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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종

김규종 사주

1987년 2월 24일생 · 갑진일주

갑진일주 별명 「총대 메는 행동파」

결론은 빨리 나야 속이 시원한 사람. 근데 질 것 같으면 판부터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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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주

조선의 학자·외교관 · 1417–1475

인원왕후, 효종, 오노레 드 발자크, 르 코르뷔지에도 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갑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갑진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보다 몸이 먼저 튀어 나갑니다. 안 맡긴 일도 떠안고 끙끙댑니다.

사귀면 애인네 이삿짐까지 날라 줍니다.

사람 모으고 일 벌이는 게 체질입니다. 기획서는 열 개인데 끝난 건 두 개입니다.

푼돈 모으는 재미는 잘 모릅니다. 괜한 기싸움에 안 봐도 될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주변에 싸움 나면 꼭 중간에 끼어 말립니다. 말리다가 양쪽한테 한 소리씩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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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종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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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종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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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종 사주 원국

김규종 사주 원국 — 갑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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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봄 숲 한가운데 선 큰 나무

이 원국에는 나무가 셋 있고, 불과 물과 흙이 하나씩 있습니다.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갑목(甲木)입니다. 기둥으로 쓰는 큰 나무입니다. 처음 일을 벌이는 데 힘이 있고, 남의 뒤를 따르기보다 앞장서려 합니다.

이어 읽기

이 나무가 이른 봄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인(寅)입니다. 인은 나와 같은 나무이고(비견), 갑목의 기운이 가장 반듯하게 서는 자리입니다. 옛 기준은 이 모양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건록격). 제철에 난 나무입니다.

해의 지지 묘(卯)도 나무입니다(겁재). 내가 깔고 앉은 글자는 진(辰)입니다. 진은 흙인데, 묘와 인, 인과 진은 붙어 있는 자리마다 한편이 되어 나무 쪽으로 모입니다. 지지 셋이 다 봄의 글자입니다. 달의 천간 임(壬)은 물입니다. 물은 나무를 키우니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달에서도 해에서도 나를 받치고, 물까지 나를 키웁니다.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힘이 아주 넉넉합니다(신강).

힘이 이렇게 넉넉하면 그 힘을 쓸 데가 있어야 합니다. 이 원국에는 두 군데가 있습니다. 하나는 해의 천간 정(丁)입니다. 불입니다. 나무가 불을 지피니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말과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또 하나는 발밑의 진입니다. 나무가 뿌리 내리는 땅이라 손에 쥐는 것이고,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옛 기준은 이 불과 흙을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비어 있는 쇠는 나무에게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자리, 몰아붙이는 압박이 여기 들어갑니다.

넉넉한 힘을 재주로 푸는 길, 그리고 같은 나무가 많다는 것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제 힘으로 벌인 일을 재주로 풀어내는 자리입니다. 숲이 우거지면 속이 어둡습니다. 해의 불은 이 숲을 밝혀 주는 글자입니다. 넘치는 힘이 말과 재주로 나가면 막혀 있던 것이 풀립니다. 불은 흙을 낳으니, 내놓은 재주가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도 나 있습니다.

발밑에 쥘 것을 두었다는 것도 힘입니다. 기회가 먼 데 있지 않고 내가 선 자리에 있습니다. 태어난 날에는 백호대살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지만,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해의 자리에는 천덕귀인도 걸려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같은 나무가 많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달과 해의 나무를 바탕을 흔드는 쪽으로 읽습니다. 나와 같은 힘이 둘레에 가득하면 쥘 것 하나를 여럿이 같이 봅니다. 발밑의 흙마저 나무 쪽으로 끌려갑니다. 함께 시작한 사람이 많을수록 내 몫이 어디까지인지가 흐려집니다. 해의 묘에는 양인이라는 이름도 붙어 있습니다. 이름은 사납지만 내 기운이 가장 세게 오르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또 하나는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큰 나무는 다듬어야 재목이 됩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가 비었으니, 어디서 멈추고 무엇을 쳐낼지를 밖에서 정해 주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다 벌여 놓습니다. 남이 이래라저래라 하는 말은 잘 안 들립니다.

마지막은 불이 먼 자리에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힘을 풀어 줄 글자가 해의 천간에만 있습니다. 재주로 풀 길이 막히면 넘치는 힘이 고집으로 남습니다. 달의 물도 같이 봐야 합니다. 물은 나무를 키우지만 불은 끕니다. 생각이 길어지면 내놓는 일이 늦어집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틀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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