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리원 사주
1975년 2월 28일생 · 을사일주
을사일주 별명 「늘 찍히는 대변인」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손은 늘 이 사람이 듭니다. 같이 떠들었는데 찍히는 것도 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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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자 · 1489–1546
캐서린 존슨, 에드바르 뭉크, 프란츠 슈베르트, 살바도르 달리도 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을사일주는 이런 사람
틀린 걸 보면 「야, 이거 바꿔야 돼」가 참아지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봅니다.
좋아하면 얼굴에 다 쓰여 있습니다. 문자든 선물이든 한 사람한테 몰빵합니다.
밥 한 끼 먹어도 사진부터 찍어 올립니다. 홍보나 방송처럼 드러내는 일에 재주가 많습니다.
사업 아이템은 하루에도 몇 개씩 떠오릅니다. 크게 벌이기보다 짧게 먹고 빠지는 장사가 맞습니다.
모임 단톡방 알림의 절반은 이 사람 몫입니다.
김리원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리원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리원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봄 숲에 나무가 넷, 흙 한 줌과 꽃불 하나
이 원국에는 나무가 넷 있고, 불과 흙이 하나씩 있습니다. 쇠와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봄 숲의 꽃나무입니다. 큰 나무들 사이에서 볕을 찾아 가지를 뻗습니다. 부드럽게 굽으면서 제 자리를 넓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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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국은 나무가 넷입니다. 해의 천간이 나와 똑같은 을(乙)이고 해의 지지가 묘(卯)입니다(비견). 태어난 달의 지지 인(寅)은 큰 나무이고, 나와 같은 편입니다(겁재). 해의 묘와 달의 인은 붙어서 나무 쪽으로 모입니다. 이른 봄이라 숲이 막 일어나는 때입니다.
옛 기준은 달의 지지가 나와 같은 편 글자이면 그것을 바탕으로 삼지 않고, 천간에 올라온 다른 글자를 골라 씁니다(월겁격). 이 원국에서는 달의 천간 무(戊)가 그 글자입니다. 큰 흙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이고, 그 가운데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넘치는 제 힘을 벌이 쪽으로 돌려 쓰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사(巳)는 불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거침없이 쏟아 내는 쪽입니다(상관). 달의 인과 발밑의 사는 붙어 있는데 서로 어긋나는 사이입니다(해·형).
나무가 넷이고 철도 나무의 철입니다.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비어 있는 것은 쇠와 물입니다. 나무에게 쇠는 나를 다잡는 힘이고,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힘을 재주로 빼는 길이 발밑에 있고, 흙 한 줌에 넷이 몰린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넘치는 힘을 재주로 풀어내는 일입니다. 옛 기준은 넘치는 나무를 다루는 글자로 쥐는 흙과 내놓는 불을 꼽습니다. 이 원국에는 둘이 다 있습니다. 나무가 불을 지피고 불이 흙을 낳습니다. 힘이 재주로, 재주가 벌이로 이어집니다. 꺼내 보일 때 가장 살아납니다. 날의 자리에는 역마가 있습니다. 옮겨 다니며 일하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흙 한 줌에 나무 넷이 몰린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같은 나무를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쥘 흙이 큰 나무 바로 위에 얹혀 있습니다. 내 몫이라 여긴 것에 같은 편의 손이 먼저 닿습니다. 재주를 거쳐서 얻은 것만 온전히 내 것이 됩니다.
또 하나는 달의 나무와 발밑의 불이 어긋나는 것입니다. 곁에 선 큰 나무와 내가 꺼내 놓으려는 것이 맞지 않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내 방식을 달가워하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마지막은 쇠와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듬어 주는 틀도, 채워 주는 샘도 원국 안에 없습니다. 제 힘으로 다 합니다. 힘이 세니 되기는 하는데, 쉬는 법과 기대는 법을 익힐 틈이 없습니다.
이 원국에 불이나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넘치던 힘이 재주와 벌이로 풀리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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