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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김무열 사주

1982년 5월 22일생 · 을사일주

을사일주 별명 「늘 찍히는 대변인」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손은 늘 이 사람이 듭니다. 같이 떠들었는데 찍히는 것도 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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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조선의 학자 · 1489–1546

캐서린 존슨, 에드바르 뭉크, 프란츠 슈베르트, 살바도르 달리도 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사일주는 이런 사람

틀린 걸 보면 「야, 이거 바꿔야 돼」가 참아지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봅니다.

좋아하면 얼굴에 다 쓰여 있습니다. 문자든 선물이든 한 사람한테 몰빵합니다.

밥 한 끼 먹어도 사진부터 찍어 올립니다. 홍보나 방송처럼 드러내는 일에 재주가 많습니다.

사업 아이템은 하루에도 몇 개씩 떠오릅니다. 크게 벌이기보다 짧게 먹고 빠지는 장사가 맞습니다.

모임 단톡방 알림의 절반은 이 사람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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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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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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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사주 원국

김무열 사주 원국 — 을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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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풀 둘에 불이 둘, 자르는 쇠는 없다

이 원국을 세어 보면 나무가 둘, 불이 둘, 물이 하나, 흙이 하나입니다. 쇠는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나무(乙木)입니다. 을목은 아름드리나무가 아니라 풀이나 덩굴입니다. 크게 자라는 대신 잘 휩니다. 밟히면 누웠다가 다시 섭니다. 단단해서 버티는 쪽이 아니라 부드러워서 안 부러지는 쪽입니다.

이어 읽기

이 풀 바로 아래와 옆에 불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아래 글자와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둘 다 사(巳)입니다. 같은 글자가 나란히 두 번 놓인 모양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식상)입니다. 재주, 말,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 문이 두 자리나 열려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가만히 있어도 뭔가 꺼내고 있는 결로 나타납니다. 시키지 않아도 손이 움직입니다.

옆에는 나와 같은 풀이 하나 서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위 글자가 을(乙)로 나와 똑같습니다. 편들어 줄 사람이 늘 하나 있다는 뜻이고, 같은 것을 놓고 겨루게 되는 자리가 하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멀리 태어난 해에는 물과 흙이 하나씩 있습니다. 물(壬水)은 나를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 풀에게 물은 꼭 있어야 하는 것인데, 이 물은 가장 먼 자리에 있습니다. 손만 뻗으면 닿는 물이 아닙니다. 평소에는 잊고 지내다가 정말 마를 때에야 찾게 되는 쪽입니다. 흙(戌土)은 손에 쥐는 것을 보는 자리입니다. 마른 흙이라 물을 많이 머금지는 못합니다.

없는 것이 쇠입니다. 나무에게 쇠는 나를 자르고 다잡는 힘입니다. 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짜임에는 나를 멈춰 세우는 선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언제까지 할지, 어디까지 할지를 밖에서 정해 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계속 내놓는 힘과 쉬는 법

이 짜임에 힘이 붙는 자리는 무언가를 꺼내 놓는 곳입니다. 내놓는 문이 두 자리라 하나가 막혀도 다른 하나로 나옵니다. 머릿속에 있던 것을 눈에 보이게 만드는 일이 잘 됩니다. 만들어 놓으면 그것이 어딘가에 남습니다. 태어난 해의 흙이 그 자리입니다. 내놓은 것이 그냥 흩어지지 않고 얼마쯤 모입니다.

뒤에 물이 있는 것도 힘입니다. 멀긴 해도 나를 채워 주는 자리가 살아 있습니다. 이 짜임은 크게 꺾여도 되돌아오는 시간이 짧습니다. 풀은 잘리면 다시 나기 때문입니다.

걸리는 데를 보겠습니다.

첫째는 내는 힘이 가진 힘보다 크다는 점입니다. 풀 하나가 불 둘을 계속 키우는 모양입니다. 불이 잘 타는 만큼 풀은 줄어듭니다. 이런 결은 일이 잘될 때 더 위험합니다. 잘되니까 더 꺼내고, 더 꺼내니까 남은 힘이 줄어듭니다. 힘이 빠지는 자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자리가 곧 힘 빠지는 자리입니다.

둘째는 나를 멈춰 세우는 글자가 없다는 점입니다. 밖에서 선을 그어 주지 않으니 스스로 그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짜임은 스스로 긋는 것을 잘 못 합니다. 하나 더, 하나만 더 하다가 시간을 넘깁니다.

셋째는 붙어 있는 자리끼리 어긋나는 대목입니다. 태어난 해의 술(戌)과 태어난 달의 사(巳)가 원진이나 귀문관살로 묶여 있습니다. 무서운 이름인데 뜻은 단순합니다. 가까이 있는데 결이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짜임은 남이 못 느끼는 것을 먼저 느낍니다. 방 안 공기가 바뀌는 것을 제일 먼저 압니다. 좋은 능력인데, 느낀 것을 다 말하지는 않아서 혼자 담아 두는 일이 생깁니다.

태어난 해에 백호대살이라는 이름표도 있습니다. 무슨 화를 부른다는 말이 아니라,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남보다 먼저 나서는 힘이라고 보면 됩니다. 남들이 머뭇거릴 때 이쪽이 먼저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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