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훈 사주
1980년 2월 22일생 · 을축일주
을축일주 별명 「조용한 독종」
조용한데 질깁니다. 잡초처럼 뽑아도 뽑아도 다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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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1756–1791
박경리, 서태후, 버트런드 러셀, 펠리페 4세도 을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을축일주는 이런 사람
손해 보게 하는 사람은 웃으면서 딱 끊어 냅니다. 틀렸다는 말은 끝까지 입 밖에 안 냅니다.
연애도 적금 붓듯 오래 천천히 합니다. 한번 사귀면 가계부부터 같이 씁니다.
남들 다 그만둔 연습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안 맞는 일인데도 오기로 붙들고 있기도 합니다.
지갑 여는 소리가 좀처럼 안 납니다. 그러면서 남의 연봉은 은근히 다 알고 있습니다.
져 주는 척하다가 결국 제 뜻대로 끌고 갑니다.
강성훈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강성훈 생일을 넣어 봤어요
강성훈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봄 뿌리를 딛고 선 풀잎, 그 뿌리를 쇠가 흔든다
이 원국은 쇠·흙·나무가 둘씩입니다. 물과 불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풀이나 덩굴 같은 나무입니다. 바람에 휘어도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달의 지지 인(寅)은 이른 봄의 큰 나무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면서 몫을 나눠 갖는 쪽(겁재)입니다. 풀잎이 봄 뿌리를 딛고 선 모양이라, 옛 기준은 이 원국을 월겁격으로 봅니다. 곁의 힘을 그대로 쓰지 않고 다른 길을 찾아 쓰는 방식입니다.
그 길이 해의 쇠입니다. 해의 천간 경(庚)과 지지 신(申)이 둘 다 쇠라, 나무에게는 규칙과 자리 쪽(정관)입니다. 옛 기준은 이 쇠를 이 원국의 방식을 살리는 글자로 꼽습니다. 해의 기둥 위아래가 같은 기운으로 곧게 서 있습니다.
흙도 둘입니다. 달의 천간 무(戊)는 꾸준히 모으는 쪽(정재), 내가 깔고 앉은 축(丑)은 크게 움직이는 쪽(편재)입니다. 손에 쥐는 것이 달과 날 가까이에 있습니다.
지지끼리는 해의 신과 달의 인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충)이면서 어긋나는 사이(형)이기도 합니다. 나를 다잡는 쇠와 내 뿌리가 되는 나무가 맞서는 자리입니다. 달의 기둥에는 역마가 있습니다. 자리를 옮기며 움직이는 일과 닿는 이름표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과 불입니다. 나무에게 물은 채워 주는 힘,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뿌리가 있고 다잡는 힘도 있어 이 원국은 제 힘과 둘레의 힘이 고르게 맞선 쪽(중화)으로 봅니다.
다잡는 쇠가 길을 내고, 그 쇠가 뿌리와 부딪힌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규칙이 분명한 곳에서 손에 쥘 것을 챙기는 일입니다. 흙이 쇠를 받쳐 주는 관계라, 꾸준히 모은 것이 맡은 자리를 단단하게 합니다. 정한 일정대로 움직이고 그만큼 거두는 결로 자주 보입니다. 해의 기둥에 천을귀인, 날의 기둥에 천의귀인과 복성귀인이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곁의 큰 나무입니다. 옛 기준은 이 원국의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같은 나무를 꼽습니다. 뿌리가 되어 주는 힘이 동시에 내 몫을 나눠 갖는 힘입니다. 든든한 사람과 견주는 사람이 같은 얼굴일 때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해와 달의 부딪힘입니다. 지켜야 할 규칙과 내 뿌리가 정면으로 맞섭니다. 맡은 자리의 요구와 내가 원래 서 있던 자리가 엇갈릴 때, 어느 쪽도 쉽게 놓지 못합니다. 자리를 옮기는 이름표가 그 부딪힘 한가운데인 달의 기둥에 붙어 있습니다.
물과 불이 비어 있는 것도 함께 봅니다. 채우는 길과 꺼내는 길이 둘 다 원국 밖에 있습니다. 배운 것을 쌓고 그것을 말로 풀어내는 일은 따로 시간을 내야 생깁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속에 담긴 것을 밖으로 꺼내는 일이 두드러지고, 물 기운이 들어오면 배우고 채우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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