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 사주
1970년 12월 4일생 · 무오일주
무오일주 별명 「깐깐한 대인배」
어제 「그래, 그래」 해 준 걸 오늘 쉼표 하나까지 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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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선수 · 1912–2002
로라 잉걸스 와일더, 리처드 파인만, 안토니 가우디,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도 무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무오일주는 이런 사람
화났을 때 말리면 불난 집에 부채질입니다. 가라앉을 때까지 그냥 두는 게 답입니다.
연애도 운전대는 내가 잡습니다. 생일엔 받고 싶은 걸 링크로 미리 보내 줍니다.
입사 첫날부터 눈은 꼭대기 층에 가 있습니다. 맨 앞자리에 서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주식 앱보다 부동산 앱을 더 자주 엽니다.
세상 좀 바꿔 보겠다는 사람들은 이 사람부터 모셔 갑니다.
김희정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희정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희정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초겨울 큰 산, 산속에 불이 둘
이 원국은 흙과 불이 둘씩, 쇠와 물이 하나씩입니다. 나무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큰 산이나 둑처럼 넓고 두꺼운 흙입니다. 초겨울,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는 달에 태어났습니다.
이어 읽기
달의 지지 해(亥)는 초겨울 물입니다. 산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이고, 해수는 크게 움직이는 쪽(편재)입니다. 옛 기준은 이 원국을 편재격으로 봅니다. 넓게 보고 크게 굴리는 것을 기본 방식으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그 방식을 살리는 글자는 해의 천간 경(庚)입니다. 큰 쇠이고, 산이 밖으로 내놓는 힘 가운데 차분하게 꺼내는 쪽(식신)입니다. 산에서 쇠가 나고 쇠가 물을 낳으니, 내가 꺼낸 재주가 쥘 것으로 이어지는 길이 하나 나 있습니다.
달의 천간 정(丁)과 내가 깔고 앉은 오(午)는 불입니다. 산에게는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둘 다 꾸준히 받쳐 주는 쪽(정인)입니다. 차가운 달에 태어난 산이 속에 불을 둘 품고 있습니다. 쉽게 식지 않습니다.
해의 지지 술(戌)은 가을 산이고, 나와 똑같은 힘(비견)입니다. 옛 기준은 이 흙을 이 원국의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쥘 물을 함께 바라보는 손이기 때문입니다. 해의 술과 달의 해 사이에는 천라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그물에 걸린 듯 일이 한동안 답답하게 머무는 쪽을 부르는 이름표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산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규칙입니다. 받쳐 주는 불이 둘에 같은 흙도 있어,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신강)으로 봅니다.
속은 따뜻하고 힘도 넉넉한데, 선을 긋는 나무가 없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넓은 판을 맡아 차분하게 끌고 가는 자리입니다. 속에 불을 품은 큰 산이라 쉽게 흔들리지 않고, 맡은 일을 끝까지 버텨 내는 결로 자주 보입니다. 꺼내는 쇠가 쥘 물로 이어 주니, 버티는 힘이 그냥 버티기로 끝나지 않고 무언가를 만듭니다. 해의 기둥에 둘레의 도움이 닿는 이름표(천의귀인·태극귀인)가 붙어 있습니다.
신살도 있습니다. 해의 기둥에 혼자 깊이 파고드는 시간을 부르는 화개와 한번 마음먹으면 세게 밀고 가는 힘을 부르는 괴강이, 내 자리에 제 힘이 날카롭게 서는 쪽을 부르는 양인이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다잡는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 힘이 넉넉한데 바깥에서 선을 그어 주는 글자가 비어 있습니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면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게 됩니다. 버티는 힘이 고집으로 보이는 때가 생깁니다.
또 하나는 쥘 물을 같은 산이 함께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해의 술은 나와 똑같은 힘이라, 크게 움직일 기회가 오면 나눠 가질 사람도 같이 옵니다. 그 사이에 답답하게 머무는 이름표까지 붙어 있어, 기회가 와도 바로 손에 쥐지 못하고 한동안 묶이기도 합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넉넉한 힘에 방향이 잡히면서 맡은 자리가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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