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호 사주
1970년 7월 24일생 · 을사일주
을사일주 별명 「늘 찍히는 대변인」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손은 늘 이 사람이 듭니다. 같이 떠들었는데 찍히는 것도 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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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자 · 1489–1546
캐서린 존슨, 에드바르 뭉크, 프란츠 슈베르트, 살바도르 달리도 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을사일주는 이런 사람
틀린 걸 보면 「야, 이거 바꿔야 돼」가 참아지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봅니다.
좋아하면 얼굴에 다 쓰여 있습니다. 문자든 선물이든 한 사람한테 몰빵합니다.
밥 한 끼 먹어도 사진부터 찍어 올립니다. 홍보나 방송처럼 드러내는 일에 재주가 많습니다.
사업 아이템은 하루에도 몇 개씩 떠오릅니다. 크게 벌이기보다 짧게 먹고 빠지는 장사가 맞습니다.
모임 단톡방 알림의 절반은 이 사람 몫입니다.
김상호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상호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상호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다섯 기운이 다 있는데, 흙만 둘
이 원국은 흙이 둘이고 쇠·물·나무·불이 하나씩입니다. 다섯 기운이 하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풀이나 덩굴처럼 휘어지며 자라는 나무입니다. 한여름 끝, 흙이 뜨겁게 마른 달에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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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달의 지지 미(未)는 크게 움직이는 쪽(편재)이고, 해의 지지 술(戌)은 꾸준히 쥐는 쪽(정재)입니다. 옛 기준은 달의 미를 따라 이 원국을 편재격으로 봅니다. 넓게 보고 크게 굴리는 것을 기본 방식으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그 방식을 살리는 글자가 둘 있다고 옛 기준은 봅니다. 하나는 내가 깔고 앉은 사(巳)입니다. 불이고, 덩굴이 밖으로 내놓는 힘 가운데 거침없이 꺼내는 쪽(상관)입니다. 또 하나는 해의 천간 경(庚)입니다. 단단한 쇠이고, 덩굴에게는 나를 다잡는 규칙과 자리(정관)입니다.
달의 천간 계(癸)는 빗물입니다. 덩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계수는 생각을 깊게 하는 쪽(편인)입니다. 마른 여름 흙 위에 빗물 한 줄기가 내 바로 곁에 있습니다.
지지 사이가 복잡합니다. 해의 술과 달의 미는 같은 흙끼리 어긋나는 사이(형)이고, 달의 미와 날의 사는 불 쪽으로 모이는 사이입니다. 해의 술과 날의 사는 서로 껄끄러운 사이(원진)이고, 예민하게 알아채는 쪽을 부르는 귀문관살 이름표도 이 둘에 함께 붙어 있습니다.
쥘 흙이 둘에 꺼내는 불까지 있어 힘이 밖으로 많이 나갑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오래 가는 쪽(신약)으로 봅니다.
크게 굴리는 흙, 곁에서 적셔 주는 빗물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여러 갈래를 한꺼번에 살피는 일입니다. 다섯 기운이 다 있어 한쪽으로만 기울지 않고, 이것저것 두루 손을 대는 결로 자주 보입니다. 꺼내는 불이 쥘 흙을 데우고, 다잡는 쇠가 틀을 잡아 주니 내놓은 재주가 정해진 자리 안에서 쓰입니다. 곁의 빗물은 지칠 때 생각을 고르게 해 줍니다.
해의 기둥에는 화개와 괴강이 함께 있습니다.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시간을, 괴강은 한번 마음먹으면 세게 밀고 가는 힘을 부르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지지끼리 엇갈림이 많다는 것입니다. 형도 있고 껄끄러운 사이도 있어, 마음 안에서 서로 다른 생각이 자주 부딪힙니다. 남이 그냥 넘기는 말에 오래 마음이 머무는 때가 생깁니다. 예민하게 알아채는 힘이 쉬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힘이 밖으로 많이 나간다는 것입니다. 크게 굴리고 거침없이 꺼내다 보면, 덩굴 하나가 감당할 몫이 금세 커집니다. 나를 채워 주는 빗물은 하나뿐이라 쉬는 시간을 일부러 만들어야 합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생각을 고르는 힘이 채워지면서 벌여 놓은 일을 정리하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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