어서, 정해진 길을 꾸준히 밟아 올라가는 데 힘이 붙습니다. 급히 올라가는 쪽이 아니라 해마다 조금씩 두꺼워지는 쪽입니다.

받아들이는 폭도 넓습니다. 인성이 살아 있는 원국은 남의 말을 일단 들어 봅니다. 바로 반박하지 않고 한 번 담아 두었다가 자기 안에서 굴려 봅니다. 그래서 처음 만난 사람과도 크게 부딪치지 않습니다. 달의 자리에 붙은 천을귀인은 어려울 때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표인데, 이 짜임과 잘 어울립니다.

겨울 나무는 티가 안 나게 자랍니다. 올해와 작년이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데 몇 해를 두고 보면 굵어져 있습니다. 급히 올라가는 사람 옆에서 조급해지기 쉬운 짜임인데, 이 원국은 원래 그렇게 가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꺼내 놓는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안에 쌓인 것이 많은데 그것을 밖으로 보내는 통로가 원국에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아는 것보다 말하는 것이 적습니다. 준비가 다 됐는데도 아직 아니라고 여기고 한 번 더 미룹니다. 남들은 이 사람이 무엇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또 하나는 발밑의 흙입니다. 손에 쥐는 것이 두 자리나 되는데, 이 원국에서는 그게 채워 주는 물을 흐리는 쪽으로도 갑니다. 눈앞의 일을 잡느라 배우고 채우던 것을 자꾸 뒤로 미루면, 쌓아 온 힘이 얇아집니다. 두 흙끼리 매끄럽게 붙지 않는 것도 여기 겹칩니다. 벌여 놓은 것이 둘이면 둘이 서로 발목을 잡습니다.

일주에 붙은 백호대살은 겁낼 말이 아닙니다. 급한 일 앞에서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달의 자리에 붙은 화개도 마찬가지로,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결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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