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서 사주
1984년 3월 16일생 · 기유일주
기유일주 별명 「잘 삐지는 선생님」
친한 사람이 「그건 아니지」 하면 한참 서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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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열여덟째 임금 · 1641–1674
오드리 헵번, 앤 설리번,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귀스타브 쿠르베도 기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기유일주는 이런 사람
하나에 빠지면 옆에서 불러도 못 듣습니다. 다들 이 사람을 믿는데 정작 본인은 남을 잘 안 믿습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속 얘기를 다 털어놓습니다. 지나가듯 한 말도 기억해 뒀다가 챙깁니다.
가르치는 자리에 서면 목소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만둔다는 동료를 달래서 끝까지 데려갑니다.
베풀 때도 돌아올 각은 재 둡니다.
동료들이 헷갈리는 건 일단 이 사람한테 확인받고 갑니다.
김민서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민서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민서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봄 밭에 나무가 뿌리를 박고, 발밑의 쇠가 그 나무를 친다
이 원국에는 나무가 둘 있고, 불과 흙과 쇠와 물이 하나씩 있습니다. 다섯 가지가 다 들어 있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기토(己土)입니다. 봄에 갈아 놓은 밭흙입니다. 부드럽고 받아들이는 힘이 좋습니다. 심긴 것을 제 몸처럼 기릅니다.
이어 읽기
이 밭이 봄 한복판에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묘(卯)이고 해의 천간이 갑(甲)입니다. 둘 다 나무입니다. 흙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묘는 몰아붙이는 압박 쪽이고(편관), 갑은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달의 지지에 든 나무가 해의 천간으로 올라와 있어서, 옛 기준은 이것을 이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관격).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을 따라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달의 천간 정(丁)은 등불입니다.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해의 지지 자(子)는 물입니다. 손에 쥐는 것이고, 그 가운데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물이 나무를 키우고 나무가 불을 지피고 불이 흙을 채웁니다.
내가 깔고 앉은 유(酉)는 쇠입니다. 흙에게 쇠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이 유가 달의 묘와 정면으로 부딪힙니다(충). 해의 자와 달의 묘는 붙어 있는데 서로 어긋납니다(형).
흙은 나 하나입니다.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자리가 배움을 거쳐 나를 채우고, 내 말이 자리와 부딪힌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책임 있는 자리에서 배우며 크는 일입니다. 옛 기준은 다잡는 나무를 살리는 글자로 쥐는 물과 채워 주는 불을 꼽습니다. 이 원국에는 둘이 다 있습니다. 벌이가 자리를 받치고, 자리가 배움이 되어 돌아옵니다.
해의 자리에는 천을귀인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따른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날의 자리에는 문창귀인과 학당귀인이 있습니다. 둘 다 글과 배움, 재주에 붙는 이름입니다. 같은 자리의 도화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발밑의 쇠가 달의 나무를 친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내놓는 쇠를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내 방식과 하고 싶은 말이 맡은 자리와 정면으로 부딪힙니다. 참으면 속이 답답하고, 말하면 자리가 흔들립니다. 일하는 터를 바꾸는 계기가 여기서 생기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흙이 혼자라는 것입니다. 다잡는 나무가 둘인데 받는 밭은 하나입니다. 해내야 할 것이 늘 힘에 부칩니다. 달의 등불이 그래서 귀합니다. 배우는 시간이 끊기면 눌리는 것만 남습니다.
마지막은 예민함입니다. 해와 날의 자리에 귀문관살이 있습니다. 생각이 깊고 예민하게 알아채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남이 놓친 것을 느끼는 대신 작은 일을 오래 붙듭니다.
이 원국에 불이나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받쳐 주는 힘이 늘어서 무거운 자리를 편하게 지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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