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진 사주
1984년 2월 10일생 · 갑술일주
갑술일주 별명 「입담 좋은 상담사」
말 못 하고 죽은 귀신이 씌었나 싶을 만큼 말을 잘합니다. 일이 꼬이면 남 탓도 제일 먼저 합니다.
김효진과 같은 갑술일주더 보기 →
역사 속 갑술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둘째 임금 · 1357–1419
이난영, 심훈, 전형필,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도 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갑술일주는 이런 사람
순발력은 어디 내놔도 안 밀립니다. 분위기 싸해지면 농담 하나로 풀어 버립니다.
밀당 없이 입담으로 바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싸우면 말로는 절대 안 집니다.
상담이든 진행이든 입을 쓰는 일에서 펄펄 납니다. 지루해지면 이력서 쓰는 손도 빠릅니다.
돈 되는 얘기 들으면 엉덩이부터 들썩입니다. 기다렸다 먹는 돈보다 당장 쥐는 돈이 좋습니다.
처음 간 가게 사장님과도 금방 말을 틉니다. 속상한 친구들이 줄줄이 전화하는 사람입니다.
김효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효진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효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나무가 셋인데, 가지를 쳐 주는 글자가 없다
이 원국은 목(木)이 셋, 수(水)와 화(火)와 토(土)가 하나씩입니다.
가장 많은 것은 나무입니다. 그런데 이 나무는 풀이 아닙니다. 갑목(甲木)은 곧게 위로 자라는 큰 나무입니다. 옆으로 휘어서 걸림돌을 피하는 대신, 그 자리에서 그냥 위로 올라갑니다. 한번 방향을 잡으면 중간에 꺾어 도는 일이 잘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의 지지가 인(寅)입니다. 인은 이른 봄이고, 큰 나무에게는 제 발로 선 땅입니다. 옛날 책은 이런 짜임을 건록(建祿)이라고 적었습니다. 말은 어려운데 뜻은 간단합니다. 누가 세워 준 것이 아니라 제 힘으로 서 있는 모양입니다.
같은 나무가 위에 하나 더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이 나와 똑같은 갑목입니다. 나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옆에 한 명 더 서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도 나무이니, 세 자리의 나무가 서로를 밀어 올립니다. 이런 짜임은 남이 시켜서 움직이는 일이 드뭅니다. 하겠다고 마음을 먹기까지가 오래 걸리고, 먹고 나면 남이 말려도 잘 안 멈춥니다.
위에는 불이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병화(丙火)는 한낮의 볕입니다. 나무에게 볕은 밖으로 내놓는 힘(식신)입니다. 안에 있던 것을 말이나 재주나 물건으로 꺼내 놓는 길입니다. 나무가 셋인데 볕은 하나뿐이니, 안에 쌓인 것이 한 군데로 모여서 나갑니다. 말수가 많지 않아도 내놓는 것은 선명한 편입니다.
발밑에는 흙이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술(戌)은 마른 가을 흙이고, 나무에게는 크게 움직이는 기회(편재)입니다. 태어난 달의 인과 이 술이 서로를 당겨 불기운을 키웁니다. 볕이 한 번 더 세지는 모양입니다. 내놓는 힘과 손에 쥐는 것이 한 줄로 이어져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물이 하나 있습니다. 자(子)는 나를 채워 주는 힘(정인)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다만 태어난 해의 자리는 나에게서 가장 멉니다. 매일 마시는 물이 아니라 멀리 있는 우물입니다. 어릴 때 받아 둔 것이 오래 남아 있는 정도로 봅니다.
비어 있는 것은 금(金)입니다. 나무에게 쇠는 가지를 쳐 주는 글자이고, 나를 다잡는 규칙(관성)입니다. 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이 정해 준 틀이 몸에 잘 안 맞는다는 말입니다. 규칙이 싫어서가 아니라, 기준을 스스로 세워 버릇해서 그렇습니다.
볕으로 내놓는 힘, 셋으로 갈리는 몫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안에 있던 것을 밖으로 꺼내 놓는 일입니다. 나무가 셋이라 안에 쌓이는 것은 많고, 위에 볕이 하나 있어 나가는 길은 한 군데입니다. 쌓이고 모였다가 한 번에 나갑니다. 자주 내놓지 않는 대신, 내놓은 것이 어설프면 스스로 못 견딥니다.
발밑의 마른 흙도 여기서 힘이 됩니다. 볕이 흙을 데우는 자리라, 내놓은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습니다. 만든 것이 만든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값으로 돌아오는 짜임입니다. 돈을 먼저 좇아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 잘 만들어 두면 뒤따라옵니다.
한자리에 오래 못 앉아 있는 것도 이 짜임의 결입니다. 태어난 달에 역마(驛馬)가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말이라 거창하게 들리는데, 뜻은 자리를 옮기며 사는 쪽이라는 정도입니다. 일이 한 곳에 묶이면 답답해하고, 옮겨 다니는 쪽이 오히려 편합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옆에 선 같은 나무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이 나와 같은 글자이고 태어난 달의 지지도 같은 나무이니, 같은 힘이 둘 더 있습니다. 같은 힘이 여럿이라는 것은 나눠 갖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럿이 함께 하는 일에서 내 몫이 온전히 내 것으로 오지 않고 갈립니다. 힘을 보태 주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같은 것을 원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는 가지를 쳐 주는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는 옆가지를 치지 않으면 위로 안 가고 옆으로 퍼집니다. 벌여 놓은 일이 늘 하나보다 많고, 그중 어느 것을 접어야 하는지를 스스로 잘 못 정합니다. 남이 이건 접으라고 말해 주면 듣기는 듣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해 줄 사람을 곁에 잘 안 둡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지지가 한 칸씩 어긋나 있기도 합니다. 격각(隔角)이라고 부르는 자리인데, 이름이 무섭게 들려도 뒤에서 밀어 주는 힘이 곧바로 닿지 않는다는 정도의 뜻입니다. 먼저 온 사람에게 받는 것이 없지는 않은데, 바로 손에 쥐어지지 않고 한 번 돌아서 옵니다. 그래서 처음 몇 걸음을 혼자 떼게 됩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사진 출처
- 김효진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효 사진 https://www.youtube.com/@_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변우석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제동 사진 acrofan.com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마이클 스위프트 사진 Voltmetro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션 사진 LGEPR (a Flickr account of LG Electronics)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지효
변우석
이제동
마이클 스위프트
션
볼수록 매력있는 사주? 자신의 화개살 5분만에 확인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