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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현

강영현 사주

1993년 12월 19일생 · 갑술일주

갑술일주 별명 「입담 좋은 상담사」

말 못 하고 죽은 귀신이 씌었나 싶을 만큼 말을 잘합니다. 일이 꼬이면 남 탓도 제일 먼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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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

조선의 둘째 임금 · 1357–1419

이난영, 심훈, 전형필,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도 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강영현

토론토 시절 이름은 Brian Kang이었어요. 지금은 DAY6에서 노래하고 랩하며 베이스를 치는 영케이예요.

캐나다에서 친구들과 꾸린 밴드

캐나다 학교 시절, 영케이는 단짝 친구들과 밴드 두 개를 차례로 꾸렸어요. 영케이가 태어난 날의 글자는 갑, 큰 나무예요. 태어난 달 윗글자에도 갑이 하나 더 서 있어요. 나와 같은 글자가 곁에 선 것을 비견이라고 해요. 숲은 나무 한 그루로 생기지 않습니다.

토론토에서 본 JYP 오디션

큰 나무, 갑목은 기다리기보다 먼저 가지를 뻗는 나무예요. 영케이의 밴드도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지역 무대에 섰어요. 2010년 여름, 그 영상을 눈여겨본 JYP가 토론토에서 영케이를 만났어요. 밴드 친구들과 함께 오디션을 봤습니다.

밴드를 하며 받은 경영학 학위

2017년, 영케이는 밴드를 하면서 동국대학교 경영학 학위를 받았어요. 영케이 사주의 뼈대는 태어난 달 아래 글자, 한겨울의 물이에요. 나무에게 물은 뿌리로 빨아들이는 양분이죠. 이런 글자를 정인이라 하고, 배워서 나를 채우는 힘으로 봐요. 겨울 나무는 그렇게 물을 모아 봄을 준비합니다.

갑술일주는 이런 사람

순발력은 어디 내놔도 안 밀립니다. 분위기 싸해지면 농담 하나로 풀어 버립니다.

밀당 없이 입담으로 바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싸우면 말로는 절대 안 집니다.

상담이든 진행이든 입을 쓰는 일에서 펄펄 납니다. 지루해지면 이력서 쓰는 손도 빠릅니다.

돈 되는 얘기 들으면 엉덩이부터 들썩입니다. 기다렸다 먹는 돈보다 당장 쥐는 돈이 좋습니다.

처음 간 가게 사장님과도 금방 말을 틉니다. 속상한 친구들이 줄줄이 전화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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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현과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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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현 사주 원국

강영현 사주 원국 — 갑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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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한겨울 큰 나무 둘, 쇠에서 물로 물에서 나무로

이 원국에는 물과 나무가 둘씩, 쇠와 흙이 하나씩 있습니다. 불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갑목(甲木)입니다. 숲에서 가장 먼저 하늘로 뻗는 큰 나무입니다. 휘기보다 곧게 서는 쪽이고, 앞장서는 자리가 어울립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의 천간에도 같은 갑(甲)이 있습니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비견). 큰 나무 두 그루가 나란히 선 모양이라, 늘 곁에 함께 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두 나무는 한겨울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자(子)와 태어난 해의 천간 계(癸)가 모두 물입니다.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바른 배움 쪽입니다(정인). 옛 기준은 이 물을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으로 봅니다(정인격). 겨울 땅속 물을 뿌리 깊이 빨아올리며 때를 기다리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유(酉)는 가을 한복판의 쇠입니다. 나무에게 쇠는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옛 기준이 이 원국을 살리는 글자로 꼽는 것이 이 쇠입니다. 쇠는 물을 낳고, 물은 나무를 키웁니다. 지켜야 할 규칙이 배움이 되고, 배움이 나를 키우는 길이 해에서 달로, 달에서 날로 한 줄로 이어집니다. 그 덕에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태어난 날의 지지 술(戌)은 늦가을의 마른 흙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이고,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차곡차곡 배운 것을 말이나 결과물로 드러내는 글자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규칙이 배움으로 이어지는 짜임, 쇠와 물이 깨지는 자리

배울 것이 분명하면 이 짜임은 빠르게 자랍니다. 엄한 기준 아래에서 배우면 그 기준이 그대로 실력이 됩니다. 큰 나무 둘이 같이 서 있으니, 함께 배우고 함께 버티는 사람이 곁에 있을 때 더 멀리 갑니다. 달의 자리의 태극귀인은 한 가지를 깊이 파고드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해의 유(酉)와 달의 자(子)입니다. 둘은 살짝 깨지는 사이이고(파), 귀문관살도 함께 걸려 있습니다. 규칙에서 배움으로 가는 바로 그 길목이 한 번씩 덜컹거리는 모양입니다. 배우는 자리에서 사소한 말에 마음이 쓰이기 쉽습니다. 귀문관살은 남이 못 느끼는 것을 먼저 느끼는 예민한 감각에 붙는 이름입니다.

또 하나는 날의 흙입니다. 흙은 물을 막습니다. 옛 기준은 손에 쥐는 것이 배움을 덮는 것을 이 원국을 흔드는 자리로 봅니다(성중유패). 눈앞의 기회에 마음이 가면 하던 공부가 뒤로 밀리는 모양입니다. 달의 자와 날의 술은 한 글자를 건너뛴 사이라(격각살), 배움과 기회가 바로 이어지지 않는 것도 같은 대목입니다.

나머지는 내놓는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배운 것은 많은데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적어서, 남보다 늦게 알려진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겨울 나무에 볕이 들어, 쌓아 둔 것이 밖으로 드러나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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